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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띠방 3편. 아버지를 두 번 버린 남자 — 여포의 배신과 동탁의 최후 (수정본)
도빈 추천 1 조회 182 26.03.04 06: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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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04 13:19

    첫댓글 오늘은 컴에 이제 접속해봅니다.
    점점 재미있고
    등장인물 특색들을 다시
    기억해 봅니다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 초선이에게
    마음준이들..
    여포는 잘생겼고
    ..자세한 설명이있어 이해가 빨라요.
    감사히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3.04 14:36

    미류 방장님, 안녕하세요.

    이 다음 4편은 삼국지의 가장 상징적이고 낭만적인 장면인 '도원결의'입니다.
    사실 정사에는 우리가 아는 극적인 묘사가 없어
    그대로 담기엔 다소 건조한 감이 있었습니다.
    하여, 고심 끝에 대중에게 친숙한
    '연의'의 내용을 [별도 이야기]로 덧붙여 재미를 더했습니다.^^

    방장님께서 넷플릭스를 통해 접하신 내용도
    아마 이 '삼국지연의'를 기반으로 하고 있을 것입니다.

    혹시 제가 미처 다 올리지 못한 부분 중 기억나시는 장면이 있다면,
    자유롭게 추가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3.05 02:54

    삼국지연의로 방향을 바꿨어요.^^

  • 26.03.04 14:56

    여포는 이두번의
    배신이 돌이킬수 없는
    죽음의 길로 갑니다.
    여포를 생포한 조조는
    유비에게 어떻케
    했으면 좋겠느냐
    묻지요.유비는
    배신자는
    단갈에 죽이라
    하고 조조는 그말을
    듣고 여포의
    목을 메어 죽입니다.

    배신자
    윤석렬과 한동훈
    계엄에 반대했던
    국민의 힘 배신자
    국회의원들
    한명도 살려두어서는
    안됩니다.

  • 작성자 26.03.05 04:02

    역삼남님,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맞습니다.
    여포의 그 무시무시한 무력조차도
    결국 '배신자'라는 무거운 업보를 감당할 수는 없었지요.
    조조의 깊은 고민과 유비의 냉혹한 조언은
    여포라는 인물이 난세에서 어떤 신뢰를 쌓아왔는지(혹은 잃어왔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상징적인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최후가 너무나 비참했기에
    더 많은 이들이 여포의 이야기를 기억하는 것 같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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