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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품방 타인의 삶 -리뷰
panama 추천 0 조회 108 24.04.15 07:2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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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5 18:11

    첫댓글 독일인들의 만행을 도청 장치로 또 보게 되네요.
    "난 그들의 삶을 훔쳤고, 그들은 나의 인생을 바꿨다." 그나마 비호감 비즐러의 양심은 영화의 앤딩을 장식하기 위한 것인가!ㅋ
    -까마득하게 기억에 떠오르는 우체부가 된 비즐러와 서점-
    <타인과 연결해 줄 아름다운 소나타가 되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ㅍㅍ

  • 작성자 24.04.16 07:32

    김능자 님!
    대구 두류공원에 흰구름 같이 만개한 벚꽃이 바쁘게 설편을 뿌리며 천국의 맛을 보게했습니다.
    봄비가, 새로운 꽃을 피우고 있네요.
    근데-이느므 날씨가 봄인지 여름 선발대가 쳐들어 온건지 분간이 안되내요.
    노년에는 걸을수만 있어도 福이라는 말이 피부로 와 닿습니다.
    이제 '타인의 삶'을 딜바다 볼 흥미도 별로 인거 같아요!
    건강하세요! ^-^

  • 24.04.16 08:12

    @panama 4월 23일 재경 동문회에 대구에서 11분이 참석합니다. 벚꽃놀이 삼아서.
    함께 오시면 좋겠습니다. 노승렬님도 17년만의 외출을 하신다네요.
    [만남의 장]에 올려져 있으니 참고하셔요.^^
    한메님 전화입니다.010-3810-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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