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md5_norobot_key = 'd41d8cd98f00b204e9800998ecf8427e'; // 글자수 제한 var char_min = parseInt(0); // 최소 var char_max = parseInt(0); // 최대

차가운핫쵸… 13-07-24 11:55
답변 삭제  
.......한세상.... 즐겁게 살다가면... 그만입니다....
방적 13-07-24 12:53
답변  
최고입니다.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하아 13-07-24 14:53
답변 삭제  
제 평생 가장 아름다운 만화였어요. 아직도 눈물이 흐르네요.
하아 13-07-24 15:08
답변 삭제  
실례지만 이 만화를 저희 회사 블로그에 올려도 괜찮으실런지요? 출처는 꼭 밝히고 URL도 남기겠습니다.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서요 ㅠ 문제가 된다면 꼭 말씀해주세요. 바로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들어올게요~
또경아빠 13-07-25 09:26
답변 삭제  
가슴이 메워 오네요.....
넘 강동적이라 혼자 보기엔 아깝네요~ 출처와 함께 옮겨가도 되나요?
오리나비 13-07-25 14:55
답변 삭제  
꽃 한번 제때 피워 보지 못하고 마른 잎 처럼 시들어 가는 내 새끼야
 
너로 인해 내 인생은 온통 꽃밭 이었는데..

오랜만에 좋은 만화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포포 13-07-25 17:55
답변  
너무나 감동적이네요 사무실에서 울음 참느라 혼났어요
화장실가서 세수하면서 몰래 울었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작가님 이런 훌륭한 작품 만들어주셔서
     
기면경 13-10-23 10:47
답변 삭제  
저도 미치는 줄..ㅠㅠㅠ 울고싶었는데..삼실이라....주책맞게 화장실가서 울고왔어요..
412 13-07-26 00:29
답변 삭제  
아.. 이렇게 눈물 많이 흘린적도 반년만이네요. 덕분에 정화되어 갑니다.
딱콩 13-07-26 10:27
답변  
작가님 이렇게 좋은 만화를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문제 될시는 자삭하겠습니다.
김다형 13-07-26 10:28
답변 삭제  
아 진짜 오늘 집에가서 부모님한테 사랑한다는 말 해야겠어요
너구리 13-07-26 13:24
답변 삭제  
좋은 작품 잘봤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 하고 싶네요. 출처는 확실히 밝히겠습니다!
미고 13-07-26 13:34
답변 삭제  
작가님,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도록 공유를 허락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쩡으니 13-07-26 14:19
답변  
우리 부모님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가슴 먹먹해지는 만화
jane615 13-07-26 16:58
답변 삭제  
감사히 잘 봤습니다.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출처를 분명히 밝히고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예 13-07-26 22:33
답변 삭제  
잘 봤습니다. 괜찮다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도 될까요? 출처는 확실히 밝히겠습니다. 너무 좋은 작품이라 다른사람들과 같이 보고 싶어요...
김소진 13-07-26 22:35
답변 삭제  
정말 좋은작품이네요
퇴근길 차막히는중에 봤는데
얼마전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서 폭풍눈물흘렸습니다.....
ㅠㅠ
감동 13-07-26 22:53
답변 삭제  
봐도봐도 너무 감동 ㅠㅠ
목마 13-07-26 23:00
답변  
소중한 작품 담아갑니다.
이동환 13-07-26 23:27
답변 삭제  
작가님 덕분에

좋아했던 이가 생각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좀 담아 가겠습니다.
13-07-27 00:23
답변 삭제  
역시.. 작가님이셨군요..
누군가 페북에 감동이라고 올린 만화를 링크타고 보다가..
어디선가 익숙한 그림채라 보면서 야오네집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검색검색해서 와 봤더니.. 역시나.. 작가님이시네요!!
좋은 만화 감사합니다. ^^
야오 13-07-27 05:41
답변  
어라...왜 이 만화가 갑자기;;; 아무튼 많이 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린 만화이니 마음껏 퍼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소영 13-07-27 10:27
답변 삭제  
한참 울었습니다,, 먹먹해져오더라구요,,
소중한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이건 13-07-28 01:07
답변 삭제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꽃 한번 제때 피워 보지 못하고 마른 잎 처럼 시들어 가는 내 새끼야
 
너로 인해 내 인생은 온통 꽃밭 이었는데.."

