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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심술
갯바위(이신동) 추천 1 조회 62 25.02.01 23: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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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2 07:37

    첫댓글 봄을 시샘하는 입춘 추위라고 들 합니다. 봄이 부러워 심술 부리는가 봅니다

  • 작성자 25.02.02 19:38

    예. 그런가 봅니다.
    입춘이 내일인데...
    (바람난...)두물머리 풍경, 배경음악등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2.02 08:58

    ㅎ 배려 아닐까요
    하얗고 깨끗한 세상
    입춘 오기전에 마음
    껏 즐기라고요 ^^

  • 작성자 25.02.02 18:18

    아, 그렇게도 읽을 수 있겠네요. 넓게...
    산책 중에 바람이 차가워 그렇게 읽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 25.02.02 12:54

    죽을 병은 나은듯하다가 불러가고
    살 병은 죽을 듯 하다가 낫더군요
    마지막 발악을 하고 가는 것같아요

  • 작성자 25.02.02 18:20

    ㅎㅎ! 그래도 병 낫는 데는
    따뜻한 게 좋을 듯 하니
    재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2.02 18:01

    소한, 대한은 그러려니 해도
    입춘 추위에 잎샘꽃샘까지
    봄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서
    우리가 이렇듯 봄을 갈망하나 봅니다.

  • 작성자 25.02.02 18:24

    예. 따뜻한 봄도 봄이지만
    누구나 할 것 없이 마음 편한 그래서 형편이 좀 나아지는
    그런 봄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세세한 동감에 감사드립니다.

  • 25.02.03 17:47

    그림은 참 좋은데 말입니다ㅡ

  • 작성자 25.02.04 03:15

    ㅎㅎ! 다시 뒤에서 보니
    엄청 시원하네요.
    그때 산책할 땐 추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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