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8일 박상준의 댓글모음 (새벽3시에 선관위 직원들이..
봉인지를 뜯어 봉인함에 쑤셔넣고 있는 회송용봉투라...??)
그런데, 저 회송용봉투가 전부 실제 투표자 봉투인지 확인 가능한가? 이미 관내사전투표에서도..실제 사전투표자수와 선관위가 기록하고 발표한 서버의 전산상의 관내사전투표자가 많이 차이가 나고 있다는 증언이 행해지고 있다. 참관인들이 직접 실제사전투표자수를 세었는데, 전산상의 투표자수와 많은 차이가 난다고 했었지. 그렇다면, 관외사전투표라고 그렇지 않을리가 없다고 간주해야 하지 않겠나! 즉, 정말로 비정상적인 시간대인 새벽3시에 선관위 직원들이 봉인함의 봉인지를 뜯고..무차별적으로 회송용봉투(관외사전투표지 봉투라고 하나?)를 집어처넣는것이 말이되나? 왜? 저렇게 너무 늦은 시간인 새벽 3시에 저런 일이 자행되지? 뭔가 따로 해야할 일이 있어 시간이 많이 필요했었는가? 관외도 선관위의 서버에 기록된 전산상으로 발표된 투표자수인가? 왜..새벽 3시에 저런 짓을 하나? 우체국 우편은 보통 다 낮에 도착한다. 즉, 아무리 늦어도 공무원이 퇴근하는 시간내에 다 도착되어 낮동안 다 차곡차곡 정렬되어 있지 않겠나? 그렇다면, 아무리 늦어도 퇴근시간 전에 다 처리할수 있는 양이지. 은평구에서 사는 주민들이 대체..자신의 주거지역을 떠나있을 가능성은 대체 몇 %이지? 그런 이들이 관외에서 투표를 얼마나 할까? 관외도 관내처럼, 선관위 서버에서 발표된 전산상 투표자 수치이고..그것이 실제투표자수와 다른 전산상 조작된 수치라면...그 조작 수치만큼 사기조작 회송용봉투를 만들어 넣기위해서..시간이 필요할수도 있지. 만약,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가 자행되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렇다면, 전산상 관외사전투표자수와 실제 관외사전투표자수가 다르겠지. 이미 먼저 만들어 둔 가짜 관외사전투표지들이 존재하겠지만, 실수를 하지 않기위해 검토도 해야하겠지.. 아무튼, 차이가난 만큼.. 부정선거 국가내란범들이, 준비된 회송용봉투에다가 가짜 관외사전투표지를 만들어 집어넣고 가짜를 만들어내려고 하지않겠나! 이짓을 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겠지. 그리고..5천만궁민들이 아무도 상상할수없는 저런 새벽 3시쯤에..저런 일을 행할수도 있지 않겠나?? 그러다보니..그런 일이 다 끝난 늦은시간인 저렇게 새벽 3시쯤에 관외사전투표봉투(회송용봉투)를 무차별적으로 집어 처넣고있을지도 모르지 않겠는가! 은평구 주민들의 수에 비해서 관외사전투표자수가 너무 많다고 여겨지지 않나? 아무튼, 비정상적인 시간대인 새벽 3시에..저렇게..몇넘이 모여서...비정상적으로..봉인지와 봉인함을 뜯어내고..무차별적으로 허둥지둥..투표지를 집어처넣는 모습이 정상적으로 보이겠는가? 비정상적인 일이 발생할때는..비정상적인 문제때문에..그러하지 않겠는가? . 저런 행위를 누가 정상적으로 보이겠는가! 특히, 공무원 몇넘이 새벽 3시에 말이지.. 그렇게 일이 많았으면...모든 공무원들이 다 모여서 후다닥 끝내고 퇴근하려고 해야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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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지라는 것은, 국가주권자에 대한 선거의 신뢰와 무결성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수단인데...그것을..선관위직원들끼리만 이용하는 스티커 용도로 사용하나보군. .땠다가 붙이고..땠다가 붙이고..!!
봉인지라도 카메라로 찍어서 크게 확장해서 5천만궁민이 확인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저런 식이라면, 대체,
5천만궁민들은..그러면..이미 떼어진 봉인지가 사려졌는데..뭘 가지고 ..저 봉인지의 신뢰와 무결성을 얘기할수있나? 중요한 법률행위..즉, ..보험계약..부동산계약 등을 비롯해 ..변동이 생기면, 등기부나 계약서를 다시 쓰고 증거로 가지고 있지. 봉인지가 떼어져 다른 봉인지로 갈아서 붙였다면, 그 봉인지를 카메라로 찍어서 5천만궁민에게 확인시켜줘야 한다고 본다. 원래..봉인지는 개표하기 전까지 건들면 안되는 것이지. 아무튼...사전투표는 이미 5천만궁민에게 심각한 불신을 받고 있다. 당연히 사전투표는 국가주권자의 눈과 이해와 감시망에서 벗어나는 순간들이 비일비재하기때문에,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의 범죄수단과 도구로 전락당하기 딱 안성맞춤이지않는가!
