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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지성코어
Best Rock Albums In 2000's
다음은 연도별로 2000년대 최다 판매고를 세운 락밴드들의 앨범들입니다.
앨범시장의 불황은 새로운 스타들의 탄생이 더욱더 어려워 지는 현상을
또한, 정통 락 음악보다는 상업적인 스타일로 변모된 음악들이 그나마
선전하는 현상이 생기며 상업음악의 장르 다변화에 안좋은 측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인 만큼 이미 마니아층을 거느린 관록있는 락밴드들이
상대적으로 더 큰 힘을 발휘하는 것으로 보여지기도 한 2000년대 락음악의
동향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1980년대와 90년대와 비교해 보더라도 너무나도 한정된 아티스트들의
이름만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판매량 자체도 낮아졌을 뿐 아니라
신흥강호라고 표현할 수 있는 21세기에 등장한 강력한 락밴드들도
부족해 보입니다.
- 2000년
Linkin Park - Hybrid Theory
more than 18.4 Millions sold in the world
2000년 발매된 락밴드의 앨범 중 최다 판매고뿐 아니라,
decade 로도 최다 판매고를 세운 앨범으로 기록된 린킨파크의 메이져 데뷔 앨범이다.
2000년이라면 아직 앨범 시장의 불황이 심각해지기 시작한때가 아니기에
가능한 기록이기도 하지만, 미국에서는 이 앨범이 락앨범으로서 마지막
다이아몬드 레코드 인증 앨범으로 기록되었다는 점과 미국 출신의 락밴드로서
마지막 블록버스터 수준의 락밴드라는 점도 그들의 존재는 중요할 것이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미국내 판매고의 비중이 아주 큰 점과
물론 지금도 현존최강이라는 수식이 어색하지는 않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현모습도 그들이 풀어갈 숙제는 아직도 많아 보인다.
새로운 모습의 뉴메탈과 흑인의 하드코어를 연상하는 랩까지도 또한
기계음이 많이 들어가는 일렉트로닉한 상당히 여러장르의 크로스오버를
제대로 세련되게 구현한 점은 정말로 높게 평가해야 하지만,
아무래도 보컬까지도 기계음에 의존도가 높아서 락밴드 하면 열광적인
라이브가 생명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한다면 솔직히 그들은 많이 부족하게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가 앨범시장 불황에서 락밴드가 살아남는 방법이라고
말한다면 나도 별 할말은 없지만, 가수는 일단 노래를 잘해야 한다는 명제에서
출발한다면 좀 더 기본에 충실한 모습이 조금은 아쉬운 그들이다.
U2 - All That You Can't Leave Behind
more than 12.0 Millions sold in the world
이제는 전설이라고 표현이 가능한 유투의 앨범이 엄청난 판매고를 뿜어내며
21세기 최강의 락밴드로 떠오른 린킨파크의 뒤를 이었다.
물론 유투는 80,90년대의 활약상만으로도 전설적인 락밴드들 중 하나로
영원히 기억되기에 충분했었지만, 21세기에 들어서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며
2000년도 decade 앨범 판매고에서는 그들의 편집앨범을 포함하여,
전체 순위 8위 락밴드 중 2위위를 가져간 것이 그들이라는 점은
물론 유투의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정신과 그들의 노력
그리고 그들의 완성도 높은 음악성 덕이겠지만, 아무래도 80년대 전성기를
보낸 락밴드가 00년도에 decade 판매고 2위라는것은 앨범시장의 불황을
엿볼 수 있는 면이기도 하다.
역사상 최고 앨범판매고를 올린 락밴드는 전체앨범 판매고 순위에서도
4위에 올라있는 핑크 플로이드이며 이기록은 깨지지 않을것으로 생각했었다.
그렇지만 유투라면 모른다. 아직도 그들의 존재는 최정상급에 현존하기 때문이다.
- 2001년
Nickelback - Silver Side Up
more than 10.5 Millions sold in the world
2001년 발매 락 앨범중 1위는 캐나다 출신의 락밴드 니켈백에게 돌아갔다.
