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자아빠 주식학교
 
 
 
카페 게시글
# 회원편지/강의후기 실패담 열심히 하지마십시요, 최선을 다하지 마십시요...[부산강연회 3분 스피치 발표자료]
☆상상플러스☆ 추천 1 조회 612 10.06.14 16:41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6.22 07:38

    상상플러스님~ 안녕하세요 무척 오랜만입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플러스님께 이런 아픈경험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경험담 한말씀 한말씀 개인 투자자들께 정말주옥 같은 글입니다 앞으로는 아픔보다 30배 60배 100배 의더큰 축복이
    플러스님과 함께 할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전참 축복받았나봐요 주식입문 처음부터 부자아빠무방에서 만나 많은수익은 아니지만 투자금에 40%정도 수익을 보고있으니까 말이죠 부자아빠님과의 만남 회원님들과의 좋은만남 주신분께 다시한번
    감사하는 하루가 되어보렵니다. 플러스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0.06.22 20:53

    레몬향ㅋ님께서 오셔서 용기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빠를 믿지 않고 가르침대로 따르지 않고 나의 욕심에 내가 걸려 넘어진 것이지요. 그 고통의 날들이 저에게는 또다른 도전의 힘이 되고 그 엄청난 고통과 공포의 시간을 이긴 힘으로 열정적으로 살고자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전과 질곡이 있겠지만 그것을 이길 힘이 생겼습니다. 저의 못난 투자경험을 여러분들에게 알림으로 저와 같은 실수, 고통을 당하지 분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감사합니다

  • 10.06.22 11:38

    상상플러스님 피같은 경험담 가슴 뭉클하게 읽었습니다. 저 또한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은 부자 아빠님의 은혜을 입어 지금은 계좌에 작게 남아 붉게 물들고 있습니다.^^ 주식의 첫 입문에 마음가짐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탐욕은 나의 적이요.. 주식은 평생동안 할 사업이라 생각하시면 아주 편안하게 매매가 되더라구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6.22 20:55

    황제님께서 납시어서 이렇게 용기 불어넣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열정적으로 살아가겠습니다.

  • 10.06.22 17:50

    상상플러스님 감사 합니다 님에글을 읽으며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같은 경험을 하는 입장 이랄까요
    그래도 깡통까지 가지않고 부자아바 까페를 알고 이렇듯 좋은 경험담으로 다시 가는길에 방향을 알게
    해주시니 감사 합니다 감사 하구요 행복 하세요!!

  • 작성자 10.06.22 20:56

    부자아빠를 만났다는 것, 그것하나만으로도 신의 축복을 받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공부하시어 좋은 결실을 맺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깡통 난 경험이 없으시다면, 선배님들의 성공실패담을 여러번 읽으시고 무의식에 새겨넣으세요. 철저하게 원칙을 지켰을 때 천천히 수익이 나기 시작할 겁니다.

  • 10.06.22 19:10

    애고 난 20년 해도 깡통 않나봤는데 용기가 없어 몰빵을 않해서일까? IMF, 리먼 용케 잘 빠져 나왔서인가
    그런데 지금은 몰빵중이고 쎄게 한번 걸어서요 이제 깡통으로 가는걸까 설마 아빠 종목인데 깡통까지는 않니겠지
    감사합니다.훗날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저의 20년 경험을 올려 드릴께요 ^^

  • 작성자 10.06.22 20:59

    20년경력의 대선배님께서 오셔서 격려를 해주시고 힘을 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20년간 경험하신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시면 더더욱 고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는 투자 생활, 행복한 투자 생활되시길 빕니다.

  • 아빠종목이라도 떨어질 수 있죠 신은 아니니까요. 탐욕을 버리시고, 기본에 충실하세요~. 주식 경력 20년이 넘었는데 2/3토막나는 회원님들도 많이 봤습니다.

  • 10.06.26 18:32

    예 감사합니다. 각오는 했습니다. 깡통이 나던 수익이 나던 훗날 계좌 공개 하겠습니다.

