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6월 12일 부산 벡스코 강연회때 3분 스피치 발표한 자료입니다.
저와 같이 어리석은 투자를 하지 말라는 뜻에서 올리는 글이오니 참고하셔서 좋은 투자성과가 잇으시길 바랍니다.
주식투자는 2009년 3월에 400만원으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묻지마” 투자에 단타매매를 하다가 시장 전반이 강세장의 호시절이라 조금의 수익이 났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단타매매의 함정에 빠지게 되었고, 급기야는 “투자 자금이 작아서 손실을 보는 구나! 자금을 더 투입하자!”해서 1500만원을 더 투자하는 어리석은 짓거리를 하였지만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HTS보고, 인터넷에서 무료 추천주 쫓아다니고, 증권방송 보면서.....
지금 생각해보니 “심각한 중증 시세 중독증” 에 걸려 있었습니다.
인터넷에서 각종 경제관련 뉴스, 전문가 무료 추천주와 증권사 추천 종목, 외국인과 기관들의 매매 동향 등 A4 용지 40~50장 분량을 매일같이 프린터해서 보고 투자를 하였지만 결과는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이럴까?” 혼자서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명쾌한 답을 찾을 수 없었는데 2009년 7월 무더운 여름 어느날 부자아빠의 무료방송을 본 후 그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주도주, 우량주를 잡아줘도 수익을 내지 못한다.”
“사업가, 도매상이 되어야 하는데 여러분들은 모두 소비자이다.”
“신문, TV, 인터넷에 나오는 모든 정보는 쓰레기다. 물건을 팔아 먹기 위한 광고다.”
“공부는 하지 않고 돈만 밝힌다. 장사를 해도 먼저 점원이 되어 기술을 배우고, 경험을 쌓은 후에 창업을 한다”
“VIP 가입할 여유가 없으면 다음카페에 이벤트라도 적극적으로 참여해라. 이런 좋은 기회마저도 싫어하는 인간들은 돈 벌 자격이 없다.” 등등
그날의 강의에서 하시는 모든 말씀들이 저 한사람에게만 하는 강의 같아 가슴이 쿵쾅거리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저는 행운아입니다.
부자아빠님을 만난 것...이것 하나만으로도 신의 큰 축복을 받은 것이지요.
2009년 여름 다음카페에서 실시한 “1주일간 댓글 많이 달기” 이벤트에 참가하여 열심히 글을 올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수회원으로 등업하여 조금 더 깊은 공부를 하게 되었고 또 다른 이벤트 “그날의 종가 맞추기”에 당첨에 되어 골드회원으로 등업이 되어 유로 VIP분들께서 공부하는 것과 VIP 녹화방송 들을수 있는 행운과 폭 넓고 깊이 있는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손실을 만회할려는 욕심이 앞섰습니다
“종목만 줘~~, 강의는 무슨 얼어죽을 놈의 강의냐~~, 그 따위 공부고 뭐고 필요 없으니까 급등하는 종목만 콕! 콕! 찍어 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부자아빠의 지난 동영상을 하나둘 보면서 느끼게 되었고 공부가 먼저다.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있다. 기법공부보다 마음공부가 먼저다. 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책을 읽고, 지난 동영상을 보고, 카페에 글을 올리고 하는 사이에 저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지고 매일같이 HTS에 매달리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물론 손실이 차츰 줄어들고 부자아빠의 추천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니 종목마다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했지요.
여러분~~
부자아빠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주식투자에서 두 번은 깡통 나 봐야 고수의 반열로 갈 수 있다”고 하셨지요.
첫 번째는 무지, 두 번째는 탐욕.
그렇습니다. 저 또한 이 두 가지를 온 몸으로 체득하게 되었지요.
첫 번째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무지의 상태에서 처음 투자를 시작하여 큰 손실을 보았고
두 번째에는 VIP가입 후 어느 정도 원금 회복을 한 후에 “탐욕”으로 인하여 큰 손실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2010년 1월 19일 서울반도체가 48,100원에서 43,500원으로 -8.61%하락할 때의 일입니다.
그전까지 약 20여 종목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그날은 탐욕이라는 내부의 적으로부터 저 자신을 보호하지 못하고 “떨어지고 있는 칼날”에 맞서서 싸울려고 하다가 큰 상처만 입었지요.
그날 외국인 85만주, 기관이 255만주를 매도했는데...저의 평균 매수단가는 47,300원.
