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석 앞에서 하늘의 천사 같은 일곱 나팔수가 나팔을 길게 분 후 차산농악대와 나팔부대가 연이어 등장한다. 주최측을 상징하는 기 입장에 이어 12명이 든 대형 보좌기와 144명의 기수단이 입장한다. 어느 군대보다도 아름답고 질서 있는 정렬, 늠름한 모습, 힘찬 걸음걸이가 정말 장관이다. 각 지파 선수단이 본부석 앞을 지날 때는 거수 경례로 예를 표하고, 이 때 12,000명으로 구성된 초대형 카드섹션으로
‘요한, 베드로, …’ 등 그 지파 이름을 나타내 보여준다.
[계시록 4장의 영계보좌가 이 땅에 그대로] 넓은 운동장에는 12명이 든 대형 보좌기를 중심으로 하여 그 좌우 양쪽으로 각각 6개 지파씩 12지파 1,440명의 선수들이 12색깔로 정렬하고, 가운데에는 흰 옷을 입은 국제부팀이 정렬한다(계 7장, 14장, 21장 참고). 각 지파의 기수 앞쪽에는 12지파를 4등분한 각 3개 지파 앞에 4생물을 상징하는 각 6명의 기수들이 일렬 횡대로 연이어 서 있다(네 생물 각각의 여섯 날개를 상징, 계 4장). 그리고 12지파 선수단 뒤쪽에는 200여 개의 세계 각국의 깃발을 든 기수들이 대열을 이루어 서 있다. 각 지파별로 다른 12가지 색깔로 단장한 선수단의
복장은 하늘의 12보석의 열두 가지 색을 형용한 것이다. 12가지 색깔로 조화된 12지파 선수단 대열이 운동장을 꽉 메운 모습은 마치 수를 놓은 듯 아름답고 화려하여 한 폭의 낙원 그림을 연상하게 한다. 이러한 광경은 세계 역대 어느 올림픽에서도 볼 수 없었던 것으로, 관중석에 앉은 사람들뿐 아니라 하나님과 하늘의 천사들조차도 경탄할 만한 감동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본부석 앞에서 하늘의 천사 같은 일곱 나팔수가 나팔을 길게 분 후 차산농악대와 나팔부대가 연이어 등장한다. 주최측을 상징하는 기 입장에 이어 12명이 든 대형 보좌기와 144명의 기수단이 입장한다. 어느 군대보다도 아름답고 질서 있는 정렬, 늠름한 모습, 힘찬 걸음걸이가 정말 장관이다. 각 지파 선수단이 본부석 앞을 지날 때는 거수 경례로 예를 표하고, 이 때 12,000명으로 구성된 초대형 카드섹션으로
‘요한, 베드로, …’ 등 그 지파 이름을 나타내 보여준다.
[계시록 4장의 영계보좌가 이 땅에 그대로] 넓은 운동장에는 12명이 든 대형 보좌기를 중심으로 하여 그 좌우 양쪽으로 각각 6개 지파씩 12지파 1,440명의 선수들이 12색깔로 정렬하고, 가운데에는 흰 옷을 입은 국제부팀이 정렬한다(계 7장, 14장, 21장 참고). 각 지파의 기수 앞쪽에는 12지파를 4등분한 각 3개 지파 앞에 4생물을 상징하는 각 6명의 기수들이 일렬 횡대로 연이어 서 있다(네 생물 각각의 여섯 날개를 상징, 계 4장). 그리고 12지파 선수단 뒤쪽에는 200여 개의 세계 각국의 깃발을 든 기수들이 대열을 이루어 서 있다. 각 지파별로 다른 12가지 색깔로 단장한 선수단의
복장은 하늘의 12보석의 열두 가지 색을 형용한 것이다. 12가지 색깔로 조화된 12지파 선수단 대열이 운동장을 꽉 메운 모습은 마치 수를 놓은 듯 아름답고 화려하여 한 폭의 낙원 그림을 연상하게 한다. 이러한 광경은 세계 역대 어느 올림픽에서도 볼 수 없었던 것으로, 관중석에 앉은 사람들뿐 아니라 하나님과 하늘의 천사들조차도 경탄할 만한 감동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첫댓글 계시록이 실화로 나오게 되면 잘못 증거된 주석의 실체도 밝히 알려 지겠네요!~~~
어서 빨리 계시록이 영상화되어 많은 사람들이 깨달아 하나님의나라가 속히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