周易(주역) 이야기
무슨 뜬금없이
周易(주역) 이야기를 하느냐구요?
주역은 우리 實~生活(실~생활)과
뗄수없는 학문이지요
여기서 周는
주 나라를 이야기하는 것이고요
易은
日를 떼고 말하며는
勿(물)이라는
글자가 남는데요
周易에서 勿은
도마뱀을
옆에서 본 모습이래요
勿의 머리에
日을 올려놓으면
바뀔 易 字가 되지요
그러니까
주역이란
고대 중국 주나라 시대에
완성된 과학적 인문학적 철학으로
완성된 책이라고 말할수있지요
아니?
무슨 그림처럼 占卦(점괘)가 그려진
주역이
인문학적 과학적 철학서냐구요?
占術(점술)이라 불리며 폄하된
오늘날 주역의 모습은
유교를 정치 이념으로 앞세운
조선시대엔
사대부 양반들에겐
科擧試驗(과거시험) 필수과목의
한 과목이었지요
四書 三經(사서삼경) 중.....
요즘 엄청 뜬
천공이란 법사가
잊을만 하면 언론에 나타나는데
그가
사서 삼경에 달통한
법사인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평생을 익혀도
모두 익히지ㅡ못하는
고대 중국
지고의 학문을
감히....................
천공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요
그저 그런
점성술사에 지나지 않는데
왜 그 사람이 그렇게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 내리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지요
사실 주역은
최첨단 과학이론이라 불리는
量子易學(양자역학)의
원리를 담고 있다고 하죠
태극기 중앙에 그려져 있는
태극문양을 떠올려 보면
올챙이처럼 생긴
빨간색과 파란색의 두 물체가
서로를 껴안고있는 모습이지요
빨간색은
팽창하려는속성을 지닌 陽(양)
파란색은
수축하려는 에너지의 속성을 보인
陰(음)을 상징하지요
정식으로 그린
태극 문양을 보면
안에 작은 하얀색 점들이
무수히 찍혀져 있는데
이 점들을
極變(극변)이라 부르지요
사물의 상태가 극에 달하면
그 성질이 변하는
주역의 원리를 나타내지요
陽의 성질이 극에ㅡ달하면
陰으로
음의 성질이 극에 달하면
陽으로 변하며
궁극적으론 양과 음은
하나가 되는 것이고
경계가ㅡ없어지는 것이죠
양자역학은
물질의 최소 단위인
원자와
양자의
위치 에너지와
운동 에너지를 규명하는
이론이지요
양자는
입자인 동시에 파동이며
양자와 파동의 경계는
사실상 없으며
양자라는 사실적 실체가
입자와 파동이라는
두 가지 상태와 에너지를
동시에 품고있다는 것이지요
이런 양자의 속성은
이중 슬렛 실험을 통하여
물리적으로 입증이 되었지요
양자 역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덴마크 물리학자
닐스 보어는
역학서 주역을 보자마자
이 책이
양자역학의 원조임을 알아채렸죠
기사 작위를 받을때도
태극문양 주변에 대립적인 것은
상보적 이라는 문구가ㅡ적힌
옷을 입은
닐스 보어
스티븐 호킹 역시
서구의 과학 양자역학을
여지껏 연구해ㅡ놓은 것은
동양철학의 기본 개념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놓은 것이라했지요
성공과 실패는
서로 相極(상극)으로 보이지만
동일한 속성이
시간의 흐름에따라
모습을 조금씩 달리하는 것에
지나지 않지요
실패가 극에 도달하면
성공으로 변하고
반대로 성공이 극에 도달하면
실패로 변할수 있지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격언은
이런 주역의 원리로
꿰뚫수 있지요
에디슨은 수없는 실패를 반복한 끝에
백열전구를 발명할수 있었으며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는
수 백 만 번의
학습과 시행착오를 통하여
인간 고수들과 바둑을 겨뤄
이길수가 있었지요
중요한 것은
작은 실수도 흘려보내지 않고
성찰과 반성의 계기로
삼는다는 것이죠
실패한 실험과 결과를