보유중인 종목을 모두 팔아 한종목에 몰빵... 거기다가 미수까지 사용해서 11,000주 매수....손실이 4,000여 만원....
이 날은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어리석고 교만하고 탐욕스러운 날로 기록될 것입니다.
이날의 상처를 치료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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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분부터 지난 동영상을 다시 보는데(두번째)...
“아빠 말 안 듣더니 꼴 좋다... 네 이놈, 네가 알면 얼마나 많이 안다고 벌써부터 이상한 짓거리를 하냐!...” 하시며 호통을 치시는 것 같아 울기도 많이 울었고 깊은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두 번의 실패한 경험으로 인하여 더욱 견고해지고 있으면 더욱 열정을 가지고 열공하고 부자아빠의 훌륭한 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난 동영상은 2회이상 보았고, 읽은 책들만도 약 80여권에 이릅니다.
동영상을 처음 보았을 때에는 귀에 들어오지 않던 말들이 두 번째 들을때는 얼마나 가슴에 와 닿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한가지 교훈을 얻었지요.
“대충 수박 겉핥기식의 공부는 시간 낭비다. 불광불급의 정신으로 공부하자”
불광불급은 어떠한 일에 미치도록 열정을 가지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뜻으로 부자아빠의 다음카페에 제가 올린 글이 있으니 참고로하세요.
여러분!
열심히 하지 마십시요! 가고자 하는 방향이 틀렸다면~~
최선을 다하지 마십시오! 잘못된 방법으로 투자를 하신다면~~
성경 말씀에 씨뿌리는 비유가 나옵니다.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씨를 뿌릴 때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니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또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니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대할 때마다 “내가 산 종목은 어디에 해당할까”하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곳에 씨를 뿌리고 싶으신가요?
여러분들은 얼마만큼의 결실을 맺고 싶으신가요?
여러분들은 모두 불같은 열정을 지니시고, 또 현명함까지 겸비하신 분들이기에 모든 분들이 좋은 땅에, 좋은 주식에 씨를 뿌리리라 믿습니다.
또한 그 결실의 열매가 30배, 60배, 100배 이상으로 날것으로 믿습니다.
이러한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옳은 것에 대한 믿음, 좋은 땅(좋은 주식)이라는 신뢰, 고통을 감내할 수 있는 마음가짐 등등.....
씨를 뿌렸다고 금방 싹이 나고, 자라서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지 않는 것처럼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기간 동안의 지루함과 수많은 고통, 아픔을 참고 이기기 위해서는 “은근과 끈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공부가 먼저라는 것입니다.
그릇에 물을 채울려고 하면 그릇이 비어 있어야 합니다.
제가 처음에 손실 만회에만 급급하여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가 손실에 손실을 더하는 우를 범하게 되고, 부자아빠의 추천 종목은 색안경 낀 의심의 마음으로 대하다가 추천가에서는 매수하지 못하고 한참이나 오른 다음에 매수했다가 조정때 손실보고 팔아버리고....
다른 전문가 또는 시중의 책에는 5일선 올라서야 매수 타이밍이라고 하는데
(먼저 부자아빠께 인사)
“이놈의 영감탱이가 정신이 나갔나 떨어지는 칼날같은 커다란 음봉에 매수 추천을 하다니~~”
“아니 저렇게 위험한 자리에서는 팔아야 하는데 매수하라고?, 그것도 하한가에 매수 추천을 하다니 정말 미친 것 아냐!”
이렇게 부자아빠를 전적으로 믿지 못하고 의심하고, 내 짧은 지식과 생각을 집어넣음으로 해서 매매를 한 결과는 참담한 심정과 시퍼렇게 멍든 계좌 뿐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주식투자로 손실을 보고 부자아빠를 찾아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같은 시간에 시간 공부를 해도 어떤 사람은 성적이 좋고 어떤 사람은 성적이 좋지 않은 것처럼 부자아빠의 가르침을 받는다고 해도 결과에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원인을 저는 “그릇 비우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지난날의 매매 방법들이 훌륭하고, 기본과 원칙을 준수했다면 손실을 보지 않았을 것이고 부자아빠 아니 다른 어떠한 전문가도 필요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개인이 혼자서 주식투자를 한다는 것에는 엄청난 어려움이 많고 주식시장에서 홀로서기를 한다는 것에 한계를 느끼기 때문에 전문가를 찾는 것이겠지요.
