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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성경적 신앙 뿌리를 깊이 내리는 해(前) † 신약(新約) ☆ (豫言書)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여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앓이라(고전15:58)
계6:7-8절) 청황색(淸黃色)말(馬)
Ⅱ.하나님의 백성들의 죽음(중)
예수 믿는 사람들 역시 믿지 않는 사람들과 똑같이 죽지만, 그 죽음의 의미는 엄청나게 다르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만일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우리 죄(罪)를 대신해서 죽지 않으셨더라면, 우리도 죽음과 동시에 영원한 음부(陰府)에 떨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사망(死亡)의 권세(權勢)를 깨트리셨기 때문에 우리는 죽음과 동시에 곧바로 영생(永生)으로 가게 됩니다. 즉 예수 믿는 사람들의 죽음이라는 것이 이 육신(肉身)의 옷을 벗는 것뿐이고, 우리는 주님과 더욱 가까운 상태에 있게 됩니다. 우리는 때때로 죽음이라는 것이 *종이 한 장 차이'라는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이 사망(死亡)이라는 *종이 한 장으로 나누어져 있을 뿐이지, 모두 살아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는 서로 만나거나, 이야기를 하지 못할 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22:32절)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시면서“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이 하나님 앞에 다 살아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예수님이 변화 산(山)으로 올라가셨을 때, 거기에 *모세와 엘리야가 산 사람으로 나타'났습니다.
6:9-10절)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 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다섯 번째 인(印)을 뗄 때에 요한이 보니까 하나님의 보좌(寶座) 앞에 있는 제단(祭壇)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 증거(證據)를 인하여 죽음을 당한 순교자(殉敎者)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큰 소리로 하나님께 부르짖기를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라고 간청(懇請)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네 번째 인봉(印封)과 다섯 번째 인봉(印封)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즉 네 번째 인봉(印封)은 인간들 자신의 죄(罪)가 넘쳐서 하나님의 죽음의 심판(審判)이 임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소돔 사람들이나, 노아 홍수 때, 사람들처럼 먹고 마시고 세속화(世俗化)되어서 정욕(情慾)을 극대화(極大化)하면서 살 때, 죽음의 사자(使者)가 찾아오게 됩니다. 때로는 이 죽음의 사자(使者)는 사람들에게 허무(虛無)한 마음을 주어서 자살(自殺)충동(衝動)을 일으키기도 하고, 때로는 쓰나미나 지진(地震)같은 자연의 대 재앙(災殃)으로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죽게 하기도 합니다.
이런 청황색 말(馬)을 쫓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영적(靈的)인 부흥(復興)입니다. 여기에 보면 이미 순교(巡敎)를 당한 성도들이 하나님께 계속 부르짖으면서 기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먼저 죽은 성도들이 제단(祭壇)아래서 매일 부르짖으면서 기도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죽은 성도들이 살아 있는 사람들보다 더 나은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은 성도들이 영혼(靈魂)만 있는 것이 아니라, 천사와 같은 상태에 있다고 했습니다. 즉 우리 성도들은 다시 새로운 육신(肉身)을 입기 전에 천사와 같이 빛나고 아름다운 상태에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육체(肉體)를 가지고 있는 우리보다 훨씬 더 좋은 상태에 있을 것입니다.
