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vs 워싱턴 포스트게임 쇼
샤킬 오닐: "난 천시 빌럽스가 하는 일이 마음에 들어. 저 친구들 정말 열심히 뛰잖아."
캔디스 파커: "아니, 그냥 넘어갈 수 없겠네. 누가 하고 있다고?"
샤킬 오닐: "천시가 감독 아니야?"
레프코: "아니요."
빈스 카터: "JB 비커스태프야."
샤킬 오닐: "나 디트로이트 경기 안 봐."
샼 형님..
만담 전문이셔도 기초 지식은 공부하고 오세요..
https://x.com/ClutchPoints/status/1899822303271100829
첫댓글 형님…..
오래도록 개념은 좀 없음..
샼 답다 ㅎ
이건 좀 아닌데
참 편하게 돈범
자리에 맞는 최소한의 노력은 하자
무성의
슈퍼스타있는 몇팀만 보는듯
갈수록 약간 내란나비님 비슷하게 가는거같아서 좀 쎄함...
에휴
돈 받으면서 참...
그냥 관심이 없음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거죠. 샥은 원래 저랬음.. 놀랍지도 않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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