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동창회 연기로 족발집 심술을 생각 하며
어제 총무로 부터 연락을 받고 날자를 기억한것이 2.5 오전 12;00로 알고 콜택을 불러 타고 교원 공제조합 부근 골목길 안에 있는 부전식당 까지 갔으나 회원이 보이지 않아 이상 하게 여기면서 자리에 안ㅊ아 기다리던 중에 몇군데 전화 통화를 했더니 오늘이 아니고 내일로 변경 연락 했다는 것이다 회원이 병원 약 을 타기로 약속한 날이라 연기 했다는 말을 듣고 그럼 우리 내일 다시 만나자 이러한 세상사 살아가는데 일이 생기고 있음으로 이야기 거리가 되고 지나온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로 인하여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 삶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 우리네 인생길이 아니던가 쉽ㅁ게 생각하면 기억 하지 않아도 될 일이지만 이러한 작은 일도 충분한 이야기 거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는 잊을 수 없는 귀한 자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틀림 없이 내일 모임에서 만나게 되면 누군가의 이야기로 부터 웃음지을 수 있는 화두로 시작할 수 있는 주제로 시작이 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 하며 다시 콜을 불러 타고 춘천 애막골 돼지 족발 보쌈 집에 들려 족발 보쌈 1인분을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 기다리고 있던중 처음 보는 술에 대한 광고 선전물이 눈에 들어와서 가까이 가서 살펴보니 처음 보는 술 광고 게시물이기에 한참 동안 혼 자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해석의 의미를 부여 해 보았다 .
머리에 스쳐가는 기억을 생각하며 들고 있는 스마트폰 으로 그 순간의 모습을 찰칵 하고 담아 보았다. 재미있는 현상이라고 생각하며 대감 족발집 사장과 잠시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시간을 같고 짤막한 인터뷰를 하고 술에대한 광고로 이러한 내용을 다룰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였다 술에 대한 약주병에 네벨이 붙어 있는 내용에관심이 가기 시작 했다 술의 이름이 마음심 (心술)의 한자를 넣어 지은 이름이 었다 심술을 한글로 표현 해 보면 어린아이가 부모에게 제가 갖고 싶은 장난감을 사달라고 요구 했는데 거절을 당하자 응석을 부릴때 사용 하는 말로 심술을 부리고 있다는 말을 사용 하기도 한다지금 처음 발견하고 볼수 있는 심술은 전혀 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고 보아야 영업 이익과 기업의 발전방향에도 도움이 된 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고 오랜 기간을 두고 공개 모집하고 최종 심사를 거쳐 당첨작으로 선정 되었으리라고 생각 한다
술도 무조건 닥치는 대로 과음하고 상대바을 괴롭히려는 주정을 부려서는 안된 다고 하는 의미도 있고 본인의 의사와 주량을 생각 해 가며 적당히 취흥을 돋구어 가며 주점 부근의 상태도 파악하고 분위기 조정을 해 가며 술을 마시기 위해서는 마으므로 부터 마실 수 있는 준비를 충분히 하고 마음에 결정을 짖게 되고 난 후부터 친ㄱ루나 상사로 부터 지켜야 할 분위기도 파악 하고 알맞다고 느끼는 선에서 마음의 술을 마시게 되면 아무런 술로 인한 피해가 일어 나지 않으리라고 생각 하고 지어낸 술을 만드는 양조업을 주로 하는 기업경영에 도움이 될 것을 생각 하고 심술을 제조 하고 세상에 새로운 술이 탄생 하게 되었다고 축하하는 의미로 심술을 내 보이고 여러사람이 모인 가운데 시음식을 걸친 다음에 홍보 전단을 인쇄하고 춘천 대감족발 보쌈 영업점까지 인쇄포스터가 부 착이 되었는 소식을 듣고 심술판매를 위한 좋은 아이디어 라고 생각을 하며 영업점을 나섰다.
대감 족발보쌈을 들고 도로 건너편에 있는 집으로 향할 때는 발걸음이 가벼웠고 대감 족발로 포식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방문을 열고 식탁에 앉아 맛있는 점심을 하게 되였다.오늘 점심 메뉴는 아침부터 마음에 정하고 이루어진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일정이 변하게 됨에 따른 식성은 수시로 선택할 수 있고 변 할 수 있는 장소가 음식점도ㅜ 되고 가정 집도 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 한다이런 보쌈으로 점심을 먹으리라고 생각을 처음부터 했더라면 가까운 친구 를 전화로 불러 같이 할 수도 있는 일인데 오늘일은 이러한 여유가 없어 가정으로 돌아와 흔히 말하는 혼밥을 먹을수 밖에 없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 해도 혼밥을 먹는 것 보다는 가족이나 친구와 같이 음식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 하는 것이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이상 적이라고 생각 하며 끝맺음을 하려고 한다
2020.2.5
춘천 윤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