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대화38 채팅과 펜팔, 영어여행천리길 정류장 54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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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여행천리길 (1000 Mile English Travel) 정류장 543번에 도착하여
‘채팅과 펜팔’.과 함께합니다.
The topic for the stop #543 of the 1000 Mile English Travel is
'Chat and Penpal'.
Wikipedia 는 펜팔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Pen pals (or penpals or pen friends) are people
who regularly write to each other, particularly via
postal mail.
‘특별히 우편으로 정규적으로 서로 쓰는 사람들 혹은
친구들‘ 이라고.
세상이 많이 편리해 지어 우편으로 주고 받으며 우정을
나누는 사람들이 매우 적어저서 이제는 인터넷으로 하고
있는데 그래서 오늘의 정류장에서는 인터넷 채팅Chat)
을 여행하게 됩니다.
저도 10 여년전에 미국의 채팅을 한때 열심히 해 본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새삼스레 오늘 미국의 한 웹 싸이트를 선정하여
등록을 하고 여러분들에게 그 내용 중 몇 개를 추려서
소개하게 된 것입니다.
한국이나 어디를 가나 인터넷으로 채팅을 하는 분들이
많아 졌습니다.
1:1 대화라기 보다는 그룹으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여러 사람들이 자유스럽게 하는 어느 방 하나의 대화를
추려본 것이지요.
‘No one has an opinion?’
‘아무도 견해가 없나요?’
분명 한분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나서 사람들의 견해를
묻고 있네요.
' He is a cool man'
‘He is not cool.'
'He is harmless.'
' 그 사람은 침착해.‘
' 그 사람은 침착하질 않아.‘
‘ 그 사람은 해롭질 않아.’
어떤 사람에 대한 평가를 직설적으로 하고 있네요.
‘I'm done talking to you.'
'난 너하고 그만 말 할꺼야.
분명 이 사람은 좀 화가 치밀은 모양입니다.
' I joke a bit.'
' 내 농담 하나 하지‘
‘ I'm very open minded person.'
' 난 매우 마음이 넓은 사람 이야.‘
‘But its not O.K. to say about people's appearance.'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모양새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아.‘
아마 사진에 나타난 어떤 사람의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이
얘기하는 것을 질책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정류장에서는 좀 색다르게 미국내에서 실제로 채팅하는
모습을 살펴 보았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과 즐거운 영어여행을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보람 있게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정류장에서 또 뵙지요.
2012년 9월 23일
See you all my friends. Have a good day!
인터넷/TV/신문/라디오 영어선생 노 대성
www.engtra.net
영어여행천리길
다음의 카페영어마을
* 영어여행천리길은 2008년 5월 10일 첫 정류장을 출발하여 7년간 1,000 정류장을
다양한 형태로 미국의 문화와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도록 가고 있습니다.
제공하는 글들은 교육의 목적으로 퍼 가실 수 있으나 일회 당 10 정류장 이하로
제한하시기 바라며 상업적 목적으로는 저자의 서면동의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