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에 휴가가는 분들이 참 많으시네요~~
늘 그랬듯이... 저는 아직 계획도 없네요~~
보통은 아이방학에 맞춰 많이들 움직이시던데...
저흰 굳이 사람 붐비는 시즌에 움직일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라 좀 한산할때
독탕?으로 여행다니는걸 더 좋아해요~~
예전에 호텔 숙박권과 식사권을 인터넷으로 판매하던 시절에는 유효기간 임박해지는게 있음
저희가 쓰고 다니며,,, 도심속 휴가를 보냈었구요~~
짬만되면 캠핑다니는걸 넘 좋아라하는 옆지기땜시 1개월 안팎의 장기캠핑도 몇번 막 다니다보니...
이젠 집에서 걍 있는게 넘 좋은 노친네.. 라벤더네여~~ㅎㅎ

요래 날 더울땐 국물에 밥 먹는것도 덥고,,,반찬 만들기도 귀차니즘이고,,
그래서 션~~하게 쫄면 만들어 먹었어요~~
같이 한젓가락 하실까요~~
♧ 재 료 ♧
쫄면,오이,양배추,삶은계란,토마토,콩나물,초고추장,식초,참기름,깨

롤에 쓸 용도로 필러로 오이를 얇게 잘라 준비해두구요~
쫄면은 삶아 찬물에 바락바락 헹궈 물기빼서 준비했어요~
오이,양배추는 채썰어 준비하고, 콩나물은 소금물에 삶아서 준비했구요~~
삶은계란,토마토 올려주었어요^^


초고추장,식초,참기름,깨 뿌려 완성이네요~~
제가 분식집 다닐때는 밀가루 음식을 그닥 안좋아했는데 요 쫄면은 넘 좋아했거든요~~
지금이야 밀가루 홀릭 옆지기땜시 밀가루 음식을 넘 먹지만 말예요~~ㅎㅎ

걍 먹어도 맛있지만 저도 예쁜 담음새를 함 해보고파서요~~ㅎ
필러로 얇게 썰은 오이 한장을 돌돌 말아 그릇을 담아두구요~
비빈 쫄면을 넣어주었어요~~

청양고추와 깨를 솔솔 뿌려주니 보기만해도 상콤한
오이롤쫄면이 완성되었어요~~

청양고추를 올려줘도 넉넉한 오이가 매운맛을 확~ 잡아주니
매콤이를 잘 못먹는 분들도 드시기 수월할듯요~~



예전에 해피투개더 야간매점에 박수홍氏가 비빔면을 요래 담아 골뱅이무침을 올려준게 넘 맛나보였는데...
이제서야 따라해보는 나무늘보네요~~ㅎㅎ

요건 콩나물,깻잎,양배추,삶은계란 넣어 어제 저녁으로 먹은 쫄면요~~ㅎㅎ
5시경 저녁으로 쫄면을 먹고 밤중에 출출해서 혼났네요~
야식의 유혹을 뿌리치고 암것도 안먹구 잤으니 혼자 토닥토닥해주구요~~^^

사진 정리하다보니 또 먹고프네요~~ㅋ


날은 덥고,,, 오늘 저녁엔 뭘 먹을까....
열심히 구상중이랍니다~~
벌써 8월이 시작되었네요~
사랑 가득한 8월 보내세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귀한 손가락 추천, 댓글 남겨주시는 이웃님들~
넘 감사드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