데뷔앨범이 96년작 curb 라고는 하나 EP 앨범인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메이져 데뷔앨범이 바로 이 Silver side up 앨범이 된다.
아무래도 90년대 락음악이 더 귀에 익숙한 나에게는 이들의
음악이 정통락이라고 생각하기는 힘들었지만, 오히려 modern 보다 mainstream락차트에서
더 큰 성공을 거두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락음악이 상당히 많이 변모했다는 생각이
그리고 그 변화의 속도도 참 빠르다는 생각이다.
상당히 안정적이며 물론 충분히 매력적인 보컬이지만,
락음악보다는 팝음악에 더 잘어울리는 보컬이라는 생각과 함께
그리고 21세기를 대표하는 락밴드로 우뚝 서버린 그들의 존재역시
개인적인 취향을 떠나서 인정해줄것은 인정해 줘야 할 것같다.
그렇지만 너무나도 상업적인 음악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 2002년
Coldplay - A Rush Of Blood To The Head
more than 13.7 Millions sold in the world
2000년 데뷔작 Paraschute의 950만장의 판매고로 이미 영국에서는
새로운 기대주로 부각했었던 콜드플레이의 두 번째 정규앨범이자,
그들의 최다 판매고를 이룬 대표작이며 또한 그들을 21세기
최강의 락밴드로 선정해야 하는 이유가 가장 많이 수록된 명반이라는
생각이다. 물론 Nickelback 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음악을
기존의 브리티시 정통락음악과 비교한다면 상업적인 스타일이다 라는
비판이 있을법도 하지만, 그들의 음악은 Nickelback과는 젼혀 다르게
기존 주류 팝, 락음악과는 너무나도 다른 그들만의 개성으로 출발했었다는
점에서는 일단 높게 평가해 주고 시작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2000년 Hybrid theory 의 엄청난 판매고로 린킨파크를 가장 먼저
생각하기 쉽지만, 2000년 decade에서 최강의 락밴드는 콜드플레이라는 점도
눈여겨 볼만한 점이다.
당연히 많은 앨범들이 선정된 그들이기에 일단 패스.
Maroon 5 - Songs About Jane
more than 10.6 Millions sold in the world
물론 단발 히트로 그쳐버렸다고 말해도 뭐 크게 반박할 것이 없는
마룬5 일것이지만, 이 당시 그들은 정말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미국 밴드이면서도 전혀 미국같지 않은 (물론 앨범 수록곡들은 미국 스타일의
곡도 많았으나) 너무나도 세련되고 귀에 착착 감기는 This Love는 말 그대로
21세기 락음악에서 최고의 센세이션이었다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나름 무명생활도 오래했던 그들이기에 악기연주 실력과 라이브 실력역시
기본 이상이 되는데다가 자미로콰이가 연상되는 신나는 애시드 재즈 스타일이지만
그래도 정통락의 룰을 제대로 따르던 This Love는 말 그래도 2005년 최대 히트싱글
이며 락음악으로서는 decade (아마도) 최고 히트곡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휘발성이라는 단어까지 사용하며 그들의 실력을 비하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락음악신에서 이러한 불황에서 그들이 보여준 파워는
단발히트였을 지언정 정말로 소중한 것이다.
Red Hot Chilli Peppers - By The Way
more than 9.5 Millions sold in the world
유투와 더불어서 00년대에도 여전히 강력했던 노장밴드라 하면
바로 레드핫 칠리페퍼스 일텐데, 어감이 웬지 어색해 보이는 것은
그들이 바로 대기만성형의 대표주자라는 점 때문일 것이다.
87년 데뷔 이후 미국내에서 어느정도의 상업적 성공만을 거둔 그들이
99년작 Califonication 을 시작으로 오히려 그들 최고의 전성기를 시작했으니
이는 락 뿐 아니라, 팝음악 역사에서도 그리 흔한일은 아니었다.
그들만의 개성넘치는 음악은 노장밴드로서의 관록과 노련함은 부족할 지언정
급변화하고 앨범시장 불황의 악재까지 겹친 현시대 락음악에서
큰 교훈을 만들어 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마져 든다.
