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보라! 희귀병 루게릭, 강직성척추염, 신경눌림이 치유되는 현장이 있습니다.
의학계에서 전세계적으로 고침받지 못한 질병들이 치유되는 현장이 있습니다. 우리 최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제가 뭘, 주님이 알게 하시고, 주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치유의 소식을 온 땅에 알리고 싶습니다.
1. 본인이 말하지 않은 강직성 척추염을 치유하셨습니다.
60대 집사님에게 곧 바로 누워계시면 됩니다 하시면서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강직성 척추염이시네요” 본인은 말하지도 않은 질병을 아시고 치유선포하십니다. “네, 20년전에 진단받았어요” 2시간 치유사역시간 내내 누워만 계셨는데, 강직성 척추염이 치유되면서 곧바로 누우시고, 허리를 굽히시고, 세수를 하십니다. 치유받은 집사님 연신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시는데, 얼굴을 보니 천사의 모습처럼 환하면서 주름이 다 펴져 있는 것입니다.
2. 32년간 고통받은 신경눌림을 치유하셨습니다.
49세 성도님이신데, 32년전에 신경을 다쳐 지금까지 저리고 눌리고 앉지도 못하면서 힘든 날을 보내셨다고 하십니다. 오늘 엄청난 반응과 동작이 나올것이라고 진단하시고 두 발을 잡으셨는데요. 온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위로 솟구쳐오르기가 진행됩니다. 엄청난 힘이 팔과 다리에 들어가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그리고 누워서 진행되었는데 바라만 봐도 얼마나 큰 힘이 들어가있는지 보입니다. 두 발을, 두 팔을 올리고 합치고...중년의 남성이 허리를 들어 올리고 체조선수처럼 움직이기도 합니다. 얼굴은 엘라스틴과 콜라겐이 부어져 새색시처럼 보입니다. 끝날때까지 계속 동작이 나오는데 제 느낌이 “와, 진짜, 엄청, 열심히 받으신다!” 그리고 확인하시는데 너무 편해요, 저림이 없어요, 양반다리 할 때 힘들었는데 괜찮아요, 바라보는데 하나님의 행하심에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3. 70대 장로님 루게릭이 치유되었습니다.
지난주에 서울대에서 진단받은 60대 집사님의 루게릭병이 즉각적인 치유선포로 치유되었었는데요. 그때 루게릭을 가지고 오신 70대 장로님이 계셨었습니다. 눈 앞에서 자신의 병과 똑같은 루게릭이 즉각적으로 치유되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떨리고 기대하셨을까요? 옆에서 부인 권사님이 “목사님, 우리 장로님도 루게릭입니다. 우린 연세대예요” 이때 루게릭의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장로님은 그냥 누워계세요. 힘이 들어가면 이야기해주세요 만 하고 끝났었는데, 오늘 그 장로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역시 “누워계시면 되요” 그리고 치유시간 내내 누워만 계셨습니다. 끝날때쯤 확인하십니다. “자 보세요, 떨림이 없지요, 가슴쪽도, 떨림이 없지요. 세상 의학에서 고칠수 없는 희귀병을 주님이 고치셨습니다” 권사님 확인해보세요. “안 떨어요, 감사해요”
똑같은 병을 누구는 즉각적으로 치유되고 나는 고침받지 못했을 때,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래도 기다리고, 기대하고, 기도하고, 한 주간 잘 버티시고 이번주에 나오셔서 치유받으니 제가 더 기쁘더라고요. 똑같은 병일지라도 병이 생기는 원인이 각자 다르기 때문에 치유의 모습도 다르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여러분~, 낙심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때가 있구나 하시고 기대하시면서 참석만 하시면 주님이 치유하십니다.
