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통군자란
깨달은 부처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부처란
진리를 깨달은
성인을 말한다.
진리란 우주의
진실을 아는 것이다.
깨달음이란
인간으로부터 해방된
존재를 말하며,
존재의식 혹은
우주의식으로
거듭난 사람을 말한다.
내가 경험한
깨달음의 과정은
이러했다.
인간의 생각이나
감정들이
내 의지에 따라
통제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날
몸이 정화되는 두통을
경험하고 나서
내 몸 주위에
에너지가 느껴지고,
내 의식이
확장되기 시작했다.
우주의 모든
진리를 다 알고
이해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리고
에너지세상이
조금씩 느껴지고
보이기 시작했다.
몸의 경혈과
경락들이 열리고
단전호홉이
저절로 이뤄지고
환희심이 찾아왔다.
나는 살아오면서
많은 환희심을 경험했다.
차크라가
쉽게 열리는
체질이기 때문이다.
나는 인디고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삶의 조각들이
하나 둘씩 맞추어지며,
내가 누구인지
자각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우주에서 가장
순수한 의식을
체험했다.
당시에,
나는 앞으로
3년 정도면 깨달은
사람이 될 줄 알았다.
그러나 그때의
과정들은 모두
시험가동 중이었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다시 거듭나기 위해
기다리는 중이다.
내 의지만으로는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
인간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각자 예정된
시기에 맞추어
비물질상태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이드들에 의해
준비되고 깨어난다.
우리가 할 일은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기다리는 일뿐이다.
지금의 시기,
누군가 이러한
과정을 시작했다면
그는 도통군자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도통군자로
거듭나는 사람들은
환생전부터 이미
예정된 사람들이다.
그들의 육신에는
인간의 전생이 거의 없고
부조화가
입력되지 않은
순수한 존재가
이미 깃들어 있거나
예정된 시기에
Walk in할 것이다.
그들은 지구상의
모든 부정성을 정화하고
지구의 물질들을
조화의 상태로
되돌리기 위한 사명을
가지고 온다.
우주에서 차출되어 온
각 분야의 에너지
전문가들이기 때문이다.
계룡산에 들어가
수행하고 기도한다고
도통군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정감록과 같은
예언서에 나온
시대적 배경과
인물들의 출신은
모두 중국대륙이다.
아마 내 추측에는
계룡산이라는 의미도,
백제시대 진표율사가
수도한 모악산도
금산사도 모두
중국에 있었을 것이다.
금강산도 석굴암이
있는 산으로
여러 곳을
금강산으로 불리다가
중국대륙의
아름다운 산으로
황산을 금강산으로
불리웠다고 한다.
모두 일제시대에
역사를 조작하기 위해
한반도로 지명이
이동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예언서들이
일본인들의 손을 거쳤다.
도통군자의 씨앗을 품은
유전자를 가진
조선의 지배계층이었던
양반들도
역사와 함께 한반도로
이주 되었다.
한반도는 그 유전자를
보호하기 위한
예정된 땅으로 보인다.
그래서
한반도에서 많은
도통군자들이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세계인들은 그들을
만나기 위해 방문할 것이다.
카페 게시글
진선생의 도
도통군자로 거듭나는 과정
진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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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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