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몰랐네
兮空
새 우는 소리
울음마다 전설이
장미꽃 피면
색색각각 사연이
모르는 것 뿐인 한 인생!
兮空의 詩와 인공지능 아바타의 畵釋 (G240530480)
*[참조사항] 꼭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人性 과 人工] [詩性 과 그림]
https://cafe.daum.net/kb39cyber/Qrcx/3974
UNiiSS
첫댓글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