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민주당의 쑈쑈쑈 미디어랩법 야합의 현장 - 상임위 열리고 수신료이야기만 하다가 끝났습니다. 우연일까요?
이해관계자의 이권, 당리당략은 있으나 국민은 없습니다. 이놈들이 일본순사 마름처럼 앞잡이 노릇을 합니다. 나라를 말아 먹었습니다. 지금도 조중동류에 의해 나라가 이념대립으로 반토막 나있는데 신문도 모자라 앞으로는 방송까지 담합과 유착을 허용하였으니 세상을 교란시키는 거짓에 의해 얼마나 더 싸우고 나뉘어 있어야 할지 걱정입니다. 세상의 불행은 거짓으로 부터 출발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미디어랩법으로 인해 국민과 소비자의 호주머니는 쪽박을 차게 될 것 같습니다. FTA하에서 지식정보취득비, 학습교육비, 광고비의 소비자전가로 인해 무척 호주머니가 가벼워질 것 같습니다. 방송(신문, 인터넷)과 초국적기업, 투기자본, 대기업이 유착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미디어랩법 국회 상임위
회의 내용이 궁금하시면(회의를 직접 보시고 싶으시면)
국회 홈페이지 -> 정보광장 -> 영상회의록에 가면 전체보기 상세보기 로 선택하여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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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4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http://w3.assembly.go.kr/vod/jsp/vod/vod.do?cmd=vod&mc=341&ct1=18&ct2=304&ct3=02
*참고로 과거 미디어법갈등국면에서 조중동의 이익을 대변하던 진성호 한나라당의원은 1민영에 종편을 포함해야 한다고 했었죠. 정병국의원은 방송과 산업의 칸막이(규제)를 없애야 한다고 했고요. 지금은 여야가 한 목소리로 기업과 방송의 칸막이를 없애야 한다고 합니다. 웃기죠.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창조한국당 이용경의원 한 명만도 못합니다.
나라를 말아먹은 위대한 문방위 의원
- 아무래도 한나라당보다는 야권이라 여겼던 민주당 소속의원들에게 더 배신감을 느끼죠? 거의 언론, 방송은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했던 의원들은 다 빠졌네요. 이 중에는 진짜 배신자도 있고, 자기 소신이 그리해서 한나라당에 동의해준 사람도 있고, 언론인들의 입장을 대변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한나라당의 완벽한 승리입니다. 이간질과 이간질에 앞장선 내부 간첩에 의해 공공성이 무너진 것 같습니다.
위원장
전재희 (全在姬)
Jeon Jae Hee
3선
경기 광명시을
간사
김재윤 (金才允)
KIM JAE YUN
재선
제주 서귀포시
간사
허원제 (許元齊)
Hur, Won Je
초선
부산 부산진구갑
강승규 (姜升圭)
Kang Seung Kyoo
초선
서울 마포구갑
김성동 (金盛東)
KIM,SUNG-DONG
초선
비례대표
김을동 (金乙東)
Kim Eul Dong
초선
비례대표
김창수 (金昌洙)
Kim Chang Su
초선
대전 대덕구
박우순 (朴宇淳)
PARK WOO SOON
초선
강원 원주시
심재철 (沈在哲)
Shim Jae-chul
3선
경기 안양시동안구을
안경률 (安炅律)
An, Kyung Ryul
3선
부산 해운대구기장군
을
안규백 (安圭伯)
Ahn Gyu Baek
초선
비례대표
안형환 (安亨奐)
Ahn Hyoung Hwan
초선
서울 금천구
이경재 (李敬在)
Lee, Kyeong Jae
4선
인천 서구강화군을
이병석 (李秉錫)
Lee Byung Suk
3선
경북 포항시북구
이용경 (李容璟)
LEE, YONG-KYUNG
초선
비례대표
이찬열 (李燦烈)
LEE, CHAN YEOL
초선
경기 수원시장안구
이철우 (李喆雨)
LEE, CHEOL WOO
초선
경북 김천시
장병완 (張秉浣)
Chang Byoung Wan
초선
광주 남구
전병헌 (田炳憲)
JUN, BYUNG-HUN
재선
서울 동작구갑
전혜숙 (全惠淑)
Jeon Hae Sook
초선
비례대표
조순형 (趙舜衡)
CHOUGH, Soon Hyung
7선
비례대표
조윤선 (趙允旋)
CHO, YOON SUN
초선
조진형 (趙鎭衡)
CHO JIN HYEONG
3선
인천 부평구갑
진성호 (秦聖昊)
JIN, SEONG HO
초선
서울 중랑구을
진수희 (陳壽姬)
CHIN, SOO HEE
재선
서울 성동구갑
최종원 (崔鍾元)
Choi Jong Won
초선
강원 태백시영월군평
창군정선군
한선교 (韓善敎)
HAN, SUN KYO
재선
경기 용인시수지구
홍사덕 (洪思德)
hong sa duk
6선
대구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