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이병규, 북부리그 타격1위(0.426)
- 상무 박병호, 북부리그 홈런(24개)-타점(74타점) 2관왕

지난 4월8일부터 시작했던 프로야구 2군리그가 9월19일 종료되었다.
2008 프로야구 2군 경기는 전년과 동일하게 북부리그와(상무,LG,두산,SK,히어로즈,경찰), 남부리그(롯데,삼성,KIA,한화)로 나뉘어 10개팀이 총 432경기를 거행하여 북부리그는 상무, 남부리그는 롯데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2004년부터 우승을 이어오고 있는 상무는 금년에도 2위 LG에 9.5게임차로 앞서며 우승을 차지 했다. 또한, 2007년에 남부리그 우승을 차지한 롯데는 올해에도 2위 삼성을 삼성을 16.5 게임차로 누르고 2연 연속 우승을 했다.
투수 부문 개인타이틀에서는 상무 오재영(11승2패) 선수와 롯데 허준혁 선수(9승2패)가 다승왕을 차지하였고, 방어율 부문에서는 두산의 김강률(2.74) 선수와 롯데 김휘곤(2.07)가 1위를 차자하였다.
타격 부문에 있어서는 LG 이병규(0.426)와 롯데 이인구(0.361)선수가 타격부문 1위에 올라섰다. 한편, 상무 박병호 선수와 경찰청 조영훈 선수는 각각 24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북부리그 홈런 1위에 올랐으며 남부리그에서는 삼성 모상기 선수가 12개의 홈런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 타점에 있어서는 상무 박병호 선수가 74타점, 한화 김 강 선수가 57타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라섰다. 특히 상무 박병호 선수는 홈런과 타점상을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고 LG 이병규 선수는 4할 2푼 6리라는 고타율을 기록하였다.
KBO는 2군 경기가 종료되면 대회요강에 의거 양리그에서 수위타자상, 최다홈런상, 최다득점타상, 방어율 제1위 투수상, 그리고 최다 승리투수상을 각각 선정 시상한다.
* 아래 이미지는 팀순위, 타격 10걸, 홈런 10걸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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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놀라운건 두산의 윤승균선수는 67경기에 나와 54도루를 기록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