허투로 버리지 않고
조직원들과 함께
꼼꼼히 다시 분석한 다음
다음 실험에 반영한다는 것이죠
주역은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조언하지요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실패도 뒤따른다는
당연한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이죠
실패를 거듭하다ㅡ보면
조바심이 생겨나죠
성공에 대한 갈망은
점점 커지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기 보다는
한꺼번에 성취하려는 과욕이 생기지요
주역은
조바심이 일을 그르친다고
말 하지요
飛鳥以凶 密雲不雨
(비조이흉 밀운불우)
어린새가
멀리ㅡ날으려 하지만 흉하고
먹장 구름이 빽빽하여도
비가 내리지 않는다는 뜻이지요
새는 작은 몸짓으로
충분히 날으는 연습을
한 다음
하늘을 날라야하는 것
學習에서 習은
이런 의미를 담고 있지요
어린새를 뜻하는
힌 白 字와
깃 羽 字가ㅡ합해져
만든 글자가
익힐 習(습) 字죠
깃털이 충분히 익어야
창공을 날수있지
그렇지 못하면
흉한 꼴을 본다는것이지요
단계를 거치지 않고
무리하게 일을 추진하면
아무리 기를 써도
되지 않는다는
경고의 메세지 지요
주역은 고대 중국의
인간 최초의 인문학 철학서이지요
제1괘
乾(건)으로 시작하여
64괘
火水未濟(화수미제)를 끝으로
주역의 卦는 끝 마치지요
우연에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노자의 도덕경
제 1장
道可道 非常道(도가도 비상도)
64장
其安易持 基未兆易謀
(기안이지 기미지이모)
로 끝을 맺지요
64괘와
64장
노자도 공자도
주역에
사상과 철학을 바탕으로
고대 중국인들의
사상 통합에 이바지 하였지요
3000년 전
이미 고대 중국인들은
양자역학의
근본을 헤아렸지요
위대한
사상과 철학과 과학을 담은
주역
수 천년이 내려온 지금까지
그 참 뜻을 헤아렸던 사람은
몇사람나 되었을까?
의심이 생겨나지요
물론 나라는 존재 역시
주역에서 떨어지는
비듬 만큼의 뜻도
헤아리지 못하지요
주역에
譯書(역서)를 들고
오늘도
안절부절 할 뿐이지요
고마워요
이곳까지
같이 와 주셔서...
잘자요!
첫댓글 周易에서 勿은
도마뱀을
옆에서 본 모습""
그것도 처음 알았고...
관심 분야가 아니어서인지
머리 아픈 공부 같은 생각이 들어서인지..
공감하는 부분은 적어나 공부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니콜님!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날씨까지
받쳐주어
많은
사람들의
밖으로
나들이를
하는 모습
보기 좋았지요
난
뭘 했느냐구요?
나이들어
멀리는
가 보지
못했구요
간편하게
짜여진
일정표대로
움직였지요
책 읽고
신문보고
음악듣고
산책하고
글쓰고....
알량꼴량난
글이지만
취미를 넘어
습관이
되었지요
읽어주는
사람도
별루 없지만
뜬금없이
주역에 대하여
문외한이
문고리 잡고
그 안에 들어가
인사를 했지만
심오한
진실이 담긴
그 방안에
한발짝도
옮기지 못하고
뒤 돌아
나왔답니다
3000년 전
고대 중국
최고의 지성들이
쓴 논문이
모아져
한권의 책이 된
주역
지금까지
주역에 대하여
완벽하게
해석을
한 학자가
없다고 해요
그 시대에
양자역학이
등장하여
후대 수학자나
과학자를
놀라게 한
책 주역
어쩌면
서양 학문에
토대는
인도와 중국이죠
詩의 원류가
詩經(시경)이듯
시경도
하나라 은나라
주나라
그 시대
하층민 백성들이
부른 노랫말들이
흩어진체
떠 돌던 詩歌를
공자께서
모우고 모아
책으로 편한 한
결과물이
詩經(시경)이지요
지금 우리들이
부르는
트롯같은 것이죠
중국은
이제 세계
G2의
국가로
도약했지요
유구한 역사가
저력의
발판이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