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 서울 수리영역 백분위 변환표준점수 활용대학 현황과 이해>.
수능성적표의 기재 점수 중 탐구영역의 백분위변환표준점수 적용은 잘 알겠지만
수리영역의 백분위 변환표준점수가 있다는 사실은 생소할 수 있다 하지만 문이과 교차지원을 혀용한 대학은 수리영역 점수의 유불리를 보증할 필요성 때문에 생긴 것이다.
2019학년도 대수능에서 수리영역의 성적은 자연계열 수리가형 선택자의 만점 표준점수는 133점 인문계열 수리나 만점 표준점수는 139점으로 서로간의 차이점수가 6점이 있다
2.만약 인문 수리나형의 점수를 들고 자연계열 학과로 지원하면 상대적 6점을 이득 보는 구조이다. 하지만 인 서울 주요대학의 자연계열은 대부분 수리가형을 지정하여 인문게열생이 오는 것을 막는다
3.문제는 인 서울의 15개 대학중 한양대,경희대,이화여대,건국대학은 인문계열에 수리나형을 규정하여 지원불가 토록하였고 이외 대학은 문이과 교차지원을 허용하여 수리가나형 모두 지원하도록하였다.
4.자연계열 가형을 선택하여 만점을 얻은 학생이 인문 학과로 지원하면 상대적으로 수리나형의 만점보다 6점의 손해를 보는 것을 막기위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학은 가나형의 점수를 보증하기 위해 수리 백분위 대비 표준점수를 제공하여 교차지원의 유불리를 해소 시키고 있다
5.이들 외 대학의 문과 지원시 수리가형 지원자의 표준점수는 그대로 적용되어 대학별 계산식으로 계산된다.
6.자연계열 수리가형 응시자의 인문계열 학과 지원시 자신의 수리영역 점수 유불리가 중요한 이유이다

.아래표는 수리가형의 점수를 인문에 적용시키면 자신의 표준점수 변화 테이블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적용 게산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