  • 10.06.23 13:56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6.25 14:59

    진수선인님~~필명이 예사롭지 않은 것이 대가의 길이 보이시는 분 같네요. 이곳에서 회원분들의 성공과 실패하신 경험을 잘 이해하시면 투자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_^

  • 10.06.23 19:58

    감사합니다.,

  • 10.06.24 13:30

    축복은 고난이라는 포장지에 쌓여 있다고 합니다....큰 고통뒤에 부자아빠님을 만나신것, 가장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주 적은 씨앗을 뿌리고 있지만 훗날 아빠님의 멋진 제자가 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상상플러스☆님, 큰 부자 되세요

  • 작성자 10.06.25 14:56

    예인님~~감사합니다. [축복은 고난이라는 포장지에 쌓여 있다] 너무 좋은 글이네요. 힘이납니다. 예인님도 카페에서 열공하시는 열정이 대단하시던데 앞으로 좋은 일이 많이 생길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세요...^_^

  • 10.06.24 13:51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6.25 14:57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시고 많은 글과 용기를 넘어주세요...^_^

  • 10.06.25 22:32

    감사합니다.우연히 부자아빠카페를 알게되어 요즘 몇시간씩 카페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모르는것이 너무많습니다.잘 부탁드립니다....TV에서 부자아빠님 강의를 듣고서부터 웬지 저에게 행운이 온거같아요^^*

  • 작성자 10.06.26 00:33

    야니님~~참 잘 오셨습니다. 아빠를 만나신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큰 축복을 받으신 것입니다. 주식투자에서 두번 파산해야 진정한 고수가 된다고 아빠께서 늘 말씀하시는데 야니님은 이런 고통을 당하시지 마시고 곧바로 참고수의 길로 직행하시길 빕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처음부터 서두르지 마시고 한계단씩 올라가시다 보면 어느순간 정상에 앉아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열정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고 갈것이다] 열공하시고 건승하세요

  • 10.06.29 12:07

    부산에서 뵙는데 지금 다시 이 글을 보니 그때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저도 지금 '아빠 말씀에 순종하자 열심히 공부하자 '를 수없이 반복하며 제자신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0.06.29 23:33

    조은님~~부산에서 뵈었군요...앞으로도 아빠의 카페에서 많은 공부를 하시어 건승하시길 빕니다.

  • 10.06.29 23:27

    가슴에 와닿는 말씀만 열거해 놓으셔서 항상 탐욕이 늪에서 허덕이는 저를 되돌아보게 되네요.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모두 행복한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6.29 23:35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식시장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돈을 벌려고 하는데 주식시장은 보이지 않는 삶과 죽음이 오가는 치열한 전투의 연속입니다. 공부가 먼저입니다. 카페에서 많은 자료들로 공부를 하시어 건승하시길 빕니다.

  • 10.07.03 00:07

    열심히 하지 마십시요! 가고자 방향이 틀렸다면~
    최선을 다하지 마십시오! 잘못된 방법으로 투자를 하신다면~~ 주식을 너무 쉽게 접하게 되고, 돈을 너무 쉽게 벌수 있다는 자만식~~하지만 , 쉽게 벌수 없는 현실...공부하고, 마음다스리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네요^^*감사합니다.


  • 10.07.11 10:53

    감사합니다.

  • 10.07.12 12:52

    감사합니다

  • 10.07.13 22:19

    맨 앞부터 읽어 오다가 상상플러스님 글을 이제 읽었습니다
    왜 그리도 저 양반은 남을 도우지 못해 안달 난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만
    그 이유를 오늘 알았습니다
    아픔은 사람을 지치게도 하지만 역으로 벌떡 일어나게도 하는 훌륭한 가치를 지녀서 일겝니다
    남을 돕는다는 것이 우산을 들어주는것만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임을 모르지 않습니다만 이곳 주식 시장에서만큼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내 경험이 타산지석이 될 수만 있다면 ... 내 아픈 상처를 발가벗겨 놓는다 해도 꺼리낄게 없다는 앞선이의 베품은 그래서 더 훌륭한 것인가 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었지만 이곳은 참 닮고싶은 분들 투성이입니다

  • 10.07.13 22:21

    저도 꼭 그렇게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 10.07.15 20:30

    다시봐도 고개가 절로 숙여 집니다 다들 똑같은 마음일꺼예요 삼삼플러스님 이곳에서 좋은일 많이 하시고 어려운 개미들에게 좋은마음 많이 일어나게 도와 주세요

  • 10.07.26 00:13

    앞으로 잘하시면 됩니다.. 성투하세요

  • 20.07.14 19:36

    무지와 탐욕으로 깡통난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