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래디카시
첫댓글 닫히는 괄호(개작본) 박희래 붉게 아문 시간의 흉터 위로저녁이라는 정적을 깁는다어둠이 덮는 괄호 속텅 빈 공간을 채우는 조용한 온기오늘도 한 문장이 무사히 닫힌다중학교 때 듣고 좋아했던 멜라니 사프카의 < the saddest thing > 그녀도 2024년 아주 먼 소풍을 떠났습니다https://m.youtube.com/watch?v=_1Nrf08eGzk&list=RD_1Nrf08eGzk&start_radio=1&pp=oAcB
첫댓글 닫히는 괄호(개작본)
박희래
붉게 아문 시간의 흉터 위로
저녁이라는 정적을 깁는다
어둠이 덮는 괄호 속
텅 빈 공간을 채우는 조용한 온기
오늘도 한 문장이 무사히 닫힌다
중학교 때 듣고 좋아했던 멜라니 사프카의 < the saddest thing >
그녀도 2024년 아주 먼 소풍을 떠났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_1Nrf08eGzk&list=RD_1Nrf08eGzk&start_radio=1&pp=oA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