사전투표와 전자개표기는 반드시 폐지하고 금지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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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의심이 되는데, 의심을 강제로 하지 말라고...5천만궁민의 생각과 사고까지 강요를 하나? 사전투표장에서...저 봉투는 투표함에 들어가고 봉인지로 봉인되어 있었다. 그런데..언제..저 봉투들이 사전투표장에서 집어넣어진 봉인함속에서 기어나왔나? 기어나온 순간..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를 수없이 자행해온 범의를 가진 넘들이..저 봉투들 속에 다른 가짜..허위 봉투들도 함께 저 바구니 속에 수두룩 집어 넣었으면 어찌할것인가? 저런 봉투들을 ...또 다른 봉인지로 봉인된 봉인함 속에 집어넣기위해서 봉인지를 뜯고 집어넣어지고 있다면 어찌할것인가?
기본적으로..의심스러면..그 의심을 해소하기위해서..검경 수사가 들어가야 정상인것이다. 그래야..앞으로 선관위넘들이.. 5천만궁민이 의심하는 짓을 하지 않지 않겠는가! 즉.. 부정선거 국가내란범들의 범죄수단과 도구를 그래야 미연해 제거할수 있지 않겠는가!~!! 즉, 사전투표와 전자개표기는 영구히 폐지하고 금지해야하는 것이다. 대만처럼 수개표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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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5천만궁민이 수년에 걸쳐 전국적으로 부정선거 무효소송까지 내면서..전국토가 쩌렁쩌렁 울리도록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를 응징하려고 했을때도,
거대 정당 쪽 사람들은..
아무도...국가주권자인 5천만궁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생각조차도 안했고..5천만궁민의 편에 서지도 않았다.. 즉, 선거감시를 제대로 할 생각이 없는 넘들이라고 간주해야한다. 그런데..그런 거대 정당 넘들만...관외사전투표지를 저렇게 새벽3시에 봉인함에서 봉인지를 떼고 집어넣을때..입회하고 있는 이유가 뭔가? 오히려 군소정당이나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와 맞서서 헌신적으로 수년동안 싸워온 이들을 왜 입회시키지 않았는가? 진심으로 선거 감시를 국가주권자들을 위해서 할 이들이 있어야할 자리에, 왜 저런 넘들이 있는가? 기괴하군.
아무튼..
이번 사전투표장에서...힘겹게 실제사전투표자수를 센 이들도..선관위를 비롯해 양아치넘들의 온갖 비협조와 방해에도 불구하고..군소정당에 불과한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과 진심으로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와 맞서 수년간 싸워온 이들이라고 하더군. 거대 정당넘들은 오히려..부정선거 감시를 하는 이들을 방해하는 편에 서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그런넘들만으로..새벽 3시에.. 봉인함에서 봉인지를 뜯고 하는 비정상적인 짓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입회자로 구성한것인가! 그냥 같은 편먹은 넘들인지 누가 아는가!그것이 아니라고해도..부정선거 국가내란범들이 범죄를 자행하려할때,
선거감시를 진심으로 할 생각도 없는, 아무런 의욕도 없는 거대정당 넘들로 입회자들이 구성되어 있다면....부정선거 국가내란범들이 쉽게 범죄의 목적을 달성하기 쉽지 않겠는가! 사람을 쓰려거든, 적재적소에 써야 하지 않겠는가!
진심으로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를 응징하고 막기위해서 수년동안 헌신해온 유튜버는...부정선거 감시검증
카메라를 사전선거장의 통로에 설치했다고...선관위와 선관위를 비호하는 경찰과 검찰이 영장도 없이
긴급체포해버렸다. 무슨 중대범죄했다고.. 긴급체포를 했는가? 그리고..선관위위원장을 하는 넘이..영장담당판사를 하면서..
훈장과 포상을 줘야할 유튜버를 구속시켜버렸다. 이것이 정상인가!!
돌아가는 상황을 봐라! 왜? 군소정당을 비롯해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쪽에서는 입회자가 없는가?
즉, 부정선거 국가내란범들로부터 5천만궁민의 강탈당한 주권을 되찾기 위해서 수년동안 함께해온 이들은 극소수고, 거대정당넘들은 완전히 5천만궁민을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 꿔다놓은 보릿자루 취급을 했었지 않는가!
