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7차적으로 다시 두번째로 연합뉴스에 또다녀왔고
내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사흘동안가면 끝납니다.
그리고 오늘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만난
먼저 성기홍 대표이사와
강다은,박진형,성유미,한보선 아나운서
그리고 진연지 기상캐스터를 만났지만
먼저 강다은 아나운서는 방송촬영끝나고 바로 테라로사쪽으로 퇴근하고 계속 스타벅스에 잠깐 들리다가 휴대폰만보고
성유미 아나운서는 어느 분 진한 회색승용차를 타고 안국역가는쪽으로 퇴근하고
성기홍 대표이사는 연합뉴스회전문출입구에서 들어와서
뉴스내부에 들어가고 이 세분만 아쉽게도 제눈을 마주치지 않았고
오늘은 이보현 아나운서는 못만나서 보지도 못했고
그리고 박진형 아나운서는 조계사수송공원쪽으로 들어와서 출근하고
뉴스내부에 들어가니 잠깐 살짝 제눈을 마주쳤고
한보선 아나운서는 종로구청에서 이마빌딩쪽에서 나와 거기서 각종커피를 마시면서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 비슷해서 그것이 한보선 아나운서였고 그러다가 뉴스내부에 들어가서 출근하고
진연지 기상캐스터는 안내데스크출입구에서 거기서 뉴스내부에 들어가는데 제눈을 서로 마주쳤고
그리고 또한 구본아 기상캐스터는 2014년 3월 31일자로 연합뉴스에 퇴사하였고
이제 6명에서 5명으로 줄었습니다.
먼저 오늘 제눈을 서로 마주친 인물들만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비가 많이 온다고 저는 그냥 우산을 챙기지 않고
막 비맞고 갑니다.
첫댓글 4 월 2 일 화요일날 입니다.!~~
새로운
달 4 월 꽃 소식 가득한 축제 의 계절 4월.~
아름다운 봄
가운데서 마음껏 행복하고 기쁨과 만족을.~
느끼며 4월을 맞이
하시고 우리네 인생도 눈 한번 깜짝 할.~
사이에 훌쩍 지나가고
있습니다 화사한 꽃소식과 더욱 푸르게.~
물들어갈 4월에는 늘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 채워가시길.~
소망합니다 내가 행복하고 내가
건강해야 세상이 아름다워 보인 답니다
https://cafe.daum.net/1664URMSAN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