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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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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띠방 6편. 조조 — 난세의 영웅인가, 간웅인가
도빈 추천 1 조회 159 26.03.05 03:2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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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05 15:24

    첫댓글 조조의 성은 원래
    하후씨 였는데
    아버지가
    환관 조등의 양자로
    가면서 조씨가 됩니다.
    조조의 위나라 인물중에는
    하후돈처럼
    하후씨가 많은
    이유 이지요.

    조조의 아버지 조승은
    1억전에 중앙벼슬을
    매관매직으로
    사는바람에 조조는
    이게 두고두고
    치욕이 됩니다.
    관도대전에서
    조조에게
    대패를 한 원소는
    내가 사세삼공
    명문집안의 자손이
    한낱 환관의 자손에게
    이런꼴을 당한다고
    한탄 하면서 피를
    토하고 죽습니다.
    조조는 詩에도 뛰어나
    삼조건안칠자의
    한사람 이고
    용인술도 뛰어나
    수많은 인재를 영입
    히는데요.
    힌번 제갈공명이
    같이 동문수학한
    서서를 찾아가보니
    지방의 현리나 하고
    있어서 공명이 도대체
    조조는 얼마나
    인재를
    갖고 있어 너를 이정도
    뿐이 기용 하느냐고
    유비한테 천거
    훗날 삼국지 10대
    장군인 조인의 팔금쇄신법을
    분쇄하는 전과를 올립니다.
    또한 조조는 병법에도
    뛰어나서 손무와 손려의
    37권 손자병법을
    17권으로 요약한
    조조의 손자병법은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런조조가 왜 간웅
    이냐는 소리를
    듣는냐면
    한나라 마지막황제
    현제를 농단 했던
    이유 였지요.
    그러나 조조는
    지금 많은 중국인들
    한테 최고의 존경인물
    입니다.
    저도 조자룡
    보다 조조를
    더 쳐줍니다.

  • 작성자 26.03.05 10:41

    역삼남님 말씀처럼
    조조는 문학·병법·용인술까지 여러 면에서 뛰어난 인물이었지요.

    예전에 《인간 조조》라는 시리즈 2권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 책에서도 조조를 단순한 간웅이 아니라
    난세 속에서 상황을 읽고 결단을 내리는
    현실적인 지도자로 바라보고 있더군요.

    삼국지를 읽다 보면
    조조라는 인물은 볼수록 여러 면에서
    참 흥미로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역산남님께서 주신
    댓글이 또 본문보다 더 흥미진진합니다. 😊
    좋은 내용 덧붙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3.05 08:12


    세상에 머저리란
    머저리는
    다 기어나오는구나

    원술이 옥쇄를 갖고
    자칭 황제로 등극하고
    나오니까

    조조가 한 말임다

  • 작성자 26.03.05 10:44

    재미있는 일화가 하나 있습니다.

    옥새를 가지고 황제를 자칭했던 원술은
    말년에 군량이 떨어져 도망치다가
    “꿀물을 먹고 싶다” 했는데 꿀이 없어
    피를 토하고 죽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지요.

    그래서 삼국지에서는
    옥새 때문에 망한 군웅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 26.03.05 15:16

    @도빈 그옥쇄를 어린 손권이
    찿아오죠.
    원술과 원소형제
    이야기도 재미
    있습니다.
    서로 배가 다르고
    원술이 적자인데
    머리가 많이 모자르죠.
    원소도 비슷매
    원씨 가문은
    조조한터 망합니다.
    ㅋㅋㅋ

  • 26.03.05 15:20

    맞아요.
    머저리 머저리 머저리
    그런 머저리들 없죠.
    강동6주 다뺏기고
    원씨 집안 그미인들은
    전부 조조하고 조비가
    돌아가면서 음복
    동서가 됩니다.
    애비하고 자식하고
    그것 때문에
    부자지간이 읏기지요.

  • 작성자 26.03.06 03:15

    @역삼남 역삼남님, 원씨 가문 이야기는 정말 파란만장하네요 ㅋㅋ
    7편 관도대전에서 더 자세히 다뤄볼게요, 기대해 주세요! 😄

  • 26.03.05 18:23

    역삼남 님은 대단합니다 ㆍ
    장문의 글을 읽으니 흥미진진 하네요ㆍ
    감사히 읽고 후편도 계속 기대합니다

  • 작성자 26.03.06 03:13

    미류 방장님, 역삼남님 댓글이 본문보다 더 흥미진진하죠? 저도 매번 놀랍니다.
    덕분에 글이 더 풍성하고 깊어지는 것 같아서 넘 감사하고요 ^^

    다음 편도 기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곧 준비하겠습니다!

  • 26.03.06 03:31

    긴 긴 원글도
    댓글도
    모두 감사 드리며
    잘 읽었습니다!

    장문의글 수고가
    많으십니다!!♥️👍

    미국 사시는지
    몰랐는데
    반갑고요...!

  • 작성자 26.03.06 10:09

    수샨님 안녕하세요.

    네 저도 미국에 살고 있어요.
    반갑습니다.^^

    긴 글 읽어주시고,
    이렇게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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