그런넘들의..입회 하에서...
봉인지를 뜯고..허겁지겁 새벽3시에...무차별적으로 1시간넘게..관외사전투표지를 집어처넣고 있다. 과연, 저 집어처넣고 있는 봉투들이 온전한 실제 관외사전 투표지겠는가? 아니면.. 선관위의 전산상 관외사전투표지수만큼 사기조작된 투표지들도 썪여 있는 것들이겠는가?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사람있다면, 말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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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내가 대학교에 있을때, 내가 있던 건물은 시큐리트 카드를 찍어야 문이 열렸다.
당연히, 중국집에 짜장면을 시킨다해도, 배달원이 보안문을 통과할 방법이 없다면, 주문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키면 주문을 받더군. 왜냐면, 보안문을 통과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때문이다.
주문한 사람이 내려와서 보안문을 열어줄수도 있고, 건물의 교수실과 연구실와 창업한 기업에 속한
인물들이 그 건물에 들어가기위해서..
시큐리트 카드를 찍고 보안문을 열고 들어갈때, 배달원도 그때 꼽싸리 껴서 들어가곤했지.
관외사전투표도 이와같은 수단이 존재하는 것이다. 봉인함에서 봉인지를 떼고,
관외사전투표지를 집어넣을때, 가짜 관외사전투표지들도 부정선거 국가내란범들이 함께 투입시켜버릴수
있는 것이다. 안 그런가? 즉, 관내, 관외 사전투표는 선거의 신뢰와 무결성을 보장할수 없을뿐만 아니라,
심각하게 선거의 신뢰와 무결성을 훼손하고
있는 것이다. 사전투표는 폐지하고 금지해야하고, 전자개표기도 폐지하고 금지시켜야한다.
대만처럼 수개표해야 하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zbxhf1m-D5A
첫댓글 봉인지라는 것은, 국가주권자에 대한 선거의 신뢰와 무결성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수단인데...그것을..선관위직원들끼리만 이용하는 스티커 용도로 사용하나보군. .땠다가 붙이고..땠다가 붙이고..!!
봉인지라도 카메라로 찍어서 크게 확장해서 5천만궁민이 확인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저런 식이라면, 대체,
5천만궁민들은..그러면..이미 떼어진 봉인지가 사려졌는데..뭘 가지고 ..저 봉인지의 신뢰와 무결성을 얘기할수있나? 중요한 법률행위..즉, ..보험계약..부동산계약 등을 비롯해 ..변동이 생기면, 등기부나 계약서를 다시 쓰고 증거로 가지고 있지. 봉인지가 떼어져 다른 봉인지로 갈아서 붙였다면, 그 봉인지를 카메라로 찍어서 5천만궁민에게 확인시켜줘야 한다고 본다. 원래..봉인지는 개표하기 전까지 건들면 안되는 것이지. 아무튼...사전투표는 이미 5천만궁민에게 심각한 불신을 받고 있다. 당연히 사전투표는 국가주권자의 눈과 이해와 감시망에서 벗어나는 순간들이 비일비재하기때문에,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의 범죄수단과 도구로 전락당하기 딱 안성맞춤이지않는가!
사전투표와 전자개표기는 반드시 폐지하고 금지시켜야한다.
딱 봐도 의심이 되는데, 의심을 강제로 하지 말라고...5천만궁민의 생각과 사고까지 강요를 하나? 사전투표장에서...저 봉투는 투표함에 들어가고 봉인지로 봉인되어 있었다. 그런데..언제..저 봉투들이 사전투표장에서 집어넣어진 봉인함속에서 기어나왔나? 기어나온 순간..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를 수없이 자행해온 범의를 가진 넘들이..저 봉투들 속에 다른 가짜..허위 봉투들도 함께 저 바구니 속에 수두룩 집어 넣었으면 어찌할것인가? 저런 봉투들을 ...또 다른 봉인지로 봉인된 봉인함 속에 집어넣기위해서 봉인지를 뜯고 집어넣어지고 있다면 어찌할것인가?
기본적으로..의심스러면..그 의심을 해소하기위해서..검경 수사가 들어가야 정상인것이다. 그래야..앞으로 선관위넘들이.. 5천만궁민이 의심하는 짓을 하지 않지 않겠는가! 즉.. 부정선거 국가내란범들의 범죄수단과 도구를 그래야 미연해 제거할수 있지 않겠는가!~!! 즉, 사전투표와 전자개표기는 영구히 폐지하고 금지해야하는 것이다. 대만처럼 수개표를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