그렇다면 그 전문가가 검증이 되고 또 회원들의 계좌를 통해서 수익을 확인하고 장기회원들이 지속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새로운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가입을 한다면 그 전문가는 믿어도 되겠지요.
믿기로 했다면 지난날의 모든 실패한 매매 방법을 버리고 새롭게 “기준과 원칙”을 세워야 합니다.
부자아빠의 가르침을 내 마음속에, 뼈 속에 새기기 위해서는 먼저 나의 마음을 비우고, 지난날의 잘못된 매매 방법과 단기에 돈을 벌려고 하는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내 마음의 빈 그릇에 물을 채우듯 부자아빠의 시스템매매기법과 30년에 걸쳐 쌓으신 경험과 직관을 하나씩 둘씩 채우시면 됩니다.
다시한번 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열심히 하지 마십시요! 가고자 방향이 틀렸다면~~
최선을 다하지 마십시오! 잘못된 방법으로 투자를 하신다면~~
부디 이곳에 오신 모든 분들은 부자아빠의 착한 학생, 훌륭한 제자들이라 믿지만, 더욱더 힘찬 전진을 위해서 여러분들은 이렇게 해보십시오.
첫째 열정을 가지고 부자아빠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 무조건 따라한다.
둘째 항상 긍정적이고 올바른 생각과 행동을 가지고 생활한다.
셋째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여 쉼 없는 전진의 계속한다.
두서없이 주절주절했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현명한 투자자”라는 것을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만...
“여러분의 열정이 성공으로 이끌어 줄것입니다”
부자아빠와 함께!
용광로와 같은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멋진 결실!
훌륭한 투자 생활!
기쁨과 행복의 열매를 반드시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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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러스님~ 안녕하세요 무척 오랜만입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플러스님께 이런 아픈경험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경험담 한말씀 한말씀 개인 투자자들께 정말주옥 같은 글입니다 앞으로는 아픔보다 30배 60배 100배 의더큰 축복이
플러스님과 함께 할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전참 축복받았나봐요 주식입문 처음부터 부자아빠무방에서 만나 많은수익은 아니지만 투자금에 40%정도 수익을 보고있으니까 말이죠 부자아빠님과의 만남 회원님들과의 좋은만남 주신분께 다시한번
감사하는 하루가 되어보렵니다. 플러스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레몬향ㅋ님께서 오셔서 용기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빠를 믿지 않고 가르침대로 따르지 않고 나의 욕심에 내가 걸려 넘어진 것이지요. 그 고통의 날들이 저에게는 또다른 도전의 힘이 되고 그 엄청난 고통과 공포의 시간을 이긴 힘으로 열정적으로 살고자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전과 질곡이 있겠지만 그것을 이길 힘이 생겼습니다. 저의 못난 투자경험을 여러분들에게 알림으로 저와 같은 실수, 고통을 당하지 분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감사합니다
상상플러스님 피같은 경험담 가슴 뭉클하게 읽었습니다. 저 또한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은 부자 아빠님의 은혜을 입어 지금은 계좌에 작게 남아 붉게 물들고 있습니다.^^ 주식의 첫 입문에 마음가짐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탐욕은 나의 적이요.. 주식은 평생동안 할 사업이라 생각하시면 아주 편안하게 매매가 되더라구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황제님께서 납시어서 이렇게 용기 불어넣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열정적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상상플러스님 감사 합니다 님에글을 읽으며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같은 경험을 하는 입장 이랄까요
그래도 깡통까지 가지않고 부자아바 까페를 알고 이렇듯 좋은 경험담으로 다시 가는길에 방향을 알게
해주시니 감사 합니다 감사 하구요 행복 하세요!!
부자아빠를 만났다는 것, 그것하나만으로도 신의 축복을 받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공부하시어 좋은 결실을 맺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깡통 난 경험이 없으시다면, 선배님들의 성공실패담을 여러번 읽으시고 무의식에 새겨넣으세요. 철저하게 원칙을 지켰을 때 천천히 수익이 나기 시작할 겁니다.
애고 난 20년 해도 깡통 않나봤는데 용기가 없어 몰빵을 않해서일까? IMF, 리먼 용케 잘 빠져 나왔서인가
그런데 지금은 몰빵중이고 쎄게 한번 걸어서요 이제 깡통으로 가는걸까 설마 아빠 종목인데 깡통까지는 않니겠지
감사합니다.훗날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저의 20년 경험을 올려 드릴께요 ^^
20년경력의 대선배님께서 오셔서 격려를 해주시고 힘을 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20년간 경험하신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시면 더더욱 고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는 투자 생활, 행복한 투자 생활되시길 빕니다.
