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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천목사. 세계치유사역자전문훈련원 Healing Training Center
 
 
 
카페 게시글
공개치유집회 소감글(본원) 와보라! 희귀병이 치유되는 현장으로(루게릭, 강직성척추염, 신경눌림)
엘리사처럼 추천 2 조회 1,100 18.11.28 17:4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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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8 19:23

    첫댓글 엘리사처럼목사님 [수요공개집회 놀라운치유화복집회] 성령하나님의 역사하심 은혜의 풍성함을 그대로 현장감있게 올려주셔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직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작성자 18.11.28 18:06

    생생한 현장에 있게 하신 주님께 감사할뿐입니다👍

  • 18.11.28 18:47

    강직성 척추염인데 왜 어제 말해주지 않았느냐. 최종천 목사님은 오늘 낮 수요예배 시간에 나를 꾸중하셨다. 난 20여년 전 제중한의원에서 그런 병명으로 진단받고 치료할 길이없어 모든걸 잊어 버렸는데 누워있는 나를 가리키며 강직성 척추염이 치유받고. 엉치뼈가 고침받고 있습니다. 하였는데 누워있는 나는 등이 뜨거워 난방을 꺼달라고 했더니 나만 그런거니 참으라 했다.
    신기한 체험을 했지만 시간이 다소 걸리니 다음에 더 치유하자고 해서 기쁜 맘으로 돌아왔습니다.

  • 18.11.28 20:13

    회복되는 것만 남았으니 그저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돌리시기를 바랍니다. 신경이 정상으로 돌아오니 뜨겁게 느껴지실 수 밖에요. 제 입으로 "야단하겠습니다"고 한 것은 이런 상태인데도 한마디 말씀을 하지 않고 병명도 말씀해주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맡기시는 것이 치유이기에요. ㅎㅎ

  • 18.11.28 21:15

    @최종천치유사역자 병명요? 제가 천재입니까. 20여년전에 한의사에게서 한번 들었는데 어케 그걸 기억한다요. 누워서 목사님 말씀 하실 때 그 때서야 아차 하고 생각 나는데 눈을 감고 누워서 아 저건 내 이야기를 하는구나. 그랬다니까요. 네.ㅋㅋ

  • 18.11.28 18:50

    "엘리사처럼 목사님을
    특별치유기자로 임명합니다" ㅎㅎ
    목사님이 계셔서 오늘도 앉은 자리에서 은혜를 받습니다

  • 작성자 18.11.28 20:24

    ㅎㅎ주님께서 이 기쁜소식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하십니다.

  • 18.11.28 20:49

    할렐루야! 능력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최목사님을 통해서 불치병들을, 루게릭병을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귀한 일에 힘있게 쓰임 받으시는 최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도 최목사님처럼 사용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돌립니다~~^^♡♡♡

  • 18.11.28 21:17

    오직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일 뿐입니다. 할렐루야입니다.

  • 18.11.29 01:20

    아멘 연약함을 모두 담당하시고 오늘도 살아계셔서 치유하시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은혜의 자리로 부르시고 짧은 시간동안 희귀병을 고치시는 전능하신 주님~ 의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을...말로 표현못할 은혜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기뻐요 전세계 분들에게 이곳의 사역이 알려지고 외국분들도 와서 치유받고 회복되는 그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귀한 사역에 늘 수고하시고 주님께 영광돌리는 최목사님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믿음으로 선포하시고 세계를 다니면서 사역하시니 주님 큰 영광 받으시길 기도할게요 엘리사처럼 목사님께도 감사드려요 할렐루야~^^

  • 18.11.29 23:34

    제가 감사드립니다.

  • 18.11.29 02:19

    주님! 정말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성령하나님께서 친히 임하여 치유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최목사님의 사역은 성경말씀 그대로 주님께서 행하신 그대로 입니다.
    주님께 존귀하게 쓰시는 최목사님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 18.11.29 23:35

    제가 더욱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입니다.

  • 18.11.30 13:27

    주님의 전능하신 역사를
    접할때마다 매일이 은혜와
    감동입니다.
    밤을낮삼아 삼일밤낮을 달려도 갚을수 없는 주님의
    그 크신 은혜.
    치유해주신 주님의사랑
    오직 십자가 복음을
    전하고 간증하는
    삶으로 살아내드려야 함을
    다짐 하며 오늘도 뜨겁게
    주께 감사,찬양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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