이 말 때문에 정말 울음이 터지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부모님에 대해

더 생각하고 더 잘해드리자는 마음을 새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야오님… 13-07-29 01:56
답변 삭제  
제가  지금 중학교 3학년인데요~  초등학교때 우연히 야오네집을 봤어요 근데 이지현 작가님 맞으시죠?제가 어디선가 많이본 이름이더라고요 근데 재밌어서 쭉보고 보고 보고 ... 정말 재밌었어요
근데 저번엔가 작가님이 뭐 준비하신다고 야오네집이 많이 안올라왔을때 슬펐어요~
하지만  이거 보고 더많이 감명받고 울었어요
야오네집보고 많이 좋아하는거 아시죠?
그림체보고 딱 든생각이
어?! 야오어머니께서 상타셧네?ㅋㅋㅋㅋ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청정무구 13-07-29 08:13
답변 삭제  
너무 잘 봤습니다.......
좀 담아갈게요..
김재일 13-07-29 12:54
답변 삭제  
우연히 봤는데, 뭉클하네요. ㅠ.ㅠ
좋은 글 회사동료와 공유하고 싶네요. 해당 홈페이지를 알려줘도 될련지요??
내림아이 13-07-29 13:09
답변  
산다는것 그리고 생을 마감한다는것~~~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잘하는것인지?
만두소녀 13-07-30 11:03
답변 삭제  
눈물이 나는걸 꾹 참았네요 ㅠ.ㅠ
가족들과 공유하고자 담아가도될까요? 출처는 꼭 밝히고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13-08-01 11:50
답변 삭제  
좋은 만화 감사합니다.

한번에 퍼 갈 수 있으면 더 좋겠네요^^
캡틴 13-08-01 17:46
답변  
감동 폭풍,, 담아가요 ㅠ
감동 13-08-02 09:23
답변 삭제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알찬돌삐 13-08-02 10:55
답변 삭제  
잘 보고 갑니다.
눈물이. ㅠㅠ...........
디모데 13-08-02 16:47
답변  
좋은작품보고 회원가입했습니다. 너무 귀한 글 감사핟니다.
월파 13-08-09 05:53
답변 삭제  
제 이야기를 하고 있군요
성창 13-08-09 07:57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천미르 13-08-14 20:19
답변 삭제  
정말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림이나 전개는 참 좋으나, 자칫 치매로 자식들에게 짐이 되는 부모가 자식들 고생시키지 않으려고
자살을 결심하고 이행하는 것이... 자식에게 아름다운 희생이고, 또 죽음 이후에 행복해지는 부분으로
자살이 미화될 수 있는 부분을 독자들이 경계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라도라 13-08-31 13:53
답변  
잘보았....습니다..
도라도라 13-08-31 13:55
답변  
진한감동에 널리 알리고 싶네요
내림아이 13-09-06 09:19
답변  
*^^*
예봄 13-09-07 09:42
답변 삭제  
인생의 드라마 감사 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다르지 않겠지만
.....
잘 보고 갑니다.
알렉스 13-09-10 13:17
답변  
완죤감동
제니 13-09-15 17:31
답변 삭제  
안녕하세요~
이이제이라는 팟캐스트의 팬인데 팬카페에 스크랩된 이 만화를 보고 너무너무 인상 깊어서 주변 사람들 다 한 번씩 보여주고
이 곳 까지 찾아왔네요.. 잠시 글을 읽어보니 지금 치료 중이신듯합니다. 꼭 견뎌내셔서 건강한 모습 되찾으실 수 있길 응원할께요. 정말 자개 장농부터 누르스름 한 동그란 곽에 담긴 분 화장품까지... 저희 할머니가 많이 생각났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소리내어 펑펑 울었답니다. 이런 좋은 만화 오래오래 그려주세요 감사해요~!!
SSIM 13-09-20 00:27
답변 삭제  
7월에 우연히 다른 사이트에서 보게 되었는데 처음 읽었을때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저희 집 사정과 비슷해서.. 읽어내려 가면서, 읽고 난 후.. 한동안은 멍한 채로 울기만 했어요
 
"꽃 한번 제때 피워 보지 못하고 마른 잎 처럼 시들어 가는 내 새끼야
  너로 인해 내 인생은 온통 꽃밭 이었는데.."

