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를 이용한지 1년이 넘어가는데요...
예전의 메이가 그립네요.
시설들도 조금씩 낡아가는 느낌이 들구요...
(7층에 숙박했었는데요. 욕조에 물이 잘안빠지더군요ㅜㅠ)
서비스도 예전만 못해요.
전에는 정말 미안할정도로 친절하신분이 계셨거든요....
그래서 메이에 가면 다른데서 못느끼는 감동이 있었어요~~~
하지만 요즘은 그냥 가던곳이라서 습관적으로 갈뿐....느낌이 없네요.
첫댓글 한가지더...타올 좀 낡은건 바꿔주세요... 구멍이 많이 나있고 락스 냄새가 심하게 나던데요. 신경 좀 써주세요~ㅜㅠ
처음엔 빙수도 주고 Bar에서 대기하면서도 빙수먹고 그랬던적이 있었는데... 2-3년전같네요^^;
메이가 갈수록 안타까워지나보군요. 참..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저도 옛기억에 얼마전 메이를 찾아갔는뎅.. 방에 들어가자마자 비싼 방값에 비해 너무 낡고 냄새도 심해서 옆에 테마모텔로 바꿔간 기억이 있네여.. 메이 정말 예쁘고 좋았었는뎅...
첫댓글 한가지더...타올 좀 낡은건 바꿔주세요... 구멍이 많이 나있고 락스 냄새가 심하게 나던데요. 신경 좀 써주세요~ㅜㅠ
처음엔 빙수도 주고 Bar에서 대기하면서도 빙수먹고 그랬던적이 있었는데... 2-3년전같네요^^;
메이가 갈수록 안타까워지나보군요. 참..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저도 옛기억에 얼마전 메이를 찾아갔는뎅.. 방에 들어가자마자 비싼 방값에 비해 너무 낡고 냄새도 심해서 옆에 테마모텔로 바꿔간 기억이 있네여.. 메이 정말 예쁘고 좋았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