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알사드)은 K리그에 관심이 있지만 울산에서는 큰 관심을 두고 있지 않음. 울산 자금 상황이 여유롭지 못함.
손준호 상황은 안좋다. 들리는 풍문이 더 안좋은 상황. 재판을 통해 지켜봐야하는 상황
서민우는 군대가야해는데 수원으로 갈까?
황의조 사건은 법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말하기 곤란함. 핸드폰을 분실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음. 1년전 그리스에서 핸드폰을 분실한 사실이 있음. 이번사건은 거기서부터 출발함.
선경에너지 김주원, 강윤성 현금으로 판매해 외국인 중앙 미드필더 영입에 사용할듯
인천 조성환 감독 거취 논의 없음
선경에너지 강윤성 대전으로 이적은 현금 이적임.
천성훈 팀 훈련 하고 있으나 왜 출전 못했는지는 모르겠음.
아스나위 잔류쪽으로 가닥
수원FC 정동호 감기 몸살로 강원전에 출전 못한것임
제카 큰 부상은 아님. 큰 부상이 생길까봐 본인이 물러난것임.
한찬희는 몸상대가 좋지 못한 상황임.
무고사 저번주까지는 급물살로 인천에 올 것 같았으나 이번주에 다시 안좋은쪽으로 흐르는중.
황인범은 구체적인 오퍼를 제시 받은것은 없는것으로 알려짐
수원삼성
경기력쪽으로 좋아졌음.
외국인 선수의 차이가 결과를 갈랐음. 아코스티는 부진했으나 윌리안은 결승골을 만들었음.
군 입대전 권창훈의 계약에 의하면 전역후에도 수원과 계약기간이 4일 남았음. 권창훈은 다름슈타트에서 제안이 왔으나 연봉문제로 거절했음. 6개월 계약 아니고 유럽에 제안이 오면 언제든지 나갈 수 있게 계약한듯. 계약기간을 못박고 뽑은것은 아닌것으로 알고 있음. 월단위로 계약하는듯. 강원에서 굉장히 큰 금액으로 권창훈에 제안했으나 권창훈이 거절함. 오퍼당시 강원에서 계약기간은 3년을 제시함.
외국인 선수 윙포워드 영입 계획중. 구체적으로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음.
아시아쿼터 영입하려하나 감감무소식
금성
황인범이 본인 구단인 올림피아코스에 나상호를 추천을 한것으로 알려짐
수비수 영입하지 않을까?
금성은 만기자 담당이라서 자세한 소식은 모름. (만기자는 해외 출장중이라 오늘 방송 같이 못했음)
선경에너지
지루한 경기.
임채민, 김오규, 정운이 돌아왔으니 흔들렸던 수비진이 좋아지지 않을까?
강윤성, 김주원 현금으로 보냈기 때문에 현금을 어느정도 마련하는데 성공했고 남기일 감독이 지켜보고 있는 중미, 공미를 볼 수 있는 포르투갈 외국인 선수 영입할까 고려중.
이 외에는 돈이 없어서 추가적인 영입이 어려움.
구자철 부상은 나이때문에 회복이 더뎌지는 것일뿐 큰 부상은 아님.
돈이 없어서 권경원 영입 어려움.
대전
좋았던 시절의 경기력으로 올라오지 못하고 있음.
강윤성 내일 메디컬테스트 예정
안톤 블랙번 이적이야기는 해당 에이전트와 구단에게 문의 했으나 완전 오보. 대전은 안톤을 팔생각 없음.
외국인 선수 영입이 어려움. 외국인 선수 영입되면 바로 선발로 출전시켜야 하는데 기존의 선수들을 빼고 바로 투입시킬 정도 수준의 선수를 찾기가 어려움.
권경원은 자금상 영입이 어려움.
배준호는 유럽에 좋은 오퍼가 오면 보내주려고 생각중. 하지만 구체적인 오퍼가 없음.
조유민 복귀는 2달 이상 걸릴듯
대전 이사장은 이번달 끝으로 물러날듯
광주
광주가 준비를 굉장히 잘한경기
전북의 4 - 2 - 4 전술을 잘 대비한 경기.
전북이 못하기도 했지만 광주가 굉장히 잘한 경기.
셀틱에서 양현준 영입에 실패하면 엄지성, 정호연을 데려가는것이 아니라 다른나라 다른리그 소속 선수에게 오퍼를 넣을 예정. 엄지성, 정호연 두명은 올해 나가지 않을듯.
산드로 계약해지는 거피셜
바코를 데려온 에이전트가 베카를 데려온 에이전트임
전북
페트레스쿠 감독의 전반전은 실망스러웠으나, 코치들이 모두 바뀌었고 본인의 능력을 보여주기는 기간이 짧았음.
시간이 필요함. 평가는 이후에 해도 될듯.
토마시 파트라섹은 클럽하우스에 이미 들어와있음.
나나 보아텡 영입은 잘 안풀리고 있음. 하지만 이적료를 더 높이 부르더라도 구단은 새로운 감독이 원하는것을 다 들어주려고 노력중.
홍정호도 부상.
고승범 영입은 아님.