- 2003년
Evanescence - Fallen
more than 15.4 Millions sold in the world
2003년 말 그대로 전세계 앨범 시장을 초토화 시켰던 에반에센스의
데뷔앨범이 이런 자리에 빠지면 절대로 안될 것으로 생각된다.
비슷한 시기에 발매되었던 같은 장르의 최강자 린킨파크와의 대결에서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압승을 거둔 최대의 이변이기도 하였으며,
21세기 그 어떤 미국락그룹도 성공하지 못했던 영국 싱글, 앨범차트
1위는 물론 전유럽 앨범, 싱글차트 모조리 1위를 해버린 말 그래도 역작의
앨범이다. 혁신적인 측면에서는 두말할 나위 없거니와 상업적인측면에서도
수작 이상의 평을 받아 마땅한 그들이다.
물론 데뷔당시 경험부족으로 인하여 부족한 라이브 실력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말 그대로 단지 경험 부족일 뿐 이었던 것을 증명하기도 하였으니
상업적인 성공도 측면에서는 단발히트일런지 몰라도,
21세기 락음악신에서는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센세이션이며,
급변하는 음악에서 새로운 것만을 찾으려 하는것 보다 기존의 정통락 음악의
부활과 함께 더욱 더 강한 음악을 선보여도 성공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아주 소중한 성공사례였다고 생각된다.
Linkin Park - Meteora
more than 11.5 Millions sold in the world
앨범 발매전부터 락그룹으서는 아주 드물게 엄청난 홍보를
했었던 그렇기에 당연히 2003년 발매작 중에서 최다 판매고를 기대했던
린킨파크의 두 번째 정규앨범이 1100만장 이상의 아주 높은 판매고를 올렸으나,
오히려 센세이션의 주인공 에반에센스에게 유럽시장에서의 완패는
솔직히 체면을 구길만한 일이기도 하거니와 그렇기에 이때부터 린킨파크의
라이브 실력에 대한 비판이 더 강하게 일어나기도 했었다.
살짝 몇 개월이라도 앨범이 늦게 발매되었더라면 판매량은 둘째 치더라도
그림이 훨씬 좋게 보일 정도의 수작들 Somewhere I belong, Numb 같은 곡들은
충분히 강했으나 아무래도 Bring me to life를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었으며,
암만 그래도 제이지와 Numb를 같이 작업한것은 정말 욕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는
사실이기도 했었다.
- 2004년
Green Day - American Idiots
more than 14.8 Millions sold in the world
눈물이 날것도 같았던 그린데이의 엄청나게 화려한 복귀였었다.
그린데이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전혀 포기하지 않은채
현 주류음악에 맞서서 당당히 승리한 말그대로 21세기 최고의
락음반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물론 앨범시장 황금기에 발매된 그들의 메이져 데뷔앨범
Dookey 가 그들의 최다 판매고 앨범일 지언정, 오히려 유럽내 판매고에서는
그들의 최고 기록을 세워버린 이 앨범은 데뷔한지 13년차의 노장밴드의
관록을 제대로 보여준 점이다.
희한할 정도로 얼터너티브의 너바나와 스매싱 펌킨스, 펄잼 등과 비슷한 시기에
뒤처지지 않는 상업적 성공을 거둔 그런지의 그린데이가 이상할 정도로
낮게 평가되는 점이 특히 국내에서 많았었다.
물론 90년대 그 시대에 활동하던 미국 최고급의 락밴드들 중에서
아직도 건재한 유일한 락밴드는 그린데이 뿐이라는 사실은 다시 말 안해도 될 것이다.
U2 - How To Dismantle An Atomic Bomb
more than 10.2 Millions sold in the world
그린데이의 이보다 더 화려할 수가 없는 복귀에 맞추어 그 뒤를 유투의 신작이
이었다. 2004년작은 왠지 올드그룹의 관록을 느낄 수 있었던 시점이라는 생각마져 든다.
