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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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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1-1) 개성 시대 / 양선례
이팝나무 추천 0 조회 49 21.05.24 15:0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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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25 06:10

    첫댓글 비록 늦게 올리기는 하나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점이 경이롭고 존경스럽습니다. 정해진 시간이 되어야 두뇌 회전이 잘 되는 것은 스스로 걸어놓은 마법인 듯합니다. 미지근한 물은 가라! 물에 빠진 고기는 싫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1.05.26 11:57

    하하, 개성이 강한 사람이라 주변 사람들은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음식 메뉴를 고를 때도, 여행지를 정할 때도 주장이 강하니 피곤한 일이지요.

    응원 고맙습니다.

  • 21.05.25 06:50

    재미있는 선생님 글을 이번주는 읽지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고맙습니다.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에 막바지에 혼신의 힘을 쏟을 수 있을거예요.
    물에 빠진 고기도 맛있답니다. ㅎ ㅎ ㅎ


  • 작성자 21.05.26 14:00

    네. 이번주는 초안은 토요일 밤에 써 두었는데 일요일 오후에 집에 우환이 생겨서 겨우 마무리를 지었답니다.
    황선생님 가게의 물에 빠진 고기는 맛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언제 한 번 주문할게요.

  • 21.05.25 18:59

    느낌있는 글, 재밌게 잘읽었어요~ ^.^ 글은 이렇게 ㅎㅎ

  • 작성자 21.05.26 14:00

    칭찬 감사.
    이번 글은 좀 엉망이예요.
    옛날 꼰날 이야기 우려먹네요. 하하

  • 21.05.25 21:56

    선생님 글 수업 들으며 읽었는데, 이름이 같아서일까요?
    어쩜 저를 나타내는 글쓰기라고 할 정도로 닮았어요.
    물에 빠진 고기 싫어하는 것, 사람 관계에서 호불호가 분명, 오지랖 넓은 행동, 손재주 없는 것 등등 하하.
    가까운 거리에 살면 종종 만나 차 마시고 수다 떠는 합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1.05.26 14:02

    오우~~
    그럼 '선례'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그러는 모양이죠? (일반화의 오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 사람들과 어울려 수다떨며 차 마시기랍니다.
    언젠가는 그럴 날 오겠지요.
    그때까지 우리 글쓰기 공부 열심히 해 보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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