이 외에도 오늘은 많은 분들이 누워서 치유를 받았는데요. 이리 쿵, 저리 쿵, 여기는 체조선수, 저기는 유도선수 등, 어찌보면 방앗간같고, 제조공장같고, 체육관같아요 ㅎ. 자리가 너무 비좁아 다칠까봐 조마조마...ㅠ 어서 속히 복음치유센터를 세워주세요~ 여러분 모두 기도해주세요. 이런 놀라운 치유가 계속 일어나고 있는 이곳이 너무 좁아요. 그리고 이런 현장에 한번 와 보세요. 그냥 고백되어집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첫댓글 엘리사처럼목사님 [수요공개집회 놀라운치유화복집회] 성령하나님의 역사하심 은혜의 풍성함을 그대로 현장감있게 올려주셔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직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생생한 현장에 있게 하신 주님께 감사할뿐입니다👍
강직성 척추염인데 왜 어제 말해주지 않았느냐. 최종천 목사님은 오늘 낮 수요예배 시간에 나를 꾸중하셨다. 난 20여년 전 제중한의원에서 그런 병명으로 진단받고 치료할 길이없어 모든걸 잊어 버렸는데 누워있는 나를 가리키며 강직성 척추염이 치유받고. 엉치뼈가 고침받고 있습니다. 하였는데 누워있는 나는 등이 뜨거워 난방을 꺼달라고 했더니 나만 그런거니 참으라 했다.
신기한 체험을 했지만 시간이 다소 걸리니 다음에 더 치유하자고 해서 기쁜 맘으로 돌아왔습니다.
회복되는 것만 남았으니 그저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돌리시기를 바랍니다. 신경이 정상으로 돌아오니 뜨겁게 느껴지실 수 밖에요. 제 입으로 "야단하겠습니다"고 한 것은 이런 상태인데도 한마디 말씀을 하지 않고 병명도 말씀해주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맡기시는 것이 치유이기에요. ㅎㅎ
@최종천치유사역자 병명요? 제가 천재입니까. 20여년전에 한의사에게서 한번 들었는데 어케 그걸 기억한다요. 누워서 목사님 말씀 하실 때 그 때서야 아차 하고 생각 나는데 눈을 감고 누워서 아 저건 내 이야기를 하는구나. 그랬다니까요. 네.ㅋㅋ
"엘리사처럼 목사님을
특별치유기자로 임명합니다" ㅎㅎ
목사님이 계셔서 오늘도 앉은 자리에서 은혜를 받습니다
ㅎㅎ주님께서 이 기쁜소식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능력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최목사님을 통해서 불치병들을, 루게릭병을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귀한 일에 힘있게 쓰임 받으시는 최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도 최목사님처럼 사용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돌립니다~~^^♡♡♡
오직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일 뿐입니다. 할렐루야입니다.
아멘 연약함을 모두 담당하시고 오늘도 살아계셔서 치유하시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은혜의 자리로 부르시고 짧은 시간동안 희귀병을 고치시는 전능하신 주님~ 의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을...말로 표현못할 은혜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기뻐요 전세계 분들에게 이곳의 사역이 알려지고 외국분들도 와서 치유받고 회복되는 그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귀한 사역에 늘 수고하시고 주님께 영광돌리는 최목사님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믿음으로 선포하시고 세계를 다니면서 사역하시니 주님 큰 영광 받으시길 기도할게요 엘리사처럼 목사님께도 감사드려요 할렐루야~^^
제가 감사드립니다.
주님! 정말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성령하나님께서 친히 임하여 치유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최목사님의 사역은 성경말씀 그대로 주님께서 행하신 그대로 입니다.
주님께 존귀하게 쓰시는 최목사님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제가 더욱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입니다.
주님의 전능하신 역사를
접할때마다 매일이 은혜와
감동입니다.
밤을낮삼아 삼일밤낮을 달려도 갚을수 없는 주님의
그 크신 은혜.
치유해주신 주님의사랑
오직 십자가 복음을
전하고 간증하는
삶으로 살아내드려야 함을
다짐 하며 오늘도 뜨겁게
주께 감사,찬양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