- 2005년
Cold Play - X & Y
more than 11.7 Millions sold in the world
아직까지 전세계 1,000만장을 넘긴 마지막 락앨범으로 기록되고 있는
콜드플레이의 3번째 정규앨범이 역시나 2005년작 중에서도 최고의 판매고를
기록했었다. 이제는 영국, 유럽을 넘어서서 전세계 최고 스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최강자로 군림했음을 알리는 앨범이라는 생각도 든다.
물론 데뷔당시의 혁신적인 측면을 계속 울궈먹는다 발전이 없다라는 비판도
이 당시에 꽤나 많이 들렸기는 했었지만...
Nickelback - All The Right Reasons
more than 10.5 Millions sold in the world
서정적이라는 생각마져 드는 락발라드음악으로 21세기 최고의 스테디셀러로
기록된 니켈백의 앨범이 콜드플레이의 바로 뒤를 이었다.
전세계 앨범판매량이 2,500만장이 넘어간다고 하니 그들 역시 21세기의
최고 락밴드 중 하나로 손꼽히기에 충분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고 생각된다.
- 2006 년
Red Hot Chilli Peppers - Stadium Arcadium
more than 5.8 Millions sold in the world
일단 레드핫 칠리페퍼스가 2006년 발매작 중 최고판매고를 올린점은
칭찬해줘야 하는 점이겠지만,, 이제 최다 판매 앨범의 판매고가 600만장도 안된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전세계 600만장을 돌파한 앨범이 고작 1장인것은
앨범시장의 불황을 말해주는 측면일 것이다.
그리고 물론 이 앨범은 레드핫 칠리페퍼스의 전작에 비하여
절대적인 수치로 많이 뒤처지는 판매고이지만, 일단 전세계에서 골고루 팔린점과
이 당시 최고의 수준의 판매고라는 측면은 그들은 아직 건재함을 보여주기에
충분하고도 남았다고 본다.
상당히 심플하면서도 누구도 따라하기 어려운그들만의 개성을 가진
또한 노장밴드 답게 기본기는 아주 훌륭한 그들은 음악을 오랜기간 사랑해온
사람이라면 장르를 불문하고 좋아질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 2007년
-- 500만장 이상의 판매고 앨범이 없다. T-T
- 2008년
Cold Play -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
more than 8.4 Millions sold in the world
2008년 락앨범 뿐 아니라 전체 모든 앨범 중 최다판매고를 거둔 앨범임에도
판매고는 1,000만장도 안된다. 상대적으로 콜드플레이의 앨범 중에서 가장
많은 나라에서 1위를 하였으며, 또한 그들의 첫 빌보드 싱글차트 1위기록마져
세웠음에도 절대적인 판매고에서는 그들의 앨범 중 가장 쳐진다.
또한 이 외에 2008년작 중에서 그래도 판매고가 좀 높았던 락앨범들이
AC/DC, Metallica, Kid Rock의 복귀작인것을 감안하면,
정말로 콜드플레이는 21세기에 보물인것 같은 생각마져 든다.
그러나 그래미어워드에서 동명타이틀 싱글이 Song of the year만을 수상하였는데,
오히려 그래미의 관례로는 표절시비가 있었던 곡을 작곡상을 준 사례가 없다.
오히려 Record of the year, Album of the year를 가져갔어야 맞으나,
앨범 발매 사실도 몰랐던 과거 레드제플린의 기타리스트에세 쌩뚱맞게 본상 두 개나
줘버리는 바람에 그 당시 최고의 평을 받았던 콜드플레이가 정작 작곡상 하나만
건지는 헤프닝이 일어났었는데, 테일러 스위프트나 비욘세에게 본상까지 주는
완전히 제정신이라고 보기 힘든 그래미에 뭘 더 바라겠느냐만,
발전이 없어 보인다는 비평마져 음악으로 날려버린 그들에 대한 평가가
미국에서만 낮은것도 참 거슬리는 측면이다.
- 2009 년
Kings Of Leon - Only By The Night
more than 4.8 Millions sold in the world
가장 최근에 그나마 많이 팔린 락앨범이다.