그 대신에 하나님을 믿지 않고, 정욕(情慾)대로 살다가 죽은 사람들은 그 영혼(靈魂)이 악마(惡魔)와 같은 상태에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이 세상에 살아있는 우리가 사탄(詐誕)과의 영적(靈的)인 전쟁(戰爭)에서 밀리지 않고, 잘 이겨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구원(救援)받은 순교자(殉敎者)들이 기도한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우리를 응원(應援)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신을 차려서 사탄(詐誕)의 의도(意圖)를 잘 파악(把握)하고, 사탄(詐誕)을 이겨야 하는 것입니다. 사탄(詐誕)이 주로 사용하는 전략(戰略)은 마치 이 세상(世上)의 부귀영화(富貴榮華)가 전부인 것처럼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魔鬼)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에게도“...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세상의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마 4:9).고 유혹(誘惑)했습니다. 그리고 마귀(魔鬼)는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대로 살면, *이 세상에서 결혼도 하지 못하고, 취직도 못하고, 완전히 실패할 것*이라고 속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죽고자 하면, 살 것이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대로 가는 것이 살 길인 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절대로 이 세상(世上)은 평안한 세상(世上)이 아니고, 영적(靈的)인 전쟁(戰爭)터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마10:16).고 하셨습니다. 뱀의 특징은 자기 힘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잘 숨어서 다닙니다. 뱀은 다리도 없고, 이빨도 튼튼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뱀은 다른 동물들과 싸워서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대로 숨어서 다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쓸데없이 사람들의 표적(標的)거리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가 이 세상(世上)에서 핍박을 당하는 것은 주님이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을 드러내어서 세상(世上) 사람들을 도전(挑戰)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들은 직장에서나 학교에서 술을 마시게 할 때, 거기에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내가 그리스도인인 것을 나타내고, *더욱 열심히 그들을 도와주겠다'고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요즘 청년들에게는 좋은 직장을 가지는 것이 금(金)메달을 목에 거는 것이요,신(神)이 내린 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혼하는 것을 은(銀)메달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신앙(信仰) 때문에 순교(巡敎)하는 것이 금(金)메달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순교(巡敎)가 가장 가치(價値)가 있습니다. 그 다음 은(銀)메달은 복음(福音)을 위해여 감옥(監獄)에 들어가 고문(拷問)을 당하거나, 매를 맞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銅)메달은 예수로 인하여 욕을 먹고, 직장에서나, 집에서 쫓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世上)에서 조금 성공한 것을 가지고, 교회(공동체)에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잘난 체'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우리가 인간적(人間的)인 관점(觀點)에서 보면, 신앙(信仰) 때문에 모든 행복(幸福)을 포기(抛棄)하고, 고통스럽게 죽어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어리석은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가 이 세상(世上)에 사는 순간에 비해서 하나님의 평가(評價)는 너무나도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이 세상(世上)에서도 자신의 명예(名譽)를 더럽히고, 조금 더 생명(生命)을 연장 (延長)하는 사람들이 오래 사람들에게 나쁜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보면, *생명은 짧고, 평가는 길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믿음의 순교자(殉敎者)가 된다고 하는 것은 *영원히 하나님 앞에서 의인(義人)으로 인정(認定)을 받게 될 것*입니다.
더욱이 이 세상(世上)에 순교자(殉敎者)가 생긴다고 하는 것은 그 자체가 이미 강력(强力) 한 진리(眞理)의 증거(證據)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 생명(生命)을 아끼지 않고, 진리(眞理)를 위해서 죽는 자들을 보면, 진리(眞理)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 우리 시대는 순교(巡敎)를 당하는 시대는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순교(巡敎)하는 자세로 이 세상(世上)을 살아가야 합니다. 아무리 경제(經濟)가 어렵고, 취직(就職)이 어렵다 하더라도 순교(巡敎)하는 자세로 나가면, *문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믿는 것이 옳다면,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여호수아와 같은 자세로 나가는 것입니다. 즉 *죽으면 죽으리라*고 하면서 살게 되어 있습니다.
6:11절)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그들에게‘흰 두루마기’를 준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비참한 죽음을 영광스럽게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인간이기 때문에 죽임을 당하면, 비참(悲慘)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흰 옷을 입혀서 그들의 죽음을 영광스럽게* 합니다.
미군은 전사자(戰死者)의 관(棺)위에 미국 국기를 덮어 놓습니다. 그러면 *그 죽음이 영광스러운 죽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관(棺)위에 태극기(太極旗)를 덮어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진리(眞理)를 위하여 죽음을 당한 자들을 이 세상(世上)에서도 의(義)롭게 인정 (認定)해 주시고, 영광스럽게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는 최고의 영광과 상급(賞給)을 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상(賞)받는 순서는 이 세상에서 성공한 순서가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얼마나 귀한 것을 주님을 위하여 포기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린 자들이 가장 영광스러운 상(賞)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世上)에서 욕심(慾心)을 버리는 훈련(訓鍊)을 해야 상(賞)을 받습니다.
즉 돈도 버리는 훈련(訓鍊)을 하고, 명예도 버리는 훈련(訓鍊)을 해야 합니다. 이 세상(世上)에서 자꾸 인정(認定)을 받고, 칭찬을 받으면, 주님 앞에서 아무것도 받을 것이* 없습니다.아-멘 복음성가 :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찬송가 241장 *아름다운 본향*
새벽(冬)5-6시 ✫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살전517)
◑ 교갱원 설립을 위한 특별기도와 선(善)한 청지기를 찾습니다. 온라인 헌금 농협중앙회 주거래 우대통장 302-8772-0191-01 이름 옆에 헌금종류-6자(예 : 홍길동 십일조) ☆네 재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21) 하나님 주권(主權)인정(認定) |
겸손한 자의 진실과 정직한 아멘. 순종⟺교만한 자의 숨김과 불통은 假裝된 좀비.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