이 부분은 정말..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그냥, 그냥 눈물만 흘렀던 부분이예요
처음 본 그때부터 이 부분은 핸드폰에 저장해서 매일 보고 있어요~ 매일봐도 매번 슬프고 먹먹하고 눈물이 납니다
처음 이 만화를 보고 2달정도가 지났지만 아직도 이렇게 찾아서 볼 정도로 너무 인상 깊은 만화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만화예요.
앞으로도 오래도록 찾아보고 또 보고, 볼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런 만화일거예요.
감사합니다.
주먹쟁이 13-09-25 12:03
답변 삭제  
너무 감사 합니다 이렇게 감동적인 만화를 볼수 있게 해주셔서
생을 살면서 여러 복이 있지만 이런 감동 적인 만화를 볼수 있는것도 큰 복이겠지요
ㅇㅇ 13-09-27 22:14
답변 삭제  
너무 좋은 만화네요ㅠㅠ. 현실적으로는 슬픈 결말이지만 행복해진 것 같아 다행입니다ㅠㅠ.
지뽕 13-10-02 08:51
답변  
정말 감동적이예요.ㅠ.ㅠ
친구들과 함께 보고싶어요.
김탁용 13-10-05 10:36
답변 삭제  
너무 마니 울어서 눈이 퉁퉁.....아..어머니..
작가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앙즈 13-10-13 16:32
답변 삭제  
돌아가신 엄마 생각나서 한참 울었습니다

엄마

엄마
아하 13-10-16 19:25
답변 삭제  
절로 흐르는 눈물을 닦아가며 봤습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감동...
너무 잘~ 봤습니다!
후리지아 13-10-17 10:47
답변 삭제  
아침부터 눈물을 흘렸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동쓰나미가...ㅠㅠ
감동이네요 13-10-18 00:47
답변 삭제  
마음 깊숙한 곳에 뜨거운 무언가가 올라오네요 너무 잘봤습니다

좀 퍼가겠습니다
호이 13-10-22 13:33
답변 삭제  
지옥가는데
니노 13-10-24 12:18
답변 삭제  
직원들 앞에서 눈물 보일뻔 했습니다. 허허
잉지 13-10-24 23:04
답변 삭제  
며늘애기말 하는 부분에서부터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저번에 이 만화를 우연찮게 보곤, 돌아가신 엄마 사진보며 새벽에 눈이붓도록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만화. 저도 모르게 사이트를 찾아 여러 작을 보게되네요.
자식을 최우선 하는 모정은 어디서든 똑같네요.
엄마 보고싶어요.
작가님 13-10-25 23:43
답변 삭제  
작가님 많은 감동을 얻고 갑니다.감사드립니다.
소리 13-10-26 08:00
답변 삭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아침이네요
지하철 13-10-26 13:02
답변 삭제  
지하철안에서도 울음을 참을수 없네요.. URL 퍼가도 될까요?.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네요.
지니 13-10-26 18:26
답변 삭제  
명작은 이런작품이죠? 진한 커피내음이 맘에 새겨지는 군요
정우용 13-10-28 13:56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강선영 13-10-28 18:36
답변 삭제  
슬프다
최보석 13-10-31 20:42
답변 삭제  
우리나라에. 복지현실.부모 모시는 현실을 적랄하게
보여준 수작!
그래도 부모는 자식에게 짐이 않되려고 자살을 한다는....
현실
디에프 13-11-03 20:19
답변 삭제  
퍼갑니다.. 슬프네요..
대구지니 13-11-04 08:16
답변  
마음이 아파요..ㅜㅜ
alrud 13-11-04 15:03
답변 삭제  
어려선 부모에게 효도하고 젊어서는 부모공양 잘 하고 자식 잘 키워내고 늙어선 아프지 않아야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는 법~
자식에게 올인하지 말고 내 몸 건사하고 노후자금 해놔야겠어요.
늙어서 곱게 죽는것도 자식에게 복이고 유산이네요.
돈만 물려 줄 것이 아니라 이런 유산도 물려 줄 수 있게...
정신줄 놓지 말자~!!!
강정남 13-11-05 14:41
답변 삭제  
오늘이  결혼기념일인데..
많은 생각 하게되었고 ...
아주 감동적이였습니다ㅜㅜ
소림사 13-11-05 21:51
답변 삭제  
제 이야기입니다..흑흑
마음의 운… 13-11-05 22:29
답변 삭제  
ㅠㅠ 정말 슬프네요.. 블로그로 링크 퍼가용~
바람 13-11-05 23:27
답변 삭제  
정말 감동감동 입니다  하루 하루를 다시  돌아봐야 할것 같네요. 부모님께  자식들에게도!
불패찬스 13-11-06 07:05
답변 삭제  
어머니... ..
이번주가 아버님생신인데
두분다 건강이안좋으세요
마음이.... .곧 후회할걸알면서 못가는저는...
빡세 13-11-06 22:48
답변 삭제  
아 어릴 때 물에 빠졌었는데.. 얼마나 물이 무서우셨을까 .. 아  ㅠㅠ
이지현 13-11-06 23:11
답변 삭제  
돌아가신
  아빠생각이 나네요ㅜㅜ
하늘정원 13-11-07 01:01
답변 삭제  
너무 감동적이라 퍼갑니다.
2번 봤는데 볼때마다  눈물이~~~~
50중반의  남자가~~~~
윤문현 13-11-07 10:37
답변 삭제  
볼때마다눈물이 ㅠㅠ 감동적입니다
알데바란 13-11-07 13:20
답변 삭제  
잘보고 갑니다...진심으로..
찌미니아빠 13-11-07 14:58
답변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  사랑하는 내 어머니.
주언맘 13-11-07 22:06
답변 삭제  
잘봤습니다

