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번대회 첫번째 세컨드 유니폼 인듯?선수 입장할때 손붙잡고 같이 입장하는 어린친구들 입은 바람막이 울산 바람막이랑 같은거네요 ㅋㅋ
실점
슛 정말 잘찼네요
선수들 몸은 이탈리아전보다 가벼워 보이는데 빠른시간에 만회골 넣을수 있기를
PK획득!!!!!
이승원 PK 꼴!!!!!!!!!!!!!!!
바로 동점!!
이스라엘은 우리 박스 왼쪽에서 크게 오른쪽으로 크로스 올린다음에 뚝배기로 해결하려는데 위협적이네요
선수들 달리는데 흙먼지 날리네요. 잔디 개판인듯
이지한 아웃강성진 인
김은중 감독은 피파 조끼 왜 입고 있는건지 ㅋㅋㅋㅋ 본인이 직접 뛰려는건가 ㅋㅋㅋ
전반종료대한민국 1 - 1 이스라엘우리도 뒷공간 열고 나름 박진감 있게 공격했습니다. 우리 공격진이 이탈리아전보다 몸이 가벼워 보여서 다행입니다. 어쩌면 마지막 경기이니 화끈하게 해보자고 전략을 짰는지도 모르겠네요. 덕분에 뒷공간이 열리는데 이스라엘이 그부분을 정확하게 노리고 여러번 위험한 킬패스 성공했는데 김준홍이 잘 막아주었습니다. 후반전에 골 넣고 승리해 꼭 3위로 마감했으면 좋겠네요.
휴... 실점할뻔;;
황인택, 김용학 인이영준, 이찬욱 아웃
이영준 나오는거면 제로톱이라고 봐야겠네요.
실점 위기 잘 넘겼네요
김준홍 공을 잡아버리네요 ㅋㅋ
이번 세대에도 아쉬운건 좋은 사이드 백이 안보이네여.
다행히 오프사이드 선언
이스라엘 눕방 시작 ㅋㅋㅋㅋ
배서준 아웃최예훈 인
강성진은... 에효 ㅋㅋ
다시 실점
이스라엘 다시 눕방 시작
경기종료대한민국 1 - 3 이스라엘오늘 경기는 기존 경기와는 다르게 수비위주가 아닌 라인을 올리고 경기를 치뤘습니다. FIFA 공식대회 마지막 일정까지 온것만 해도 대단합니다.우리 선수들 코칭스탭들 모두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우리 선수들 너무 잘했습니다.두 대회 연속 4강이라니...U-20에서 중남미나 아프리카 팀들이 깜짝 돌풍을 일으키는 경우는 있어도, 한 나라가 두 대회 연속으로 돌풍을 일으키기는 어렵기 때문에우리 팀이 더욱 대단하게 느껴집니다.슬램덩크의 대사를 패러디하면..."앞으로는 전세계에서도 견제받는 팀이 됐다. 하지만 우리에겐 아직 위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첫댓글 이번대회 첫번째 세컨드 유니폼 인듯?
선수 입장할때 손붙잡고 같이 입장하는 어린친구들 입은 바람막이 울산 바람막이랑 같은거네요 ㅋㅋ
실점
슛 정말 잘찼네요
선수들 몸은 이탈리아전보다 가벼워 보이는데 빠른시간에 만회골 넣을수 있기를
PK획득!!!!!
이승원 PK 꼴!!!!!!!!!!!!!!!
바로 동점!!
이스라엘은 우리 박스 왼쪽에서 크게 오른쪽으로 크로스 올린다음에 뚝배기로 해결하려는데 위협적이네요
선수들 달리는데 흙먼지 날리네요. 잔디 개판인듯
이지한 아웃
강성진 인
김은중 감독은 피파 조끼 왜 입고 있는건지 ㅋㅋㅋㅋ 본인이 직접 뛰려는건가 ㅋㅋㅋ
전반종료
대한민국 1 - 1 이스라엘
우리도 뒷공간 열고 나름 박진감 있게 공격했습니다. 우리 공격진이 이탈리아전보다 몸이 가벼워 보여서 다행입니다. 어쩌면 마지막 경기이니 화끈하게 해보자고 전략을 짰는지도 모르겠네요. 덕분에 뒷공간이 열리는데 이스라엘이 그부분을 정확하게 노리고 여러번 위험한 킬패스 성공했는데 김준홍이 잘 막아주었습니다.
후반전에 골 넣고 승리해 꼭 3위로 마감했으면 좋겠네요.
휴... 실점할뻔;;
황인택, 김용학 인
이영준, 이찬욱 아웃
이영준 나오는거면 제로톱이라고 봐야겠네요.
실점 위기 잘 넘겼네요
김준홍 공을 잡아버리네요 ㅋㅋ
이번 세대에도 아쉬운건 좋은 사이드 백이 안보이네여.
다행히 오프사이드 선언
실점
이스라엘 눕방 시작 ㅋㅋㅋㅋ
배서준 아웃
최예훈 인
강성진은... 에효 ㅋㅋ
다시 실점
이스라엘 다시 눕방 시작
경기종료
대한민국 1 - 3 이스라엘
오늘 경기는 기존 경기와는 다르게 수비위주가 아닌 라인을 올리고 경기를 치뤘습니다.
FIFA 공식대회 마지막 일정까지 온것만 해도 대단합니다.
우리 선수들 코칭스탭들 모두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우리 선수들 너무 잘했습니다.
두 대회 연속 4강이라니...
U-20에서 중남미나 아프리카 팀들이 깜짝 돌풍을 일으키는 경우는 있어도, 한 나라가 두 대회 연속으로 돌풍을 일으키기는 어렵기 때문에
우리 팀이 더욱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슬램덩크의 대사를 패러디하면...
"앞으로는 전세계에서도 견제받는 팀이 됐다. 하지만 우리에겐 아직 위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