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1:11]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기다린 후에 버스가 왔는데
신기하게도 그 버스는 앞이나 중간에 문이 있지 않았고
맨 뒤에 문이 있어 뒤로 타고 내리는 버스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신기하다 여기며 버스에 올랐는데
그렇게 뒤에서 오르고 보니
열차와 같이 무척 많은 좌석이 있었고 사람이 많아
앞에는 앉을 좌석이 없고 뒤에만 앉을 좌석이 있기에
저는 뒷좌석에 앉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버스 정류장에 도착할 때마다
앞 좌석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데
뒷좌석에 앉은 사람들만 타고 내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모습을 보고
우리가 천성을 향해 가며 그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들은
이처럼 앞 좌석에 앉은 사람처럼 요동치 않는데
그 믿음이 흔들리는 사람들은 뒤에 앉아 있다가
그 믿음이 흔들려 내리는구나....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저에게 문자가 왔기에 보니
“탔니?”하고 묻는 가족들 문자가 왔기에
탔다고 문자를 보냈더니 “그럼 앞으로 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뒷자리에 있다가 앞으로 가 보았더니
저의 부모님과 누님들이 앞자리를 차지하고는 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버스에서 가족을 만남에 무척 기뻐했고
가장 앞자리에 모두 앉아가기에
우리가 주님을 만나면 큰 상급과 면류관이 있겠구나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러한 뜻을 받고 기도 노트에 기록하고
다시 기도했는데 이 장면을 계속 이어서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그렇게 가족들과 함께 이 버스를 타고 가고 있었는데
뒤를 보니 거대한 쓰레기차와 같은 것이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쓰레기차는 마치 로봇 청소기와 같이 사람 없이 자동으로 움직이며
이 버스를 따라오며 중간에서 내리는 사람이나
버스에 오르지 않는 사람들을 쓸어 담았는데 쓰레기를 담듯이 담았고
그렇게 쓸어 담은 사람들을 쓰레기를 압축하듯이 압축해 죽였는데
내 눈에 전혀 잔인하게 보이지 않았고 그냥 쓰레기를 처리하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쓰레기처럼 로봇 청소기와 같은 쓰레기차에 쓸려 들어가
압축되고 가루가 되어 먼지처럼 분리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끔찍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에 버려지는 자들에 모습이 이처럼 큰 재앙과 환란을 만나
쓰레기처럼 죽임을 당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쓰레기차와 같은 인간 처리기 뒤로
또 다른 것이 따라오는 것을 보았는데
그것은 마치 쇠로 만들어진 거대한 밤송이와 같았고
그 거대한 밤송이와 같은 것이 따라 굴러오고 있었는데
그 삐죽삐죽한 가시로 모든 것을 파괴하며 굴러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 뒤에 남겨진 사람들은 쓰레기처럼 취급당할 것이며
모든 것을 파괴하는 쇠로된 거대한 밤송이처럼
세상이 파괴되는 큰 재앙과 환란이 찾아옴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휴거에 있어 준비하지 못해 남겨지고
남겨진 이후에 사람이 아닌 쓰레기와 같이 취급을 당하며
모든 것이 파괴되는 세상에서 고통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비슷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세상에 가득한 돼지와 개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돼지와 개를 전부 도축하고 있었는데
내가 보니 그 돼지와 개는 휴거에 남겨진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 이후에 남겨진 사람들은 도축되는 돼지와 개와 같이
죽임을 당할 것을 이러한 장면으로 확증해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반드시 이러한 하나님 경고의 뜻을 받고
휴거에 있어 버려지는 사람들이 아니라
철저하게 휴거 신부로 준비하여 휴거에 참여하고
남겨져 끔찍한 죽임을 당하는 쓰레기와 짐승 취급을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기도 노트에 기록하고 다시 기도하는데
이 장면들을 계속 이어서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다시 버스를 따라오는 인간 청소기를 다시 보았는데
그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 죽은 사람들이
마치 화장하여 가루가 되어 따로따로 분류되어 담기듯 했는데
그렇게 담겨 거대한 납골당과 같은 곳에 보관되었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곳에도 계급이 있는지?
어떤 것은 높은 곳에 어떤 것은 낮은 곳에 보관되었고
그 보관 되는 방법도 달랐으며 색으로도 분류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오늘은 계속 장면과 장면을 이어서 보여 주시며
천국에도 상급과 면류관에 계급이 다르고 받는 양이 다르듯
지옥에 떨어질 사람들도 그 층이 다르며 받는 형벌도
모두 다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너무도 미련하고 어리석어서
하나님 주신 뜻을 절대적으로 거부하며 받지 못한 이스라엘과 같이
받지 못하여 이 멸망 받을 이 땅에서 휴거 되지 못하고 남겨져
그 무섭고 두려운 죽임을 당하며 결국 지옥까지 떨어져
자신이 받을 지옥의 계층과 양을 받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저는 분명하고 정확하게 9년이 넘도록 매일같이 하나님 뜻을 전해 드렸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끝까지 받지 아니하고 휴거에 버려져 형벌을 받는다면!
당신이 받을 지옥 형벌에 대해 저는 무관합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젊은 여인이 정부를 향해 1인 시위를 하며 외치는 소리를 들었는데
“우리 가족을 살려내라!” 며 크게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왜 그러지? 하고 보니 정말로 정부에서 그녀의 가족을 모두
말살하여 죽인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녀는 너무도 억울해서 계속 정부를 향해 외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정부 관련한 자들이 여러명 나와 그녀에게 이르기를
잠잠하라! 너도 죽고 싶으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녀는 자신의 가족이 모두 몰살되어 죽은 일에 참지 않고
계속 소리 높여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정부에서 일하는 자들이 그녀를 끌고 갔는데
그녀마저 잔인하게 죽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그녀의 가족만 몰살되어 죽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한국 정부에서 무수한 가족들을 죽였고
한국 인구에 절반을 그렇게 다 죽인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열왕기하 25:7]
그들이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앞에서 죽이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놋 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갔더라
앞으로 우리에게 휴거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뜻을 받지 아니한 시드기야 왕과 같이
대한민국이 북한의 핵미사일로 멸망을 당한다 알려 주어도
여전히 무시하고 멸시하며 정치 싸움에만 몰두하고
탄핵 문제로 태극기만 흔들며 시위에만 신경 쓰는 모습이라면
휴거에 많은 사람들이 남겨질 것이며
한국 정부는 대한민국을 파멸의 길로 이끌며
북한 핵미사일로 무수한 가정들을 죽인 정부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처럼 하나님께서 기도 가운데
계속 장면과 장면을 이어서 보여 주시며
이 나라에 멸망이 있음을 알려 주시고
무수한 가정이 파괴되고 죽임을 당할 것을 알려 주심에도
이스라엘 시드기야 왕 같이 무시하고 멸시하다가
온 가족이 잔인하게 죽임을 당하는 심판을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함에도 여전히 무시하는 당신이라면...
당신은 버스에 올라 탔음에도 바로 내려버린 사람과 같을 것이요!
뒤에 따라오는 인간 청소기에 빨려 들어가는 사람과 같을 것이며!
그 뒤에 따라오는 재앙과 환난에 참여하는 사람과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뒤로는 지옥에 떨어져 그 층과 양이 다르듯
자신에게 떨어진 형벌을 받는 지옥에 참여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시고 하나님 뜻을 받고 준비 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에게 휴거가 있고 휴거에 참여하지 않는 자들은
그 뒤에 무서운 죽음과 재앙과 환난이 찾아오며
지옥의 형벌이 그에게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