엄마~
ㅜㅜ
심청이 13-11-08 01:30
답변 삭제  
밤에 왜이걸봐서는 미치도록울고있는것인지ㅠ
딱히모라표현할수없는데도 그냥막연한눈물이펑펑
내모습이 엄마모습이되고 엄마도 내모습같았던게
남일이곧내일이고나도곧늙을꺼고엄마도처음엔늙지않았다는걸 잊고사나부다.
부모때매힘들어하고있는내모습을거울을보듯이보고있고
내새끼야의부분에선 부모에게위로받지못한나를 만화속노인네가위로해준기분.

엄마도 지금의나도 자식때문에분명 즐거웠는데
본인은 자식을 시들게하고있는걸정녕모르는것인지 모르는체하고계신건지 .나도자식한테 저런짐을주게되면어떡하지
김연선 13-11-08 13:46
답변 삭제  
너무 감동적인 만화였습니다 !^^
코끝이 시큰거리네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
이시호 13-11-08 14:52
답변 삭제  
어머니가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내가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고생하시는 울 엄마. 가슴이 먹먹합니다. 좋은 만화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Sun 13-11-08 15:36
답변 삭제  
평소 늘 그렇게 곁에 있는 엄마... 가끔 화나면 투정이 지나칠때도 많았는데... 반성하게되네요
지유리 13-11-08 16:54
답변  
눈물이 찡~~~~
서경석 13-11-08 17:33
답변 삭제  
감사합니다
하준철 13-11-08 17:53
답변 삭제  
밴드에  올려도 될지^^
조아라 13-11-08 18:25
답변 삭제  
ㅜㅜ 주소 달아서 블로그에 데려가도 될까요?
남해경 13-11-08 19:25
답변 삭제  
아름다운 만화입니다. 폭풍감동이네요.
지인과 공유하고 싶은데  주소 담아가될까요
김문정 13-11-08 20:34
답변 삭제  
가슴이 아파옵니다...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네요...담아갑니다.
길려근 13-11-09 11:34
답변 삭제  
감사...안구 건조증 땜 시 건조하던 눈이.....
촉촉해졌어요..감사 감사.......()....
김지영 13-11-09 15:25
답변 삭제  
지금 요양병원계시는 엄마와 올 2원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서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정말 할말이없네요 어느  부모나 부모님이  자식생각하는건
다 마찬가지인거같습니다.우리 부모님도 그랬고
저도 부모니까요~
의식없이 요양병원에 누워계시는 엄마를 매주가서
보고올때마다 안타깝고 가슴이먹먹하고 발길이
떨어지지안습니다. 이만화를 보면서 매주 매주 가보면서도
엄마가 또 보고싶네요~  흑흑.......
고으니 13-11-09 23:29
답변 삭제  
넘 감동적인 이야기네요..ㅜ.ㅜ감사히 잘봤습니당^^
나는 딸 13-11-10 01:34
답변 삭제  
많이 울었어요 고마워요 울수있게해줘서
lsy 13-11-10 04:52
답변 삭제  
ㅇ이새벽에 울게만드시는
뚱이 13-11-10 22:39
답변 삭제  
찡~~합니다.
유재헌 13-11-10 23:21
답변 삭제  
어머니 사랑합니다!! 자식이 못나서 칠순되서도 고생만하시고
mystory 13-11-11 09:18
답변 삭제  
내 우리 외할매 돌아 가실때 했던말이 생각나네

