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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에는 인육을 즐기는
지나인이라고...글쎄???
중국에 샤브샤브 요리는
대단히 유명하다.
특히 사천식은 매움의 정도가 지나쳐 한국인들도 견디기 힘들 정도다.
샤브샤브는 미식가들의 애호식이며 특히 천진 사람도 즐겨 먹으며 유명한 식당이 즐비하게 있다
업소마다 맛과 탕을 조리하는 방법에 있어
노하우 축척에 신경을 많이 쓰며
업소 나름데로 손님 유치에 별별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1992년도 천진에 오래 전부터 장사가 아주 잘 되는 업소가 샤브샤브 3군데와 2군데 만두집이 있었다.
너무나 장사가 잘 되기에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우호 죽순으로 비슷한 신규 업소가 늘어 났다.
그런데 시설도 규모도 위치도 상관없이 꼭 되는 곳 원조 5군데만 손님이 바글거리며 나머진 파리만 날리고 있었다.
그 중 하오스라는 식당 업자가 있었는데
여기 저기서 육수에 대해 노하우를 배우려고 피나는 노력을 했지만 허사였다.
도저히 노하우를 빼낼 수 없어서 매일 그곳에 가서 하루에 2끼 이상씩 직접 먹었다
그래서라도 나름대로 연구를 했다.
그러나 깊고도 깊은 탕의 본질적인 정보와 만두의 속피 정보는 불가능했다.
마지막 방법인 주방에 취직을 해서 요리방법을 취득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우여곡절 끝에 취직에 성공을 했다.
그런데 육수를 만드는 과장은 볼 수가 없었다.
이상히 여겨 퇴근을 하지 않고 주방 구석에서 숨어 있었다 .
아니라 다를까 그 유명한 육수가 지하실에서 엄격한 보안에 의해 새벽에 제조되고 있었다.
몰래 숨어서 지하실을 보게 되었다.
그때 흰 보자기를 싼 짐승을 몽둥이도 치고 있었다. 깩깩하는 비명도 요란했다.
때려서 죽인 고기는 죽으면서 발생되는 무언가에 의해 육질도 부드러우며
육수를 만들 때 그 깊은 맛은 누구도 흉내 내질 못한다. 그것이 비밀이었다.
죽었다고 판단 보자기를 푸는 순간 그 짐승은 다름이
아닌 사람이었다.
그리고는 신체 부위는 포를 뜨고 머리는 가죽만 벗기고 통채로 뼈와 함께 탕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했고
내장과 포를 떤 인육은 만두의 속피로 이용되고 있었다.
외지에서 와서 오갈 때 없는 대상을 상대로 인육을 만들었고
인육을 이용한 영업을 무려 16년 가까이 해 오고 있었다.
인육만두집은 하오스에 의해 일망 타진 되었고 관계자 7명이 사형을
당했다.
93년도 경에 천진에서 만두와 샤브샤브를 맛 본 한국인 열에 둘은 인고기를 경험 했을 것이다.
참고로 고대중국 요리 중에
인고기를 이용한 유명한 요리가 있었으며
인육의 맛은 그 어떤 육질보다 맛이 좋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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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충격적이면 삭제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당송기에 인육문화(?)의 절정기였고, 중화민국초기시절까지도 이 인육문화(?)는 있었습니다..(지금까지도 중국대륙 일부지역에서 일부변태들에 의해 행해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지요..)
끔찍합니다..ㅠㅠ
이 뙈넘들은 예전부터 인육을 먹는 습관을 가지고 있더니만 아직도 제버릇 개를 주지 못하고 사람을 잡고있네...이런 민족이 무슨 경제대국을 이룬다고??
안봤으면 좋았을텐데...삭제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끔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