아빠종목이라도 떨어질 수 있죠 신은 아니니까요. 탐욕을 버리시고, 기본에 충실하세요~. 주식 경력 20년이 넘었는데 2/3토막나는 회원님들도 많이 봤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각오는 했습니다. 깡통이 나던 수익이 나던 훗날 계좌 공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수선인님~~필명이 예사롭지 않은 것이 대가의 길이 보이시는 분 같네요. 이곳에서 회원분들의 성공과 실패하신 경험을 잘 이해하시면 투자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_^
감사합니다.,
축복은 고난이라는 포장지에 쌓여 있다고 합니다....큰 고통뒤에 부자아빠님을 만나신것, 가장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주 적은 씨앗을 뿌리고 있지만 훗날 아빠님의 멋진 제자가 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상상플러스☆님, 큰 부자 되세요
예인님~~감사합니다. [축복은 고난이라는 포장지에 쌓여 있다] 너무 좋은 글이네요. 힘이납니다. 예인님도 카페에서 열공하시는 열정이 대단하시던데 앞으로 좋은 일이 많이 생길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세요...^_^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시고 많은 글과 용기를 넘어주세요...^_^
감사합니다.우연히 부자아빠카페를 알게되어 요즘 몇시간씩 카페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모르는것이 너무많습니다.잘 부탁드립니다....TV에서 부자아빠님 강의를 듣고서부터 웬지 저에게 행운이 온거같아요^^*
야니님~~참 잘 오셨습니다. 아빠를 만나신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큰 축복을 받으신 것입니다. 주식투자에서 두번 파산해야 진정한 고수가 된다고 아빠께서 늘 말씀하시는데 야니님은 이런 고통을 당하시지 마시고 곧바로 참고수의 길로 직행하시길 빕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처음부터 서두르지 마시고 한계단씩 올라가시다 보면 어느순간 정상에 앉아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열정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고 갈것이다] 열공하시고 건승하세요
부산에서 뵙는데 지금 다시 이 글을 보니 그때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저도 지금 '아빠 말씀에 순종하자 열심히 공부하자 '를 수없이 반복하며 제자신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조은님~~부산에서 뵈었군요...앞으로도 아빠의 카페에서 많은 공부를 하시어 건승하시길 빕니다.
가슴에 와닿는 말씀만 열거해 놓으셔서 항상 탐욕이 늪에서 허덕이는 저를 되돌아보게 되네요.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모두 행복한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식시장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돈을 벌려고 하는데 주식시장은 보이지 않는 삶과 죽음이 오가는 치열한 전투의 연속입니다. 공부가 먼저입니다. 카페에서 많은 자료들로 공부를 하시어 건승하시길 빕니다.
열심히 하지 마십시요! 가고자 방향이 틀렸다면~
최선을 다하지 마십시오! 잘못된 방법으로 투자를 하신다면~~ 주식을 너무 쉽게 접하게 되고, 돈을 너무 쉽게 벌수 있다는 자만식~~하지만 , 쉽게 벌수 없는 현실...공부하고, 마음다스리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맨 앞부터 읽어 오다가 상상플러스님 글을 이제 읽었습니다
왜 그리도 저 양반은 남을 도우지 못해 안달 난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만
그 이유를 오늘 알았습니다
아픔은 사람을 지치게도 하지만 역으로 벌떡 일어나게도 하는 훌륭한 가치를 지녀서 일겝니다
남을 돕는다는 것이 우산을 들어주는것만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임을 모르지 않습니다만 이곳 주식 시장에서만큼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내 경험이 타산지석이 될 수만 있다면 ... 내 아픈 상처를 발가벗겨 놓는다 해도 꺼리낄게 없다는 앞선이의 베품은 그래서 더 훌륭한 것인가 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었지만 이곳은 참 닮고싶은 분들 투성이입니다
저도 꼭 그렇게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다시봐도 고개가 절로 숙여 집니다 다들 똑같은 마음일꺼예요 삼삼플러스님 이곳에서 좋은일 많이 하시고 어려운 개미들에게 좋은마음 많이 일어나게 도와 주세요
앞으로 잘하시면 됩니다.. 성투하세요
무지와 탐욕으로 깡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