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ernative strategy in central Europe for the control of Varroa destructor in honey bee colonies
Anton Imdorf, Jean-Daniel CharriËre, Verena Kilchenmann, Stefan Bogdanov, Peter Fluri
Swiss Bee Research Centre
Dairy Research Station, Liebefeld, CH-3003 Bern, Switzerland
꿀벌 봉군의 바로아응애 방제를 위한 중유럽의 대체 전략
안톤 임도프, 장-다니엘 샤리에르, 페레나 킬첸만, 스테판 보그다노프, 피터 플루리
스위스 벌연구센터
낙농연구소, 리베펠트, CH-3003 베른,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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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ic acid and oxalic acid occur naturally in honey[23,35,53,56,70]. A study over three years, where two
long-term treatments with formic acid and one treatment with oxalic acid were carried out regularly, indicates
that the formic acid content of spring honey is increased slightly to a level of 70 to 90 mg/kg of honey
compared to untreated control honey, containing 30 to 45 mg/kg (Table IX)[6]. From the toxicological point of
view, this increase does not present a risk and cannot be detected by sensorial testing. In the succeeding
honey harvests, no increase in the formic acid content was recorded in comparison to the natural content of
honey[8]. If, however, formic acid is used in spring or in the beginning of summer - shortly before the honey
flow - a strong raise of the formic acid content is to be expected in the following harvests, a raise which may
be perceived even by tasting[6].
The natural oxalic acid content of spring honey is not modified by a single treatment with oxalic acid
(Table IX)[5,6,53,62]. In beeswax, there is no notable risk of residues, because the two acids are not fat soluble.
개미산과 옥살산은 벌꿀에 자연적으로 존재한다. 3년에 걸친 연구에 따르면, 해마다 정기적으로 두 번의 개미산 장기처리와 한 번의 옥살산 처리를 했는데, 봄철(역주:다음해의) 벌꿀 중 개미산의 함량이 처리하지 않은 봉군의 30~45mg/kg에 비해 약간 증가한 70~90mg/kg이었다.
독성학적 측면에서 보면 이 정도의 증가는 위험하지 않으며 감각 테스트로는 감지되지 않는다.
이어지는 벌꿀 수확에서는 자연적인 개미산 함량과 비교했을 때 개미산 함량이 증가하지 않았다.
하지만 만약 개미산을 유밀기 직전인 봄철이나 초여름에 처리한 후 벌꿀을 수확한다면 개미산 함량이 크게 증가하여 심지어 맛으로도 감지 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번의 옥살산 처리로는 봄철 벌꿀 중의 옥살산 함량이 자연적인 함량에 비해 변화가 없다.
밀랍에 있어서는, 주목할 만한 잔류 위험이 없는데, 이 두 산이 지용성이 아니기 때문이다.
번역자의 상황 설명: 벌꿀 수확이 끝난 후 개미산과 옥살산을 처리하고 그 다음해 다시 처리하기 전에 유밀되고 수확된 벌꿀을 검사한 결과가 위와 같았다는 것임.
다른 문서를 보면 스위스에서는 7월말이나 8월초에 벌꿀 수확이 끝나며 그 후 개미산을 처리하기 시작합니다.
첫댓글 귀한 자료 감사드립니다.
4월하순부터는 수벌집으로 응애 유인하고 친환경 생태공학적으로 응애를 처리하고
친환경 약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