김진수 전북과 재계약 협상중. 계약기간은 3년 제시함. 김진수와 전북 사이에 가격 차이는 1억 정도임. 알나스르에서 김진수와 계약해지만 해주면 전북은 김진수 영입에 성공할듯. 알나스르에서는 계약해지 해줄 가능성이 높음.
조규성은 왓포드행을 추진하고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오퍼를 받지 못함.
울산
김태환의 이른 선제골이 경기를 쉽게 풀어가는 키가 되었음. 자영업자의 왼발 슛팅이었음.
보야니치에게 시간을 더 줘도 될듯한데 홍명보 감독이 유독 출전시간을 박하게 주는듯.
김영권에서부터 풀어나가는것이 있고 없고 차이가 큼. 울산의 본체는 김영권임.
구단의 내부 징계는 벌금과 봉사 정도이고 추가 출전금지 징계는 없을듯.
이동경 복귀 외에는 특별한 영입은 없을듯.
연맹이 선례를 만든것 같아서 추가적인 팬들의 분위기를 지켜봐야할듯.
엄원상 부상이 6~8주 정도라고 했으나 아시안게임때문에 빠르게 복귀하려고 노력할듯.
정우영 영입을 안한다고는 말하고 싶지 않음. 하지만 영입을 위해 금전적인 어려움이 있는것은 확실함.
바코는 계속 재계약 협상중. 시즌중 재계약 완료하기는 힘들어보이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함
대구
에드가의 퇴장이 울산으로 경기가 기우는데 분수령이 됨.
대구의 딸깍 축구는 나쁘지 않았음.
무릴로 영입은 무산됨. 무릴로는 강원에서 관심 갖는중.
최원권 감독 피셜 라마스를 노리는것은 분명하지만 금액이 비싸서 어려움.
인천
플랜A에 대한 아쉬움이 많음.
3 - 4 - 3 제로톱을 고집하는것이 아쉬움.
현재는 무고사가 온다고 달라질까? 라는 생각이 들게함.
무고사 저번주까지는 급물살로 인천에 올 것 같았으나 이번주에 다시 안좋은쪽으로 흐르는중. 지난주까지만해도 계약해지에 대해 긍정적이었으나 이번주들어서 다시 부정적으로 변함. 빗셀고베 내부에서 왜 비싼돈으로 영입해놓고 계약해지를 해주냐는 이야기가 나왔다고함.
지언학 부천행 무산.
작년 최영근 코치가 먹여살린것까지는 아님. 조성환 감독과 사이가 안좋아서 나간것도 아님.
구단에서는 조성환 감독 후임을 찾고있는 상황이 아님.
포항
김기동만의 힘이라고 하기에는 팀 자체의 힘도 대단함.
김준호는 능력을 보여줌. 단지 김기동 감독의 아들이라고 출전하는것이 아님을 증명함.
윙포워드 한명 영입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지만 돈이 없어서 불가능함.
많은 부상자들이 있지만 어찌되었건 잘 버티는중.
수원FC
전반에 부진했으나 후반에는 트윈타워 전략으로 변경함.
팬들이 수원FC 경기력에 대해 만족스러워하지 못함.
무릴로는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브라질로 돌아감.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아버지께서 충격을 많이 받으신것으로 알려짐
A매치 기간중 이영재를 중심으로 팀을 만들었음
포르투갈 2부리그에 뛰던 브라질 선수 영입 준비중
이승우 카타르에서 오퍼가 들어와 나갈 수 있었으나 결국은 수원FC 잔류로 가닥 잡힘.
강원
양현준 셀틱 이적시 이적료관련 이적료 지급 비율이 올해 2 : 내년 8 이라는 루머가 있었으나 이는 잘못 알려진 것이고 실제로는 올해 6 : 내년 4 지급 방식임
구단은 양현준을 셀틱으로 보내지 않는다는 입장. 내일 양현준 아버지께서 구단에 직접 방문해 이적 허가해달라고 읍소할 예정
최용수 감독 시절보다 경기력은 올라옴.
이승원이 잘해줘서 공격형 미드필더 영입을 해야하나 생각됨.
라스 영입하려고 했으나 최용수 감독이 나가면서 무산됨
공격형 미드필더에 무릴로 영입 생각중.
포르투갈 리그에서 뛰던 99년생 스트라이커 사실상 영입 확정
부산 프랭클린 다른팀으로가거나, 나가는것 아님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세에서 뛰는 박지수 좋은 팀에서 제안이 오는중
PSG 마케팅 치프가 한국에 있는 이강인 에이전트와 전화 통화를 한 사실이 밝혀짐. 따라서 이강인 PSG행이 가까워진것 아닌지 추측.
오늘이 아시안게임 엔트리 24명 제출일임. 엔트리에 이강인은 들어가 있음.
첫댓글 와우~~아시아 로마노 기자 시네여.
무고사는 추정연봉이 1억엔이던데
1억엔짜리 선수가 올시즌 4경기(리그1, 컵3)밖에 못뛰고 있는데도 붙잡아두는 상황;;;
팬들도 돈이 아깝다고 빨리 해지하라는데...
쓸데없이 돈 많이 쓰는 고베의 전통은 계속됩니다. 올해는 드디어 우승권까지 올라와 있는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