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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니또♡사랑
 
 
 
카페 게시글
푸른육아 마감 푸른육아/아이를 잘 키우는 16가지 심리법칙 10명
북♡마스터 추천 0 조회 225 15.10.30 14:1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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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30 14:45

    첫댓글 http://blog.daum.net/gubugi104/11550671
    11세
    항상 `내가 잘 하고 있는걸까?`하는 물음을 갖고 사는 엄마입니다.
    사실 아이는 큰 걸 바라는 건 아닌거 같아요. 함께 있어주고 아이가 좋아하는 소소한 놀이를 해주고 부족한 부분을 도와주고 하는 일상적인 일들에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대 그 사소한 것들을 놓치고 사는 날이 많네요.
    반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육아서를 다시 꺼내 보곤 합니다.
    아이를 잘 키우는 16가지 심리법칙은 이성적인 판단보다 감정에 치우쳐 `욱`하는 제게 필요한 도서일거란 생각이 들어서 신청합니다.

  • 15.10.31 19:36

    http://blog.daum.net/liye632/1925
    12세
    16가지의 육아 심리의 키워드만 봐도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내 아이와 나의 성향을 살펴보고 롤모델를 찾아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부모라면 누구나 자식에 대한 사람은 본능인데 현실 속에서는
    마음과는 다르게 사랑을 표현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갈등이 생깁니다.
    그 갈등을 줄여 나가고 싶습니다.^^

  • 15.11.01 14:11

    http://blog.daum.net/maple_83/7690159
    8세,6세,4세
    세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성향과 체질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아이의 심리를 들여다보고 재능을 발견해주려고 하는 시점에 꼭 필요한 책이네요~
    부족한 엄마지만 조금씩 노력하며 다가가려 하는데 육아 심리 카운슬링 꼭 받아보고 싶습니다!!

  • 15.11.01 21:11

    http://blog.daum.net/irnea2004/2003
    12세, 10세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심리가 어떤지 궁금하기고 했지만 알 수 있는 방법을 잘 몰라서 아이들을 보면서 욱하는마음이 생기네요 16가지 육아 심리법칙 배우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 15.11.02 15:09

    http://blog.daum.net/0218yusul/246
    9살6살
    아이를 잘키고 싶은 부모는 많지만 잘 키울수있는 방법을 몰라 부모들마다 본인 방식대로 키우고있을꺼라생각해요
    저또한 그런부모중 한명이고 육아서를 보고 배울점이나 꼭 고처야되는점이 있다면 꼭 읽어보구싶어요~~

  • 15.11.02 15:17

    http://blog.daum.net/skw777km/1254
    12세,6세
    두 아이를 누구보다 잘 키우고 싶은 욕심과 함께 내가 정말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걸까?라는 의문이 자꾸드네요..
    책 속에서 나와 아이에 맞는 그 방법을 조금이라도 찾고싶어 신청합니다.

  • 15.11.03 13:51

    http://blog.daum.net/younhana/667
    14세, 3세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엄마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지만 내가 과연 잘 해내고 있는 것일까란 물음에 자신감있게 대답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ㅠ.ㅠ 이 책을 보면서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워낸 엄마들의 이야기를 접하고 저 역시도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보고 배우고싶어 신청합니다.

  • 15.11.03 14:47

    http://blog.daum.net/sunjunghun/14997747

    9세

    아이를 어떻하면 잘 키울것인지 평생의 숙제인것 같아요...
    언제나 내가 아이에게 좋은 부모인지 물음표를 던질때마다 육아서를 펴듭니다.

  • 15.11.05 06:15

    http://blog.daum.net/73024437/834
    12살,9살
    올해는 엄마가 참 병원과 친했습니다.
    두계절을 병원에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겨울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를 보면서 내가 지금 아이들을 잘 키우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아이의 인생이 성적과는 다른 것이라 생각하며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주려고 노력하지만
    하루에도 수없이 찾아드는 질문이 내가 잘하고 있을까 입니다.
    어쩌면 저도 어느새 엄마가 아닌 학부모의 잣대로 아이들을 봐라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이를 잘 키우는 심리법칙을 읽으며 다시한번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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