가서 외할아버지 만나서 힘든거 다 잊고 행복하라고

좋은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푸른가을하… 13-11-12 16:20
답변  
넘~
감동적이라 공유하고싶어 스크랩 함니다~!!
바람처럼 13-11-12 18:43
답변 삭제  
지금 내옆에 있는 사랑  있는힘껏 사랑하기
전용호 13-11-12 19:17
답변 삭제  
눈물난다.ㅜ=ㅜㅜㅜ
깊은하늘 13-11-13 08:29
답변 삭제  
너무 좋네요 이런 좋은 글을 맘껏 보게 해 주시니...맘이 따뜻하네요
세아이 엄… 13-11-13 09:58
답변 삭제  
음 아침 부터 넘 좋은 그림 보았네요
가슴이 찡~~~
사무실이라 울지도 못하구~~~
쏠쏘니 13-11-13 13:03
답변 삭제  
전 이런부모가 있다는게 신기할뿐이에요ㆍ
저희 부모님은  오로지  당신들뿐이  모르세요ㆍ
이기적이고ᆢ
자식을 위해 희생이란걸 한다는자체가
저희집에선  말도안되는겁니다ᆢ
자식들이 당연히 부몰위해  희생해야한다고
생각하시거든요ᆢ
이만화는 제게  딴세상 얘기네요
고르바 13-11-13 13:21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장산곶매 13-11-13 17:27
답변 삭제  
우연히 봤는데 ...  고맙습니다.
13-11-13 21:30
답변 삭제  
너무 감동 깊었습니다 56세
페르 13-11-14 07:47
답변 삭제  
아아침부터 울컥 했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시나브로 13-11-14 08:09
답변 삭제  
퍼가도 되지요?  만흥 사람들이 보아야할 작품이네요
행복한바다 13-11-14 09:41
답변 삭제  
가슴이 먹먹합니다...저도 언제나 건강하시기만 할 줄 알았던 아버지가 기력도 많이 떨어지시고 치매의 전조증상이라는 섬망을 앓고 계십니다.  예전부터 엉뚱하고 억울한 말씀을 많이 하셨었지만, 나이들어가며 이리 변해가는 아버지를 볼때마다 어찌 해야 좋을지...새삼 부모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네요, 잘 봤습니다.  저도 두고두고 기억하고 싶어 퍼갑니다.
불효자 13-11-14 12:02
답변 삭제  
눈물나네요.
충훈 13-11-14 13:19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까꿍 13-11-14 13:52
답변 삭제  
돌아가신 어머지가 생각나네요...
살아계실 때 효도 한번 제대로 못해드려 천추에 한이 되네요...
다들 부모님 살아계실 때 효도 많이 하세요...
행복스쿨 13-11-14 18:35
답변 삭제  
정말 감동 감동...^^
삶이란 잠시 왔다가는 소풍놀이,
이 짦고 짧은 순간에
행복하고, 사랑을 나누기도 짧은 시간에,
상처주고, 아픔 주는 삶은 잊고 살기를 바라면서...
윤선영 13-11-14 18:47
답변 삭제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읽고가요.
스스로 반성도 하고 가네여. 많이 울고 많이 반성하고 많이 느끼고 가요.
한가로움 13-11-15 04:52
답변  
감동~~
민스맘 13-11-15 08:44
답변 삭제  
가기전에는 설레고 다녀와서는 여운이 남는게 소풍이죠.
인생의 시작과 끝을 비교하자면 잘어울리는 표현인거 같아요.
인생 살아가는것과 소풍...
내가 더 살아가야하는 지금 잘 지내다 애뜻한 마음  남기며
참 잘살다간다 말하고 가고싶네요.
잘보고 또 한번 느끼며 갑니다.
사랑합니다.그래서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13-11-15 09:19
답변 삭제  
아침에 카톡으로 지인이 보내준 주소 타고 들어와 봤네요
굉장히 감동입니다. 눈물이 핑 도네요....
어머님께서 마지막길이라 일부러 화장하시고 정신놓은신 척을 하신거네요..
밤새 어떤 생각으로 지새우셨을지 상상하니까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만화 처음에 남편이 부인한테 "어쭈" "요것봐라"하는 표현이 거슬렸는데
끝으로 갈 수록 내용이 좋습니다.  잘봤습니다.
쿠오 13-11-15 11:13
답변 삭제  
감동입니다.. 아침부터 눈물이 흐르네요ㅠㅜ...
김성희 13-11-15 11:17
답변 삭제  
잘 봤습니다. ~~  삼실에서 ~~  엄마가 생각나네요~ 저도 열심히 사는 중입니다.
세상에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부모님뿐인것 같습니다.
최성호 13-11-15 12:18
답변 삭제  
몇번을 봐도 정말 가슴이 저려오는 느낌이네요 정말 감동적 입니다.
네게들려주… 13-11-15 21:06
답변  
스크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종수 13-11-16 10:02
답변 삭제  
오랜만에 눈물 흘려봅니다
설봉수 13-11-16 16:44
답변 삭제  
답변 
 
