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이상 기다려서 점심했습니다.
오늘 빵만들기 310일째입니다.
오늘 어머니가 병원과 은행 볼 일이 있어 모시고 왔다 갔다 하였습니다.
조금 늦게 빵집에 도착하였는데
네팔 사모님이 차가 밀려 좀 늦게 오셨습니다.
빵만들기 빵재료를 담기 시작하였습니다.
국장님께서 따뜻한 물로 하셔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겨울에는 따뜻한 물로 해야 하고
빵만드는 곳에 따뜻하게 해야 합니다.
빵을 만드는 사람이 많치 않으니 적은 양의 빵만 만들도록 배려 하셨습니다.
한참 빵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빵만드는 사람이 적으면 내가 쉬고 싶을 때 쉬기가 어렵습니다.
빵을 만들고 있는데 빵선생님이 오셨습니다.
빵선생님이 오시니 빵만드는 속도가 빨라 집니다.
점심시간에 기본적인 빵을 만들었습니다.
월요일에 문을 여는 곳이 용호갈비입니다.
손님들이 많이 있었고 대기 번호도 한참 있었습니다.
30분이상 기다리다가 겨우 점심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영호 갈비를 먹었습니다.
빵선생님께서 네팔 사모님께
추운 날씨가 있는 나라가 잘 산다는 것입니다.
따뜻한 날씨가 있는 나라는 아무 것도 잘수 있고
길거리에 먹을 것을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추운 날씨가 있는 나라는 아무대나 잘 수 없고
먹을 것을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살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요즘 겨울에 눈도 많이 오고 추운 날씨도 있었습니다.
대한 민국은 좀 춥다고 하였습니다.
추운 날씨를 견디어야 하는 대한민국입니다.
빵집에 와서 빵 포장하고 식빵 커트를 하였습니다.
빵포장할 것이 많치 않기 때문에
오후 2시 40분쯤에 일이 끝났습니다.
전도빵을 가지고 나와서 교회 근처에서 내가 만든 빵으로
전도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빵입니다.
사람이 빵을 만들지만 빵은 사람을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