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lUsr05vfLEA
6/24, 한 주간 전황(6/17~23)을 전황 분석가에의해 심층 분석합니다. 북 카프카스 다게스탄의 2 도시에 테러가 발생하여, 정교회, 이스람 회당 폭파, 경찰 15명 포함 수십명의 사망 및 중경상이 발생하였다.
이것은 이슬람 극단주의 종교전쟁을 빙자하여 러시아 내부 분열을 기도하는 술책인데 테러범들의 수준이 인테리 계층인 점이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극단회교테러범들의 소동이 팔레스타인 분쟁과 유사형태 인것처럼 보이는데 이러한상황을이용하여 집단서방은 세계 여론 왜곡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다게스탄 지역 테러 와 세바스토폴 공격이 같은날 발생한것도 이러한 배후세력의 존재를 의심케 하는 대목인데,
이번 우크라의 세바스토폴 공격은 대공미사일망 혼란 및 파괴를 목적으로 발생하였으며, 흑해 함대와 민간지역공격을 번갈아 섞어가면서 시도, 이 과정에 드론 및 ATACMS를 투하하므로써 소정의 파괴목적을 달성시킬수 있다.
또한 우크라군은 러시아군이 헬리콥터와 공조하여 수비되는 전자장비무력시스템 교란을 목적으로, 우크라의 활성화된 드론을 이용하여 대량 공격시 ATACMS, 스톰쉐도우등 끼워치기로 혼합 공격 가능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황분석가가 말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그는 말하기를 지난주 우크라 영토 여러곳 공항과 에너지 발전시설에 포격을 실시했습니다만,발전시설 포격성과는 미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F-16 계류위한 루마니아, 몰도바 공항 타격은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생각되며, 우크라 영토내 공항 집중 타격 필요성은 더 한층 높아가고 있다.
전선 상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리코프 전선은 현재 교착 상태이다,
우크라 지원 병력과 병참이 대량 투입된 가운데 우크라는 반격시도를 발표했으나 병력과 장비 손실이 대량 발생하면서 반격 모멘텀을 상실하고 있다,
러시아는 추가 탱크등 병력을 증원 안하고 현 위치 방어를 고수하기 위해 진지 참호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리코프에 우크라군을 묶어둔 상태에서 북쪽 숨스키 지역 진격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남쪽 헤르송 전선도 러시아군의 재 진격 가능이 강력히 대두되고 있다.
차솝야르 지하 하수로 장악을 위한 러시아군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이 하수로를 통과하면 차솝야르의 도심 고층 빌딩과 마주함으로써 우크라군에게는 이 하수로의 사수가 절대로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군은 차솝야르 외곽 캐널(지하수로) 장악을 70%이상 완료한 상태로, 시내 고층 건물 공격거점을 확보중에 있습니다, 우크라군 장비 버리고 퇴각 현상 발생하고있습니다.
이 영상은 러시아군이 차솝야르 하수도 운하를 점거해 나가는 전투 장면입니다. 도네츠크 전선은 파크로프스크 향한 러시아군의 진격이 성공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슈므이 지역등 여러곳을 러시아군이 장악했습니다. 머지않아 이지역의 우크라군 방어 기지가 도미노 현상으로 붕괴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크림 흑해 해상지역은 하이브리드 전쟁으로 러시아군의 방어가 견고하나 러시아 국경 동부 쪽, 아 태평양에서 나토미군의 공군력과 결합된 대 러시아 포위 해상 공격가능성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작금의 나토 미서방의 군사훈련을 통해 입증되고 있습니다.
예맨 후티군은 홍해에서 괄목할만한 군사적 성과 도출, 흑해에서 우크라군 방어위한 러시아 함대의 전쟁 노하우가 반대로 미군이 홍해 해상에서 필요한 시점이 된 것이 아이러니칼 합니다. 이 영상은 러시아군의 칼리브로 폭탄에의한 오데사 탄약 창고의 연쇄 폭발 현장입니다.
이 영상은 징집을 피해 47명의 국경 탈출자들이 5대의 차로 나누어 조직적인 탈출 기도하였으나 국경에서 실패하여 체포되는 영상입니다. 유모차끌고 산책중 징집원에 강제 호송당하는 아빠의 영상이 전파되어 여러사람의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아기는 엄마에게 겨우 전달 하자마다 젊은 아빠는 길바닥에 내동댕이 쳐지면서, 길거리 강제 체포 징집이 실시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아들이 강제 징집된후 신병 대기소에서 뇌출혈로 갑자기 사망했다는 사망 통보에 비통해 하는 아버지 영상입니다. 평소에 건강하던 아들이 신병 대기소에서 무슨일이 발생하였는지 아들 무덤에서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제프리 삭스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제렌스키는 러시아와 나토의 갈등을 최대로 증폭시키어, 나토의 전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지난번 우크라 무인 포격기에 의한 러시아 핵 탐지 레이더 건물 공격은 핵 전쟁 가능성을 고조시키는 현 전쟁의 전투 범위를 훨씬 벗어난 위험한 행동이었다 바이든은 이런 문제들을 국민들과 협의하지 않고 오직 자기 스폰서들과만 협의하고 있다, 핵 관련문제에 대한 엄정 관리가 백악관에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표는 현대, 기아가 철수한 러시아 시장에 , 중국차가 진출하여 점유율이 현재 중국차가 러시아 시장 2위를 석권하였는데, 과거에는 러시아 자동차 시장을 기아현대가 2.3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