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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웬일이니?왠일이니??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2,029 17.03.25 17:1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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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5 17:16

    첫댓글 우리나라 말인데 참어렵죠ㅎ
    국어백점 맞는 사람들은 국문과가나요?ㅎㅎㅎ
    오늘도 덕분에 웃어봅니다
    주부들은 주말이 더힘들죠?

  • 작성자 17.03.25 17:33

    우리가 쓰는 말인데 모르면 부끄러울거 같아(게뿔~!!!)
    가능하면 바르게 쓰려고 노오력~!!!!중입니다.ㅎㅎㅎ
    주말보다 더 힘든 방학을 견뎠기에 주말은 괜찮아요.^^
    금나와라뚝딱님 항상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주말되세요.^^

  • 17.03.25 17:19

    오랜만에 이쁜사진...ㅋㅋ

  • 작성자 17.03.25 17:34

    ㅎㅎㅎ

  • 17.03.25 17:24

    웬만하면 오늘은 쉬시지 ㅋㅋ
    저는 막걸리에 부침개싸가지고 남편이랑 등산갔다와서 베란다로 출근해서 물주고 들어왔지요 요즘 은근 깍지벌레가 보이더러구요 맛난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17.03.25 17:35

    여러분 낚으려고........ㅋㅋㅋ
    낚시 접으려고 했는데 미끼가 보이니 가만 있지를 못하겠어요.
    아차!!!나도 다육이 물줘야 하는데......깜빡했어요ㅠㅠ

  • 17.03.25 17:35

    앗 깍지벌레가 벌써? 요놈들이 벌써 슬슬 클났네요 여긴 경기북부 도데체 눈도 거의안오드니 가물어 먼지풀풀나요 비좀흡족히왔음좋겠어요 깍지박멸이나 알려주세요 지난봄 핑클루비에깍지가... 물대포쏘고 F킬라를 무지막지 뿌려대고 죽다 간신히살아 거무투튀흉물로 소생중이거든요 별똥? 이름이? 이쁜데..

  • 작성자 17.03.25 17:37

    헉~!에프킬라요?
    큰일납니다.
    깍지잡으려다 다육이 잡아요.
    약국에 가면 비오킬이라고 있어요.
    그거 사다가 10배 희석해서 쓰세요.
    그냥 써도 상관없고요.
    저독성이고 온혈동물에게는 무해하다고 해서 아이있는 집이나 애완동물있는집에 추천하는 약이예요.
    저는 비오킬 회사와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옵니다.ㅋㅋㅋ

  • 17.03.25 17:49

    @하하하하 약은없고 급한데로 킬라를 뿌려댄 무식한 뇨자였죠ㅋ 근데 헤롱대다 살아나드라구요 눈에보이는데로 잡아야겠군요 감사해요

  • 작성자 17.03.25 20:37

    @방여사 카페 자주 오시면 실력이 늘어나실거예요.^^

  • 17.03.25 18:36

    하하님능 다육이 오래 키우셔서 깎지 따위는 안키우실줄 알았는데...
    꽃대가 있으면 꺾지가 더 잘 생기는 건가요?
    수당도 없이 오늘도 출근 하셔서 잼난글 고마워요.ㅎㅎ

  • 작성자 17.03.25 20:37

    꽃에 꿀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ㅎㅎㅎ

  • 17.03.25 18:45

    ㅎㅎ별똥이
    우아한색감이뽀요~~^♡^
    하하님5일근무도 아무나
    할수있진않는데?
    성실히
    주말까지근무하셨으니
    참잘했어요~ㅎㅎ

  • 작성자 17.03.25 20:38

    다락방친구님께서 참 잘했어요 하시니
    국민학교 다닐때 선생님께 보라색 도장 받는 기분이예요.
    (우리때는 국민학교 였고,스탬프 잉크 색이 보라색에 가까웠어요)

  • 17.03.25 23:43

    @하하하하 ㅎㅎ마쟈요ᆞᆞ
    잉크보라색ㅋㅋ
    그땐국민학교였죠
    옛추억떠오르네요

  • 작성자 17.03.26 12:49

    @다락방친구(서울) 제가 쓸데없이 옛날 기억은 잘해요.ㅋㅋㅋ

  • 17.03.25 19:34

    아무리봐도 두가지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낚시 했을까요?
    노란꽃 예쁘네요

  • 작성자 17.03.25 20:40

    흰꽃은 라울꽃대예요.
    꺾어서 꽂은거예요(일명: 합체~)

  • 17.03.25 20:00

    벌레있으면 일단뽑아서 깨끗이씻은다음 약뿌리고 다음날다시한번씻어네고 심어요
    울집은그렇게해요

  • 작성자 17.03.25 20:40

    저는 보이는대로 잡아요.ㅋㅋㅋ
    손으로 눌러 죽이고 핀셋으로 터뜨리고(헐~)

  • 17.03.25 20:27

    수당은 누가 주시나 ~~~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17.03.25 20:41

