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AICPA문제 보신 분이나, 아니면 기출문제좀 가지고
계신 분 있으시면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시험문제처럼 즉 함정문제(아주 지저분한 문제)
같은 게 나오는 지요?
영어만 아니면 우리보다 쉽다고 들은 것 같은데....
우리나라 시험문제는 누가 내는 지요?
교수들이 내는 지,, 실력이 없는 건지,, 자기네들 배운게 여태껏 접해본
그런 문제만 내는 건지..
도대체 기출문제등을 풀어 보면서 정석대로 풀면 안되고, 아주 지엽적이면서도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작은 깨알글씨로 쓰여진 감춰진 규정을 꼭 이용해야만
풀어지는 문제들(특히 세법)이 꽤 많군요..
정석대로 풀면 웬지 찜찜하고, 어떤 함정들이 있는 지 간파해야만 풀수 있는 문제들이
많더군요..( 보면 그런 함정들은 중요하지 않는 것들이 좀 많죠...실무에서도 벼로
필요하지 않을 것 같은데---경험은 없지만 그럴 것 같은 예감이 )
수험생들이
뭘 알아야 되는 지, 향후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어떤 면이
필요한 건지, 어떤 곳에 focsing하여 공부를 해야 업계에 도움이 되고
살아날 수 있는 건지 그런 문제들보다는 이거 문제내기 위한 문제라든지
몇 명 솎아내기 위한 문제라던지,,
이런 문제들 내는 출제위원들좀 내보내고, 좀 제대로 된 출제위원들 없는 지요?
하기사 우리나라 고시부터 시작하여 대학 입시까지 그런 문제투성인데,,,,
뭘 바라겠습니까,,,!!??
넋두리였습니다.. 하도 지저분한 문제가 많아서리....
물론 합격할려면 이런 문제에 익숙해져야겠죠....^^^
다른 수험생분들의 의견은 어떤신 지요?
그리고, AICPA기출문제 있으신 분 있으면 공유좀 바랍니다. 감사....
첫댓글AICPA 기출문제가 왜 필요하시다는건지요? 현재 KI준비중이신지 AI준비중이신지? AI준비중이시라면 wiley 나 becker 책에 기출 다 있잖아요. KI 준비중이시라도 AI문제는 필요 없습니다. 일단 AI는 96년 이후로 기출이 공개가 안 될 뿐더러90년대에 KI1차시험에 이미 많은 교수님들이 ai기출 베껴서 다 출제를 하신 상태라
추가로 나올만한 문제도 없습니다. KI는 교수님이 출제하시는데 반해서 AI는 문제은행에서 출제가 되니 KI가 난이도나 문제 출제 영역에 편차가 클수 밖에 없지요. 그리고 시험 자체가 떨어트리기 위한 시험 (요새는 많이 아닌듯하지만)이니 사소하고 좀 지엽적인 부분에서 출제하는 경우도 잦고.. 어쩔 수 없는거 아닙니
첫댓글 AICPA 기출문제가 왜 필요하시다는건지요? 현재 KI준비중이신지 AI준비중이신지? AI준비중이시라면 wiley 나 becker 책에 기출 다 있잖아요. KI 준비중이시라도 AI문제는 필요 없습니다. 일단 AI는 96년 이후로 기출이 공개가 안 될 뿐더러90년대에 KI1차시험에 이미 많은 교수님들이 ai기출 베껴서 다 출제를 하신 상태라
추가로 나올만한 문제도 없습니다. KI는 교수님이 출제하시는데 반해서 AI는 문제은행에서 출제가 되니 KI가 난이도나 문제 출제 영역에 편차가 클수 밖에 없지요. 그리고 시험 자체가 떨어트리기 위한 시험 (요새는 많이 아닌듯하지만)이니 사소하고 좀 지엽적인 부분에서 출제하는 경우도 잦고.. 어쩔 수 없는거 아닙니
수험생 입장에서는 짜증나지만.. 회계감사 과목이라면 AI문제가 많이 사용되는것 같은데 권오상 선생님 책에 보면 많이 인용되어 있습니다. AI 보시는 분이라면 BL 빼고는 기본적인 것 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 더미도 있지만 못 풀어도 당락과는 무관.
AI문제 필요없어요.. 다만.. 원가관리회계랑 재무관리는 원서를 보시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2000년에 2차원가회계에서 홍그린교재(원서)에서 나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