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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늬우스 기타 “결혼식에 ‘과잠’ 입고 사진촬영…경악했네요”
someday 추천 0 조회 3,414 23.04.26 00:5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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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6 01:00

    첫댓글 과잠이 왜 체육복 수준인거지...?

  • 23.04.26 01:02

    입뺀 좐나 웃갸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라는거 개많네진짜 청첩장에 드레스코드 정해서 옷 사라고 십만원씩 보내셈 느그 인생 이벤트지 내이벤트리????? 한 번일줄은어떻게…더보기

  • 23.04.26 01:14

    하객룩이 막 휘황찬란할 필욘 없는데 솔직히 과잠은 티피오에 안맞긴하지...심지어 가족 결혼식이면...ㄹㅇ니트에 청바지만 입어도 깔끔한데

  • 23.04.26 01:17

    과잠이면 대학생한테는 ㄱㅊ은거같기도..

  • 23.04.26 01:23

    가족 결혼식인데 저건.. 아무도 주변에서 뭐라 안 했나 상황에 맞게는 입어야지 사진 찍을 거면 벗고 찍든가

  • 23.04.26 01:25

    어이없는 것도 이해 감

  • 23.04.26 01:26

    오 과잠은 좀...

  • 23.04.26 01:26

    과잠 너무 편한느낌 아닌가.. 대학생정도면 단정한 옷 한두벌 정돈 있을거아녀 없으면 이참에 사두면 요긴하게 입을건데 성인이면 단정한 옷 한벌정돈 있어야되지않나 입을 일 은근 많음

  • 어딜가나 tpo가 있는거고 특히나 남의경사에는 최대한 예의있게 가주는게 매너라고 생각은 하는데 나이가 어린 대학생 동생이라 잘몰랐겠거니해서 배려심이 부족했다고 타이르고 말하는건 당사자로 가능하지만 저게 경악하면서 온동네방네 손가락질 받게만들만큼 잘못한거라고는 생각지않음(악의가 있다면 안되겠지만) 내결혼식이었으면 나는 그냥 저런 사람도 있긴 있구나... 하면서 제대로 알려주고 이벤트다 생각하고 그러려니할듯

  • 23.04.26 01:47

    솔직히...장소마다 맞는 옷이 있든건데 과잠은....그렇지...
    주변에서 아무도 안 알려줬나,,,ㅠㅠ

  • 23.04.26 05:34

    와준 걸로 고마운 일인 거 아닌가..

  • 23.04.26 07:13

    음...
    다른거 다 떠나서, 인터넷에 사진 올려서 동네방네 평가당할 일인가 싶다

  • 23.04.26 08:09

    매너의 문제긴 한데 이렇게 굳이... 그냥 좀 살아라... 이렇게까지 할 문제인가...

  • 23.04.26 08:52

    와준게 고마운건지 뭐 다벗고 간 것도 아니고

  • 23.04.26 09:12

    학생때는 교복이 제일 단정한 옷이고 경조사에도 교복 입고가라고 배우잖아 잘 몰라서 그런 느낌으로 입은거 아님?

  • 23.04.26 10:01

    나한테 과잠은 좀 교복같은 느낌이라 괜찮은데 음...사람마다 다른가보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4.26 17:38

    2 과잠이 격식이나 단정함이랑은 멀지.. 교수님 앞에서 발표할 때 과잠 안 입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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