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빤쓰이야기5~남천강의 굴욕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110 22.10.14 17:2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0.14 17:49

    첫댓글 근데 폭탄들을 잘 헤치고 숙소까지 가신겝니까?
    누드 패션쇼 리얼하게 하셨넹 ㅋㄷㅋㄷ
    다 벗는것 보담
    그래 슬적슬적 비치는고이
    더 궁금하고 섹쉬합네당
    상상하게 만들자나여 ㅋㄷㅋㄷ

  • 작성자 22.10.14 17:54

    궁금할것도 없어요
    고것이 물에 젖어 몸에 찰싹 붙으면
    대충 사이즈까지 다 드러납니다

  • 22.10.14 17:56

    @비몽사몽 싸이즈야 뭐 한국인들 ㅋㄷㅋㄷ

  • 작성자 22.10.14 18:29

    @상큼향기 어머나~ 무씬 그런 말씀을?
    남탕에서 보면 지문처럼 모양도 크기도 다 달라요
    에그머니나~ 나 오늘 왜 이런다니?
    조신한 나답지않게씨리 호호호~

  • 22.10.14 18:14

    까잇꺼 ᆢ
    죽다 살아나셨으니 ᆢ
    팬티고ᆢ
    거시기고ᆢ머시기고 따질
    때가 아녔겠는데예ᆢ

    백양이랑 쌍방울 흰색 면 팬티ᆢ
    참 오랫동안 입었던것 같습니다ᆢ

  • 작성자 22.10.14 19:42

    사람마음이 그렇게 간사하답니다
    살려만 주시면 뭐든 다한다해놓고
    살아나면 내가 언제? 하지요

  • 22.10.14 18:21

    와....멋있었겠당.
    밀양에 살면서도 그 당당한 보무를 못 보다니
    억울하당.

    물귀신에게 안 끌려 갔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셔요.

    남천강은 해마다 사람 목숨을 먹어야 한다는 무시무시한 전설이.....

  • 작성자 22.10.14 19:45

    그날 머릿속이 하얘지고 간이 내려앉던
    느낌이 지금도 생생해요
    그후로는 바다에 가도 배꼽 위 정도에서 수평으로 이동합니다
    뭐 볼거도 없었어요!! 하자니
    싸나이 자존심 무너집니다 ㅋㅋ

  • 22.10.14 22:20

    비몽사몽이란 별명이 그때
    사건으로 인해서 생겼을 수도....

    지퍼 올리다가 외엔
    빤스 얘깃거리가 없을까?

    국민학교 1학년때 수업 차 시냇가에 갔다가 짝쿵이 빤스 가까이 거머리에 물렸다는 기억은 나네요

  • 22.10.15 06:52

    혼나셨겠네요
    ㅎ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