    여러분들 댓글이 수당이지요.^^
    감사합니다,세향님

  • 17.03.25 22:14

    저도 주말엔 가족들과 노느라고
    댓글은 숙제로 남겨 두려했는데
    결국 댓글을 달고있네요~ㅎㅎ
    휴일수당 대신 우리의 댓글로
    대신하는것도 괜잖죠?~^^
    별의눈물꽃은 오므린 상태도
    제눈엔 이쁘네요^^
    깍지가 생기면 잡아도 약은 쳐야 되는건가요?미리 알아둬야 할것
    같아서 여쭤봐요^^

  • 작성자 17.03.26 12:00

    바로 위에 댓글이 수당이라고 말했는데
    어떻게 아시고 초록우산님께서 수당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약대신 보이는 족족 잡아서 터뜨려요(헉~!무셔라~)
    우리집엔 깍지가 그렇게 많지 않기도 하고요
    이파리에 끼어서 잡기 힘든건 약을 치기도 해요.

  • 17.03.26 12:46

    @하하하하 엊그제 후배랑 호포역에 갔다가
    매장 들어가서 후배에게 다육몇개를 선물했는데 처음 다육을 키우게 된 후배는 분갈이를
    아예 해 가지고 갔답니다^^
    근데 쓰레기통에 다육이 몇개가
    버려져있길레 제가 아까워라
    하니 가져가도 된다더라구요~
    냅다 주워서 집에와서 심으려니
    헉~~하얀벌레가 덕지덕지ㅡ!ㅡ;
    놀라서 한켠에 두고 뭔 약인지도
    모르고 잔뜩 뿌려서 두었답니다~
    처음보는 하얀벌레에 넘 놀랐어요
    울집 다육에게 옮길까봐서리^^
    지금은 그다육들도 내 다육이가
    되었지만요~ㅎㅎ
    수다가 길었어요~~^^

  • 작성자 17.03.26 12:50

    @초록우산 부피가 작은 다육의 겨우 물에 잠수시키면 깍지가 둥둥 뜨기도 한답니다.
    익사 시키는거지요.ㅎㅎㅎ
    득템 축하드려요.^^

  • 17.03.26 12:54

    @하하하하 아~~그런방법도 있나보네요^^
    휴일 수당도 없이 배움을 주시네요
    감사해요~~ㅎㅎ

  • 작성자 17.03.26 17:15

    @초록우산 초록우산님은 댓글을 많이 주시니까.......^^
    보너스라고 생각합니다.ㅎㅎㅎ항상 고맙습니다.

  • 17.03.25 23:31

    깍지엔 비오킬을 희석해서 주면 되나요?
    덕분에 배워갑니다

  • 작성자 17.03.26 12:01

    네,비오킬이 저렴하고 저독성이라 안전해서요
    저는 몇년째 그거 쓰고 있어요.
    근데 약효는 모르겠.......^^;;
    죽겠지요...설마....???
    깍지가 많지 않은걸로 봐서 약효가 있는거 같아요.ㅎㅎㅎ

  • 17.03.26 00:17

    깍지는 언제 잘생겨요?
    저두 슬슬 약도 치고 해야겠또욤!

  • 작성자 17.03.26 12:02

    글쎄요,
    슬슬 지금쯤 활개치고 나타날거 같아요.ㅎㅎㅎ

  • 17.03.26 00:32

    바야흐로 봄기운이 완연해지니 울집도 다육들이 낚시대를 열심히 뿜어내고 있네요
    울집 별똥은 역시나 소식이 없고..
    다육증명한다고 아침마다 출근전에 햇살도 없는 곳에서 사진찍느라 바빴는데
    아!~ 오늘도 비님이 해님을 가려서..
    묘하게 꽃대에 깍지가 많더라구요

  • 작성자 17.03.26 12:03

    요즘 왜이리 흐린지요.
    많은 사진 찍느라 고생하셨어요,연화님.
    꽃대에 깍지가 꼬이는건 꿀떄문이 아닐까요?^^

  • 17.03.26 02:45

    ㅎㅎ왠일이니 ? 웬일이니? ㅎㅎ전 왠일이니 일케 쓰는데 틀린가봐요 ㅎㅎ~

  • 작성자 17.03.26 12:03

    저도 모르겠어요.ㅠㅠ
    너무 어려워요.

  • 17.03.26 08:20

    하하님은 핀셋으로 무찌르시는군요 ㅎ
    전 이쑤시개로 ㅎㅎ ;;

    한글이 참 어려버요
    배우긴 쉬운데 헷갈리는 비슷한 소리때문에 애로사항이 많네요
    모국어가 이리 헷갈릴줄이야 ㅋㅋ

  • 작성자 17.03.26 12:08

    베란다에 핀셋이 항시 대기하고 있는 상태라....
    분갈이도 하고, 깍지도 잡아 죽이고,
    여러가지로 써요.ㅎㅎㅎ
    한글에 대해서 어제 생각해 봤는데
    아무리 어리석은 백성들 위해 만든 글자이지만
    기준이 있긴 해야겠고,
    너무 소리나는대로 편하게 써버리면 문자소통에 문제가 있을거 같더라고요.
    이상 개소리 왈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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