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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퉁이_부엉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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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가 있는 곳 작가 미국문학기행 준비(3)- '작은 아씨들'의 루이자 메이 올컷
바람숲 추천 0 조회 453 13.06.26 13:4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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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6 17:46

    첫댓글 정말 재미있게 읽어던 이야기.작가의 아픈 배경이 있었군요.네자매가 모두 행복하게 되었으면 했는데 한명이 병으로 죽었을 때 엄청 울었어요~~~

  • 작성자 13.06.26 23:24

    저는 조에게 엄청 빠져 있었던 터라, 조가 로리와 결혼하길 기도하고 또 기도했죠.ㅋㅋ

  • 13.06.27 00:28

    저두 어렸을 때 재미있게 읽었어요. 책을 좋아해서 조에게 감정 이입이 되어 있었는데 조처럼 씩씩하지 못해서 조가 부러웠죠.

  • 작성자 13.06.27 07:49

    아,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주변에 공주과 아이들도 꽤 많던데 그런 아이들은 조를 그닥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 13.06.27 04:29

    빨간머리 앤, 키다리 아저씨, 작은 아씨들. 좋아했던 작품들이죠. 그러고보니 세작품 주인공이 다 비슷한 구석이 있네요.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캐릭터가 바로 조 같은 여자인가봐요.

  • 작성자 13.06.27 07:48

    조를 생각하면 바로 산초샘이 생각나요. 산초가 바로 조랑 가장 닮지 않았을까, 하는....

  • 13.06.27 07:54

    이힛! 아침부터 붕붕 뜨네요. 제가 좋아했던 인물이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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