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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잘 지내고 있습니다
들꽃풍경(전북) 추천 0 조회 48 23.06.09 21:4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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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모두 탐나네요..
    피곤하실텐데 얼릉 주무세요~~

  • 작성자 23.06.09 23:21

    벌써 졸려요ㅎ

  • 23.06.09 21:57

    여전히 꽃들은 방긋방긋 이쁩니다
    넘 무리하지마시고 천천히 하세요^^

  • 작성자 23.06.09 23:22

    고맙습니다
    그럴께요 ㅎㅎ

  • 23.06.09 21:57

    델피늄에 미리손들어보아요 ㅎ
    올해 펀드구입한 겹에키네시가 두가지가 죽었나 안올라오네여 ㅠ
    기대만땅했는데요 ㅎ
    그바쁜와중에 택배보내주셔섣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6.09 23:24

    델피 씨앗 잘 받을께요
    편히 쉬셔요

  • 23.06.09 22:07

    편안한 모습. 서로 평안합니다 ~

  • 작성자 23.06.09 23:29

    고맙습니다
    편히 쉬셔요^^♡

  • 23.06.09 23:54

    소식 없으시면 바쁘신가보다 생각합니다.^^
    너무 예쁜 꽃 폭탄에 눈알만 돌립니다.ㅎ

  • 작성자 23.06.10 05:07

    맞습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 23.06.10 06:12

    지금 일어나 첫글을 봅니다..
    지기님댁 없는 꽃은 뭐가 있을까요?생각하네요..
    여기보다 기후가 좋은 곳이니 다양하게 키우십니다...

    가을에 델피늄 씨앗 부탁합니다..

    예전에 키워 씨앗 나눔하느라 알뜰히 받아서 사라져버린 과거가 있네요...

  • 작성자 23.06.10 11:09

    네 영글면 당연히 받아야지요 좋은 날 되셔요ㅎ

  • 23.06.10 06:21

    우와~~~~
    저 많을 꽃을 피우기 위해 밤낮으로 얼마나 수고 하셨을까?
    건강이 염려되네요.
    건강 챙겨 가며 일하시길요..

    다들 델피늄에 눈길이 가시나 봐요..ㅎ
    저도 찜 해둘께요.

  • 작성자 23.06.10 11:10

    뭐든 지가 알아서 크는것만 키워요ㅎ
    델피늄 씨앗 받을께요ㅎ

  • 23.06.10 07:14


    저도 델피늄에 눈길이 머무네요
    건강도 잘 챙기셔요

  • 작성자 23.06.10 11:11

    네 아침부터 콩밭에 풀뽑고와서 이제 아침먹었어요ㅎ

  • 23.06.10 07:48

    꽃을 잘 키우시고 사랑하는
    들꽃님이십니다.
    꽃씨를 뿌리고 명패로 표시 했는데 작은 명패는 크게 자란 꽃잎에 잡풀에 없어져
    버리니 꽃은 피어도 이름을
    모르겠답니다.
    수 많은 꽃이름을 어찌 잘 기억하고 계신지?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6.10 11:12

    오랜시간 키우면 이름은 외워지는데요
    선생이 학생들 이름을 잘 기억하고 불러주고 해야 아이들이 좋아하지요ㅎ

  • 23.06.10 08:32

    전 요즘 방광염에 관절염으로 병원 쫒아다니고있어요.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네요ㅜㅜ
    마당에 풀 쳐다만 보고 있어요ㅜㅜ

  • 작성자 23.06.10 11:20

    방광염 치료 잘 하시구요
    저도 코로나후유증으로
    작년에 잠시 걸렸었어요

  • 23.06.10 20:35

    @들꽃풍경(전북) 방광염 치료중에 관절염이 와서 두가지약 모두 먹기 힘들어 관절염 약만 먹어요ㅜ
    올해는 자꾸 아프네요ㅜㅜ
    코로나로 몸이 허약해졌나봐요ㅜ

  • 23.06.10 08:39

    요렇게 많은꽃 가꾸시려면 겁나 힘드시것어요 우리는 꽃본께 너무좋네요 ~~행복~~

  • 작성자 23.06.10 11:27

    풀만ㅇ뽑아즈믄 된당께요
    겁나 대충 키워요ㅎ

  • 23.06.10 09:03

    우린 작은 텃밭의 꽃들도
    버거울때가 있는데
    저 많은 꽃들과의 일상이 얼마나
    힘드실지요.
    꽃사랑도 내 몸이 건강해야합니다.
    몸 잘 돌보시면서 하셔야겠어요.
    꽃사랑 지기님~
    아프시믄 안돼요~~~~

  • 작성자 23.06.10 11:28

    고맙습니다
    요즘은 감기한번 안걸리고
    거뜬히 겨울난답니다ㅎ

  • 23.06.10 10:05

    지기님 바쁘시구나~~합니다.
    저도 바쁠땐 죄송하지만 카페에 못올때가 있어요.
    지기님께서 말씀하신데로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이 정말 좋았어요. 카페가 힐링이 되어야지 경쟁과 쟁취가 되면 안된다 생각해요. 그런점에서 우리 회원분들 느긋하게 함께 걸어가주고 계시는것같아 너무 좋고 감사해요.
    하우스 정리가 생각보다 정말 일이 많으실껀데 그래도 쉬어가며
    하셔요.^^

  • 작성자 23.06.10 11:54

    맞아요
    저는 인원수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우리방 님들의 알콩달콩한 대화속에 저는 행복함을
    느낀답니다
    씨앗도 많이 안받아요
    딱 우리방님들만 나누고
    모종도 그렇구요 ㅎ
    쉬어가며 울방님들만 ㅎ
    생각할겁니다ㅎ

  • 23.06.10 11:05

    건강 잘챙기시구요 애나멜 수국이
    두 번 꽃피워주니 대단해요
    엄지척 드려요

  • 작성자 23.06.10 12:00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셔요^^♡

  • 23.06.10 18:41

    들꽃님의 바쁘신 일상이 눈에 보입니다.
    건강도 생각하시면서 쉬엄쉬엄 하세요~^^

  • 작성자 23.06.10 20:06

    그럼요
    적당히 쉬엄쉬엄
    느릿느릿 해요
    운동은 안되겠지요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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