너무나 감동적이네요 ..
늘 가난하다 생각했는데 저 가진게 참 많네요 ..
부끄러움을 느끼는 오후입니다 ..
춥습니다 따뜻하게 입으세요^^ 
스크랩하겠습니다.
찬비 13-11-16 16:56
답변 삭제  
저는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이 흐르더군요
그렇게 가신 어머님이 젊은 모습으로 남편을만나
행복한 모습으로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작가의 표현에
찢어지는 아픔을 느꼈습니다.
과연 현실이 그럴수 있을까요 ?
찬비 13-11-16 17:01
답변 삭제  
이 만화가 우수상 이라는 것이 불만입니다.
최우수상이 얼마나 뛰어난지 보고 싶군요.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이 부패한것은 아닌지 궁금하군요.
어릴때 황순원의 "소나기"를 보고 몇일동안 가슴아펏던 기억이 납니다.
마치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김성주 13-11-16 22:36
답변 삭제  
이렇게 목 놓아 울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ᆢ
김연숙 13-11-16 23:34
답변 삭제  
"꽃 한번 제때 피워 보지 못하고 마른 잎 처럼 시들어 가는 내 새끼야
 
너로 인해 내 인생은 온통 꽃밭 이었는데.." 

"소풍은 재미 있어소"  " 네" 눈물이 주르륵 .. 감동 입니다. 자식에게는 아무리 주어도 모자란데 그래서 미안하기만 한데

그래도 자식때문에 행복한 나들이 우리의 인생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ㅌㅇㅅ 13-11-17 23:39
답변 삭제  
고맙습니다...
사다가 13-11-18 10:29
답변 삭제  
살다가 늙고 쓸모없는 늙이이가 되면 저렇게 용감하게 자식위해 한번더 희생해야하는현실이 슬프다
자살을 받아들이기에따라 ᆢ
여러감정을 이끄러내는  글입니다
김복희 13-11-18 14:24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안병균 13-11-18 16:20
답변 삭제  
아름다운 효자효부의 모습에 감동하고....
어머니들의 이토록 무한한 사랑에 진한 감동을 느꼈고
오랜만에 눈물을 ........

그런데 한편으로 자살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역설적인 현실에 마음 아픔니다.
... 13-11-18 18:33
답변 삭제  
그래도 자살은 안됩니다.
이조희 13-11-19 09:15
답변 삭제  
너무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책상앞에서 머리숙이고 울엇네요
감사합니다.
...... 13-11-19 10:32
답변 삭제  
너무너무 슬픕니다..ㅠㅠㅠㅠㅠㅠㅠ
조영호 13-11-19 11:08
답변 삭제  
자살미화  하지 마세요 .죽으려면 혼자 조용히 죽지 그것을 미화해서 왜 다른 사람의 정신까지 더럽힙니까.
지금여기 13-11-19 11:15
답변 삭제  
나이 들면서
움직이지 못하고 자식들에게 폐가 된다면
언제든 내 스스로 목숨을 버리겠다는 각오를 하고 삽니다.
이 만화 마음에 크게 와 닿습니다.
저런 일이 기사로 나오지도 않지만 얼마나 많을까
부모님을 저렇게 보내는 자식 가슴에 남은 상처가 얼마나 클까...

국가에서 노인대책을 제대로 세워주지도 않고
  •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 69기
 
 
 
카페 게시글
아름다운글 및 사진 소풍(제10회 대한민국 창작 만화공모전 우수상)
김학천 추천 0 조회 54 13.12.04 12:1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