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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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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자작시 풀꽃 반지
노을풍경 추천 2 조회 209 24.05.27 09:41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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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7 10:45

    첫댓글 즐거운 시간 행복하세요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24.05.27 18:19

    중년나리님 찿아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어느새 5월도 다 가고 있습니다
    늘 행복으로 함께하시는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5.27 14:52

    향기로운 춘풍에 잠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보니
    세월은 어느덧 황혼이 저 멀리가네
    풀꽃 반지 손가락에 끼고서 약속하던 친구도 가고 없는데
    나는 아직도 한여름에 풀벌래 소리를 자장가 삼아 오수에 젖어보네......
    좋은 시절에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5.27 18:26

    초로에인생님 그동안도 평안하시었지요
    어느새 5월의 봄날도 마지막으로 흘러 가며
    우리네 황혼의 인생도 덧없이 따라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피어나는 꽃은 그때 그대로인데
    무디어진 몸은 어느새 깊은 석양으로 기울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머물러 주시고 좋으신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늘 행복으로 가득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5.27 23:38

    풀꽃 반지 글 어 함께하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노을풍경님!
    덕분에 어린 시절 토끼풀 꽃으로 서로 엮어
    손가락에 꽃 반지 끼고 웃으며 놀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어느새 5월의 마지막 월요일도 저물어 가고 있네요
    변함없이 건강 지키시며 고운 밤 보내세요 ~~

  • 작성자 24.05.28 09:43

    수진님 오늘도 새로운 좋은 하루를 맞이 합니다
    몸이 안 좋아 이제서야 답글을 드립니다
    이젠 까마 득 지나간 지난날에 풀꽃에 얽힌 이야기도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꺼내 보고 있습니다
    살랑 바람이 좋은 오늘도 더욱 행복하시고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최선을 다하여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하고 아주 신선하며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8 09:45

    멋쟁이 신사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어느새 5월도 마지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봄날의 아름다운 마무리가 되시고 늘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5.29 06:24

    풀꽃 반지.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4.05.29 08:22

    진춘권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5월에 마지막 주말도 더욱 즐겁고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5.29 06:59

    좋은 글과 아름다운 이미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9 08:23

    쌍룡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이젠 봄이라기 보다는 초여름으로의 즐거우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5.29 07:23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5.29 08:24

    우재설님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화사한 햇살이 좋은 오늘도 더욱 행복 하십시요~

  • 24.05.29 07:24

    어제 오후,
    차 한잔 하자는 친구의 부름에
    나왔다가 어릴적 보던
    파란 하늘에
    박솜을 머리에 인 흰구름을 보고
    넋을 놓고 보았답니다

    "지는 노을은 종착(終着)으로 기우는데
    세월은 언제 이만큼에 데려다 놓았을까"

    며찰 전 후배가
    '남자의 평균 수명이 83세래요'(근거는 없지만)
    하는 말에 돌아서서
    손가락을 꼽아 봤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5.29 08:34

    풍기동친구님 오늘도 찿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길을 가다가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있는 풀꽃은
    여전히 그때 그대로인데 언제 이렇게
    이 만큼에 세월 앞에 서서 추억을 그리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아무리 되돌아 갈수 없는 그때가
    돌아보면 언제나 아름다운 추억으로 그립게 합니다

    친구님 늘 함께해 주시고 정성을 담으신
    좋으신 말씀에 언제나 감사를 드립니다
    봄도 이젠 마지막으로
    초여름으로의 계절속에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십시요~

  • 24.05.29 07:50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29 08:24

    봄들님 오늘도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초여름으로의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5.29 08:53

    좋은 작품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24.05.29 15:00

    효천대운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좋은 계절 속에 늘행복하시고 활기차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5.29 10:25

    소곱장난 시절에 풀꽃 반지를 만들어서
    서로 간에 함께 놀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늘 노을풍경 님에 시어에 감사드립니다
    초여름 환경에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5.29 15:06

    이화령님 찿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지금한창 지천에 피어나는
    강아지풀 하나에도 순수 했었던 시절에
    고운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때의 풀들은 여전한데
    우리들에 모습은 세월 따라 참 많이 변해버려
    추억만 되돌아 보고 있습니다
    늘 평안 하시고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5.29 10:27

    좋은글에 잠시 머물다감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9 15:01

    노준식님 오늘도 머물러 주신 흔적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후 시간도 더욱 미소로 가득하신 시간들이 도십시요~

  • 24.05.29 11:20

    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좋은시 감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 24.05.29 15:02

    탱구님 언제나 감사를 드립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시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5.29 17:06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30 10:57

    김문고님 오늘도 찿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날씨가 많이 더웁게 느껴지는 오늘 입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

  • 24.05.29 18:05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30 10:58

    나그네정님 언제나 늘 감사를 드립니다
    5월의 남은 시간들 늘 행복 하십시요~

  • 24.05.29 19:08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30 10:59

    신사아닌 신사님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흘러가는 5월의 활기차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5.29 20:43

    좋은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30 11:00

    초수동님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를 남겨 놓은 5월의 기쁨 가득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5.29 20:56

    어린시절 풀숲에서 놀다가 풀잎반지를 만들어 좋아하는 아이에게 선물한 풀잎 반지 잘 보구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30 11:02

    꽃향기로 가득했던 이젠 6월의 신록 속
    초여름 길로의 재촉을 하며 발걸음을 옮깁니다
    황포돗대님 남은 시간 행복으로 마무리하시는
    5월의 마지막 봄날들이 되십시요~

  • 24.05.30 03:51

    크로바 꽃반지 끼고놀든 친구 지금 어디서 살고 있는지.

  • 작성자 24.05.30 11:04

    아라가야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5월의 마무리리 잘 하시고 초여름의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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