물론 요즘의 앨범시장에서 이정도만 팔려도 연말결산 5위안에 드는 성적이니
그야말로 앨범시장의 불황은 상상을 초월한다.
오히려 데뷔당시보다 현재 더 많은 조명을 받는 Kings of leon인데,
아무래도 Use somebody의 엄청난 성공 덕일 것이다.
물론 그 곡은 상당히 잘 만들어진 곡이지만, 정말로 보컬리 너무 부족하다.
비욘세 따위에게는 상을 줘도 콜드플레이한테는 안되다는 미국의 미친 애국심이
아무래도 이들이 2009년 최다 판매 락앨범의 영예를 안은데 큰힘이 된것 도 같다.
솔직히 미국 락밴드 들중에 미국내 판매고 의존도가 너무나도 높은 그룹들이
거의 대부분이기에 비판할것도 못될런지 모르지만..
물론 앞으로의 미래가 더 중요하겠으나, 솔직히 그 보컬로는 많이 힘들어 보인다.
출처:네이버 지식in 오픈백과
첫댓글 Punk Rcok 대세로 돌아가야 합니다 Punk Rock은 진리 입니다 Punk Rock은 풍부한 상상력과 다양성과 개성의 뿌리 입니다 Punk Rock 대세로 간다며 음반 시장도 살아 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PunkRock이 살아나야 합니다
200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락씬이 완전 침체기라는게 눈에 확 띄네요..
아 진짜 2006년도에 나온 두장자리 레드핫..앨범은 진짜 괴물괴물.ㅋㅋㅋㅋㅋ 완전 좋음.ㅋ
원글쓰신분이 편파적이신듯...퍼오신분한테 머라고하는거아닙니다. 팔로윌 보컬이너무부족하다니ㅡㅡ 내사랑킹스를...그리고 팬이된다면 오히려 최근앨범보다 초기의 오소독스(???)한 음악들이 훨씬 사랑스럽다는걸느끼게될듯. 그리고 판매량 근거는 어디서 나온건지 표기도좀해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90년대 얼터넛왕들이 낸 앨범들은 하나도없네여 ㅋㅋ ㅠㅠ네 펄잼얘기하는거.
요즘에 너무 남부 냄새가 없어져 걱정이에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222222222
제가 좋아하는 앨범은 없네요.. 흨
KOL4집 생각보다 무지하게 많이 팔렸네요. 괜히 그래미 받은 게 아니었군요;; 개인적으로 3집의 임팩트가 워낙 강해서 4집은 그닥이었는데. Use somebody도 전 그다지;;;;;;
어짜피 음반 판매량이 하향세인거는 알고 있었는데 그 해의 인기 앨범을 하나하나 보여준 글이라 도움이 됐네요.
재밌게읽었어요~
오옷 X&Y 보다 A Rush Of~가 더 많이 팔렸군요~
위 앨범중 차안에 네개 밖에 없네여..ㅋ 두 세개 정도는 구매해서 듣고싶은 앨범이 있네여,,,,ㅋ 근데 꾸준히 구매해서 듣고 있는 라됴헤드는 순위에도 없네여,,,,ㅜㅜ 제 생각에는 너무 멀리 간거 갔기도 하구...요번앨범듣고 특히 90년대 앨범이 그리워진다는,,,
음악계 불황 슬프네요 ㅠ_ㅠ 뭐 비단 이 쪽 뿐만은 아니겠지만...
린킨파크, 콜드플레이, 니클백이 거의 휩쓸었던
니켈백은... 예상 밖이네요 ㄷㄷㄷㄷㄷ
2000년부터는 힙합시대였죠.그이전 시대는 mtv,커트코베인으로 락의전성기였죠.이젠 다시 락의시대가 오는분위기이지만 예전같은 집계로 음반판매로 성공을 짐작하긴 어렵고 라이브공연의성공여부로 집계하는게 맞는것 같네여...앞으로의 예상이었습니다.현재가요계에서도 락음악에 관심을 많이가조있다는 후일담...;;;
... 킹스 보컬 잘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