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선수들의 인종차별 판단은 너무 나간건 아닐지?
선수를 특정한건 잘못 했지만 이걸 인종차별이라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여.
공인이라 해도 친구들끼리 이정도는.
이명재가 사살락과 생김새나 피부색이 비슷해서 지들 친구끼리 sns한것 까지 다룰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여.
기자가 예민한 주제를 이슈화 해서 당한것 같음.
뭐 특별한 것도 없는데.만일 이명재가 백인인 그릴리쉬 닮았다 해외쿼터 든든하다고 했다면 기삿꺼리도 안되었을 텐데여.
선수들의 생각까진 모르겠지만 이게 왜 이슈화 되는지 모르겠네여.비니시우스나 쏘니,강인이 당한거에 대한 지나친 이슈가 아닐까 싶네여.
첫댓글 친구들만 있는 사석에서 친구들끼리 하는말이였다면 웃고 넘길 수 있는 말이었을지 몰라도 sns는 결국에 오픈된 공간으로 봐야할테니까요.
다시한번 퍼기경 전설의 어록이 생각납니다.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다.
인생에는 더 많은것들을 할 수 있다.
차라리 독서를 하기 바란다.
- Alex Ferguson-
sns 올린거부터가 바보같은짓을 한거죠 오픈공간에서 누군가 볼수있는건데 그게 사석이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