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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지금 베란다엔~~~
풀각시사랑 추천 0 조회 1,191 16.07.09 10:0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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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7.09 10:17

    네 열심히 꾸미고는 있는데
    초화가 넘 많아 장기간 집을
    비울수 없다는데 단점이죠.
    이젠 더이상 욕심부리지 않고
    아파트 화단으로 눈을 돌리고 있답니다

  • 16.07.09 10:10

    저도 아침부터 목 마르다고 아우성치는 화초들에게 물을듬뿍주고 덥다고 하는 아이들에겐 샤워시켜주고 ㅠㅠㅠ
    요기도 호야별사탕이 보이네요 부러워요 호야보면요~~^^

  • 작성자 16.07.09 10:15

    딱한송이 꽃잎수도 몇개안되죠.
    하지만 첨 찾아온 아이라
    신기방기하네요.

  • 16.07.09 10:37

    아름다운 꽃이네요.ㄳ

  • 작성자 16.07.09 11:28

    아름다운 날 보내세요.
    더위조심하시구요.

  • 16.07.09 11:18

    시원스레 키가큰 율마도 싱그럽고~후쿠시아도 대롱대롱 꽃대달고 호야도 조만간 꽃피겠네요~무더운 여름날 시원하니 잘보구갑니당^^

  • 작성자 16.07.09 11:28

    인천강아지님 베란다에
    비교가 안되죠.
    하지만 3층이라 바깥이랑
    너무 잘 어울리죠.

  • 16.07.09 11:21

    율마 수형예쁘게 만드는법좀 가르쳐주세요 우리집 율마인데 어떤가요? 핫도그 모양으로하고 싶은데 어설프게 했다가 망칠까봐 삐죽삐죽 옆으로 자라난거만 잘라주고 있네요

  • 작성자 16.07.09 11:26

    다른회원님들따라 저도 함 잘라봤는데 남푠한테 혼만 났네요.
    제발 화초에 가위질하지말라고
    그냥 전 밑둥부터잘라주고
    위에서 살짝 컷트했어요.
    별재주 없이요.
    함 시작해보세요.

  • 16.07.09 11:33

    @풀각시사랑 아~밑에 나와 있는 가지를 정리하란 말이죠 율마는 가위질 하면 잎이 갈색으로 변한다 해서 왠만하면 손으로 하거든요 그럼 당장 핫도그율마로 탈바꿈 하러 베란다로 나가야 하는데 엄두가 ...
    이따 오후에 해야겠어요 ㅋㅋ감사요~^^

  • 작성자 16.07.09 11:36

    @주환할머니 전 가위로 해요
    피부가 예민해서요.
    열심히 연구하면서 스타트!
    화이팅!

  • 16.07.09 12:07

    밑둥이 보일만큼, 전정가위로 바싹 잘라서 바람이 통할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핫도그 손잡이처럼요 ^^*
    그리고 자라면서 위에 가지들은 짬짬이 조금씩 순따주기 해주세요~ 한번에 왕창하면 애들도 스트레스 받아요
    순따주기 해주시면 두 가지로 늘어나면서 점차 풍성해지는거에요
    하루아침에 수형이 만들어지는것도 아니고 차츰차츰 변해가는 모습 보시는것도 즐거움이지요
    중앙에 가지곁에 잔가지들은 .... 중간중간 솎아서 벌레가 생기지않게 바람통하고 건강하게 해주시면 좋구요

  • 16.07.09 13:29

    @봄날의 햇살 음~~율마도 벌레가 ㅠㅠㅠ그러게요 한번에 핫도그로 변하기를 바랬거든요 ~잘알겠습니다 ^^

  • 16.07.09 11:24

    더위를 이겨내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 작성자 16.07.09 11:29

    같이 잘 이겨봅시다.
    이여름을요.
    싱그러운 베란다는 안식이죠.

  • 16.07.09 11:37

    이븐 꽃들과 행복한 나날이시겠어요
    저도 꽃속에 묻혀 갑니다

  • 작성자 16.07.09 13:14

    애일 옆에 있으면 고마움을 모르듯이 일이 바쁘면
    그냥 지나칠때도 있어요.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눈맞춤은 하죠.

  • 16.07.09 12:29

    풀각시사랑님네 정원엔 이런 꽃들이 피고 있군요. 후쿠시아 예뻐요!

  • 작성자 16.07.09 13:16

    네 더운날 어떻게 잘보내시는지요.
    여러가지중 요녀석이 제일
    강한거 같아요
    다른 녀석들은 흰가루이
    땜에 골치가 아파요.
    매일 약칠수도 없구요

  • 16.07.09 13:35

    그러고보니... 후쿠시아 흰가루이때문에 항상 골치였네요
    저 녀석 어디서 찾아들여야겠어요 ^^*

  • 작성자 16.07.09 13:38

    다른놈들은 한구석에 몰아두고 있어요.
    이뻐도 벌레끼는 녀석들은 여름되면 지치네요.
    그래서 목본류로 서서히 바꿀려구요.

  • 16.07.09 14:00

    호접란 꽃을 화원이 아닌 집에서도 꽃대를 크고 화려하게 피울 수 있네요
    개인적으로 호접란을 좋아해서 화분 3개가있는데
    우리것은 잎파리만 무성하고 꽃을 몇년때 못 피우네요
    집에 처음 왔을땐 화려했는데요
    어떻게 관리하는지 궁금하네요
    이쁘네요

  • 작성자 16.07.09 14:16

    별다른건 없는거 같아요.
    그냥 가끔 한번씩 물주고
    초봄엔 액비를 줘요. 물에 타서 줍니다.
    분홍색요. 그게 꽃이나 열매쪽에 좋은 영양제래요.
    다*소에서 천원주면 살수 있어요.
    그거 덕분인지 해마다 꽃이 피네요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호접난 화분 세개인데
    다 꽃대가 나왔어요

  • 16.07.09 16:17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16.07.10 13:38

    에혀~~~~
    저희집 애기덜은 벌써 현관문 나가시고 있네요 ㅠ
    넘 잘 키우시네요
    이번 여름 잘 견뎌낼런지 원~~^^

  • 작성자 16.07.10 19:02

    감사합니다.
    오늘 넘 더운데 시원한 수박드시면서 건가하게
    여름보내세요

  • 16.07.13 11:58

    호접난 너무 예뻐요!
    노란색 호접난도 너무너무 예쁘답니다!
    저두 보면볼수록 아이들이 활짝 꽃피어서 기분 전환도되구 좋아요

  • 작성자 16.07.13 16:57


    저도 노랑이나 연두빛 호접난 보니깐
    넘 좋더라구요. 이참에
    한번 질려볼까요.
    행복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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