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은드림이다
눅 5;1~3
믿음은 축복을 소망하게 된다.
그렇다면 신앙의 축복은 언제 임하나?
이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고 행동할 때 누리게 된다.
기쁠 때나 슬플 때, 어려울 때나 힘들 때의 그 모든 환경에서 하나님을 믿고
선택할 때 인생이 바뀌고 축복을 얻게 된다.
본문의 베드로는 일을 마치고 배를 정리하여집으로 돌아갈 시간이었다.
이때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베드로에게 배를 좀 쓰자고 말씀하셨다.
고기 하나 잡지못하고 지친 상황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이 이렇게 말했을 때,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첫째로;주님의뜻을알아야헌신할수있다
배를 빌려쓰시려는 주님의 뜻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힘든 상황을 모르실 리 없었다.
그렇다면 주위에 쉬고있는 배도 많았을텐데 주님은 왜 베드로의 베를 쓰시려 했을까?
그렇다.
베드로에게 예수님의 계획과 뜻이 있으셨기 때문이었다.
단계를 통해 헌신된 일군으로 쓰시려 했던 것이다.
만남을통해,
드림을통해,
말씀을통해
들음을통해,
명령을통해,
순종을통해,
이적을통해,
결국 주님을 발견하는, 온전히 헌신된 신앙을 원하셨다.
예수님은 그 단계를 거쳐 베드로를 사람을 낚는 어부로 쓰시려고 했다.
둘째로;소유의애착을버려야헌신할수있다
소유물에 대한 우리의 애착과 관심우리는 내 것을 소중히 여긴다.
그러나
내 것을 내어줌이 없이는 제자로 성장하기 어렵다.
베드로 당시 배와 그물은 상당히 귀중한 것이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그 배를 내놓길 원하셨다.(마4:19, 눅9:23)
예수님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으면 신앙생활이 어렵기 때문에,
기적을 체험할 수 없기 때문에 버릴 것을 말씀하셨다.
베드로는 어떻게 했는가?(마5:3)
그는 내어드렸다.
또 한 가지, 예수님이 배를 육지에서 조금 띄우기를 청했을 때 그는 역시 배를 띄웠다.
그 다음 주님께서 하신 일은 말씀선포였다.
즉 내어줄 때,
마음이 주님께로 향했을 때,
예수님은 비로소 일을 시작하셨다.
셋째로;말씀에순종이헌신이다
베드로의 배를 쓰기 원하셨던 뜻말씀을 듣게 하시려는 뜻이었다.
베드로는 지쳐서 빨리 집에 가고 싶었지만
배를 예수님께 담보잡힌 상황이라 어절 수 없이 그곳에 있어야 했다.
이는 곧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위함이었다.
또 베드로를 쓰시고 축복을 주시기 위함이었다.
말씀을 마친 후,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그물을 던지라고 말슴하셨다.
베드로가 순종하여 그물을 던졌을 때,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은 고기가 잡혔다.
이제 더이상 베드로의 시선은 그 많은 고기에 있지 않고 예수님께 고정돼 있었다.
결국 내 생각이나 환경에 관계없이 시간을 드리고
재능과 보물을 드렸을 때, 예수님은 큰 기적과 축복을 베푸셨다.
이렇게 주님을 만난 후에는 드림의 단계가 있어야 한다.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이 우리에게 우리의 배 좀 쓰자고 하실 때,
우리는 무엇이라 답하겠는가?
절대 안 되는 것을 주님께 드릴 때 지적이 일어나고 은혜가 넘치게 됨을 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