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환 대상자 348명 가운데 근속 연한 1년 미만자들까지 다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자, 논란은 가중됐습니다.
■불합리한 채용을 용인하는 '진짜 차별'
교육 공무원을 채용하는 방식은 '교육공무원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반면 교육 공무직은 시도별 조례를 통해 채용 방식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취재진의 거듭된 문제 제기에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공무직 채용은 공무원처럼 '법제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채용 방식 역시 각 교육청이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법제화'되어 있지 않다고 해서, 교육청이 자의적으로 채용해도 된다는 건 아닙니다. '교육공무직'이 되기 위해 청춘의 한 시기를 바쳐 공부하고, 또 당락에 울고 웃는 청년들을 한 번이라도 고려했더라면 적어도 지금처럼 안이하게 결정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첫댓글 진짜 시벌 호구냐고..
졸라 지들맘대로네;
ㅋㅋㅋㅋ미친
진짜맘대로야 ㅋㅋ ㅅㅂ..
학교가 봉이냐?이 정부는 공정하게 시험치고 들어온사람들을 젤 바보로 만들고있어
나 이번 정부 진짜 지지했던 사람인데... 공무직땜에 맘 바꿨다 진짜..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404
여시들 청원하자.. 진짜 공부하는데 빡친다..
하고왔어!!
아 이미 하고온거네ㅠㅠ 진짜 많이들 참여해줬으면
대체 공정 어디갔냐ㅋㅋㅋ
지랄한다진짜
진짜 차별
이런식의 차별로 찾아올줄이야...ㅋㅋㅋㅋㅋㅋ 이번정부는 청년들한테 너무햇음 요즘은 차라리 빨간색이엇엄 달랏을까 싶다니까
이런 거만 보면 너무 빡쳐
경상도 왜저래....? 타지역은 전혀 안 그런데...
진짜 개어이없다
청원했다... 개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