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망측해서 올리기 그렇지만 용기를 내서...
1. 남편성기가 2배로 커졌는데요 제가 커지는 수술을 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바나나모양의로 좀 얇고 기다랬는데요
전에것보다 딱2배가 길어졌어요
남편에게 왜 상의도 없이 수술했냐고 따지며 당신은 로또1등 돼선 안된다고 1등되면 당장 바람
필게 뻔하다고 소리 지릅니다 그러며 나도 내맘대로 할수 있는게 뭘까 생각하다
가슴 확대수술 맘대로 받을거라고 으름장을 놓습니다..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웃김)
2. 남편이 자는걸 옆에서 지켜보는데 눈을 뜨고 자는 겁니다
감았다 떳다 아주천천히 감았다 떳다 하며 잡니다
뜬상태에서 한참 잡니다 눈은 꼭 구슬처럼 동그랗고
그모습이 괴이해..디카로 찍어놓고 담날아침 보여주자 생각합니다
3. 친정아버지가 옛날살던 시골집 밖에 있는 변소를(이렇게 말하는게 어울리는 화장실)
없애고 그주위와 같이 밭을 만들었습니다
거기다 채소를 심을거라며 현재 다리가 아프신데 이렇게 아픈다리로 내가 이렇게
일을 했다며 생색을 냅니다
첫댓글 1 6 34살펴보시고....남편 프로필도 보시고요...../수술 6 23 33/눈뜨고...20 23/디카 20 23 44
시골집 변소라면....푸세식이지요......14 17/밭 5 32/채소 6 32/다리가 아파.....11이 아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