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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청주봉명동성당
 
 
 
카페 게시글
오늘의 말씀 6월 9일 월요일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황희정(rosaria) 추천 0 조회 22 25.06.08 18:3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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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08 20:31

    첫댓글 "사람은 자기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하였다." 창세 3,20
    "다 이루어졌다." 요한 19,30

  • 25.06.08 20:56

    "동산에서 당신의 소리를 듣고 재가 알몸이기 때문에 두려워 숨었습니다." ( 창세 3,10 )
    "여인이시여,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 요한 19,26-27 )

  • 25.06.08 22:54

    "사람은 자기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하였다. 그가 살아 있는 모든 것의 어머니가 되었기 때문이다." 창세3,20
    "다 이루어졌다." 이어서 고개를 숙이시며 숨을 거두셨다." 요한19,30

  • 25.06.09 09:44

    "동산에서 당신의 소리를 듣고 제가 알몸이기 때문에 두려워 숨었읍니다."창세3.10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요한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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