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사례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KITSUNE.
첫댓글 와.......
와 읽으면 앍을수록 개빡친다 경찰 뭐하냐? 뭐하러 경찰하냐 친목다지려고 하냐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시발 나도 인턴때 지역재생사업 마을만들기 하나 맡았다가 화병으로 돌아가실뻔ㅠㅠ
참나
재밌기는 한데 너무 소설같음. 상황이 아니라 묘사랑 단어 선택이..
그냥 딴세상이야 법도 없고 나라도 없어
젊은사람들 아예 연고지 없는곳에 귀촌 귀농 절대 하지마 친척이 살았거나 뭐이런곳이면 비빌만해도 나이 60넘은 울아빠도 귀농함부로 하는거아니라고하는디 시골인심 개뿔이야 오히려 하나라도 더 뜯어먹으려고할뿐~
헐 나도 서울에서 시골갔다가 왕따당했었는데...
시골 텃새 진짜 좆됨 인심은 이미 재기함
못배워먹은 티 내네
글쓸새끼 어디서 년년거려ㅡㅡ
근데왜 년년거리냐 존나거슬리네
미친거아냐
년년거려 왜 욕 졸라 거슬리네
시골인심 ㄹㅇ 그냥 그사람들끼리는 서로 잘아는사이니까 그냥 그들만의리그인거지 그 인심에 타지역사람은 포함안됨ㅋㅋㅋ 이모할머니 돌아가시고 빈집됐는데 그거 알자마자 정신이상한척하는 시골할매가 이모할머니댁에 널어놓은 마늘 훔쳐감ㅋㅋㅋ 멍청하게 지가 가져온 낫 두고 가서 걸렸는데 cctv가 없어서 못 잡음...ㅎㅎ 진짜 개빡침
시도때도없이 마당이고 안방이고 불쑥불쑥 찾아와서 물달라 뭐달라 이거고쳐라 저거는뭐냐 ㅋㅋ진짜 안당해보면몰라 상식도법도없음
씨발년부터 내렸다ㅡㅡ어디서 년년이야 시⃫발⃫ 경찰새끼남자였을거같은데
진짜 인간은 왜 저럴까
울엄마 지금 사는 마을도 처음왔을때 비교적 젊은(?)가족왔다고 진짜 얼마나 못살게굴고 부려먹으려고 혈한이 됐는지 몰라마을입구에 장의차 절대 못들어온다는 표지판달고 개지랄부리고진짜 맞춰주다 맞춰주다 결국엔 거기에 기 안죽고 종당에는 니가죽나내가죽나 함해보자 하면서 진짜 같이 썅욕갈기고 지랄방구부리니까 나중엔 마을회비 깍아준다면서 가입하라고 종용하고지금은 엄마한테 찍소리도 못해어짜피 엄마한테 뭐라했다간 배로 쌍욕들으니까무조건 큰소리로 개지랄내야 안건드려 가만히있으면 진짜 물로봄
ㅁㅈ 우리는 완전 시골도 아니고 김포 외곽 쪽인데할머니 산에 이장하는데 거기서 막고 지랄해서 결국 화장하고 유골만 묻엇어 .. 이거 생각하면 진짜 너무 억울하고 분통해
헐.. 죽었다는거 충격,,,뭔가 죄받은 느낌..?
진짜 음침한곳 존나 많아..
왜 년년거려
역시 녹취하고 증인 세우고 구청직원 불러야하는구나
와 울집도 선산에 묘 다있는데 장례차 올라갈때마다 마을에 돈꼭 주고 댕김..아님 길안열어줘서
허...저런일 비일비재할듯
나도 시골 살았거든? 난 토박이란 말이야? 그래서 우리 동네는 이런거 없는데 이럼서 있었는데 똑같더라 그냥 내가 토박이라서 몰랐건거였어ㅡㅡ
첫댓글 와.......
와 읽으면 앍을수록 개빡친다 경찰 뭐하냐? 뭐하러 경찰하냐 친목다지려고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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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 나도 인턴때 지역재생사업 마을만들기 하나 맡았다가 화병으로 돌아가실뻔ㅠㅠ
참나
재밌기는 한데 너무 소설같음. 상황이 아니라 묘사랑 단어 선택이..
그냥 딴세상이야 법도 없고 나라도 없어
젊은사람들 아예 연고지 없는곳에 귀촌 귀농 절대 하지마 친척이 살았거나 뭐이런곳이면 비빌만해도 나이 60넘은 울아빠도 귀농함부로 하는거아니라고하는디 시골인심 개뿔이야 오히려 하나라도 더 뜯어먹으려고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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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도 서울에서 시골갔다가 왕따당했었는데...
시골 텃새 진짜 좆됨 인심은 이미 재기함
못배워먹은 티 내네
글쓸새끼 어디서 년년거려ㅡㅡ
근데왜 년년거리냐 존나거슬리네
미친거아냐
년년거려 왜 욕 졸라 거슬리네
시골인심 ㄹㅇ 그냥 그사람들끼리는 서로 잘아는사이니까 그냥 그들만의리그인거지 그 인심에 타지역사람은 포함안됨ㅋㅋㅋ 이모할머니 돌아가시고 빈집됐는데 그거 알자마자 정신이상한척하는 시골할매가 이모할머니댁에 널어놓은 마늘 훔쳐감ㅋㅋㅋ 멍청하게 지가 가져온 낫 두고 가서 걸렸는데 cctv가 없어서 못 잡음...ㅎㅎ 진짜 개빡침
시도때도없이 마당이고 안방이고 불쑥불쑥 찾아와서 물달라 뭐달라 이거고쳐라 저거는뭐냐 ㅋㅋ진짜 안당해보면몰라 상식도법도없음
씨발년부터 내렸다ㅡㅡ
어디서 년년이야 시⃫발⃫
경찰새끼남자였을거같은데
진짜 인간은 왜 저럴까
울엄마 지금 사는 마을도 처음왔을때 비교적 젊은(?)가족왔다고 진짜 얼마나 못살게굴고 부려먹으려고 혈한이 됐는지 몰라
마을입구에 장의차 절대 못들어온다는 표지판달고 개지랄부리고
진짜 맞춰주다 맞춰주다 결국엔 거기에 기 안죽고 종당에는 니가죽나내가죽나 함해보자 하면서 진짜 같이 썅욕갈기고 지랄방구부리니까 나중엔 마을회비 깍아준다면서 가입하라고 종용하고
지금은 엄마한테 찍소리도 못해
어짜피 엄마한테 뭐라했다간 배로 쌍욕들으니까
무조건 큰소리로 개지랄내야 안건드려 가만히있으면 진짜 물로봄
ㅁㅈ
우리는 완전 시골도 아니고 김포 외곽 쪽인데
할머니 산에 이장하는데 거기서 막고 지랄해서 결국 화장하고 유골만 묻엇어 ..
이거 생각하면 진짜 너무 억울하고 분통해
헐.. 죽었다는거 충격,,,
뭔가 죄받은 느낌..?
진짜 음침한곳 존나 많아..
왜 년년거려
역시 녹취하고 증인 세우고 구청직원 불러야하는구나
와 울집도 선산에 묘 다있는데 장례차 올라갈때마다 마을에 돈꼭 주고 댕김..아님 길안열어줘서
허...저런일 비일비재할듯
나도 시골 살았거든? 난 토박이란 말이야? 그래서 우리 동네는 이런거 없는데 이럼서 있었는데 똑같더라 그냥 내가 토박이라서 몰랐건거였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