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심로/장인수 낙엽이 외로이 떨어지는 건 두 사람이 헤어지는 건 슬프기 때문에 눈물을 흘려요 두 사람이 흘려요 우린 헤어질파파수 없기 때문에 창밖에는 비가 내려요 두 사람은 우산도 안 썼네요 헤어지기 마음이 아파 비를 맞아요 고개를 숙여요 우린 둘만이 사랑하기 때문에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적셔요 슬픔을 적셔요 이젠 뒤 돌아 서서 고개를 들어요 때론 슬픔에 아파 어쩔줄 모르고 이룰 수 없는 순간들을 그렸어요 정다웠고 정다웠던 지난날의 이야기 속에 우리 이제는 떠나야 하나요
첫댓글 회원 여러분들 모두 안녕 하셨는지요?독감이 유행 입니다.모두 건강 유의 하시길~김학래의 슬픔의심로 한번 불러 봤습니다..^^
장인수님 따끈따끈한 노래가 증말루 맛나네요~언듯 들으면 이장희님 목소리도 닮으셨고 넘 멋쟁이셔요~ㅎ깊어가는 밤시간에 넘 잘어울리는 노래에 심취되어갑니다학창시절 책상앞에서 별이 빛나는밤에를 듣는 기분입니다~송내는 소녀랍니다~ㅎ
소녀 송내님~~그럼 전 옵파 입니까?어이그 조아라~~내가 핵교 댕길때는한 인기 했었는디. . 시방은 마누라도 안 알아주니. . ㅠㅠ
말이야 바른말이지(입도 삐뚤어지지 않았지만^^)김학래 노래하구 장인수 노래하구 어떤것을 들을래 하면 나는 바루바루 ......장인수님의 노래를 듣는다니깐 증말 , 진짜루, 고짓말 항개두 없이... 일단 부터 날리구 봐야지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형님 입은 절대로 삐뚤어 지지 않았구만요..게다가 미남 이시잖아요.미남 동주성님~오늘도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멀리 상일동에서 동생이~
멋저부러요 요노래는 선수가 아니믄 맛을 도저히 못내는 옥타브 인데 참 자알 합니다 인수님
민하형님~항상 챙겨주셔서너무 감사드림니다.오늘 하루도 힙찬 하루 되십시요~형님의 힘내라는 글로 오늘 하루 일을 시작 해 봅니다.^^
나는 한소절 들은후 합니다...많은분들이 함께했으면 하구요...지난번 만나서 반가웠어요.. 24일 이곳으로 내려왔습니다..위 동주님의 글 저도 동감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시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형님 노래 듣고 시포요~~~
집안일 하고 지금 왔네여 ㅎ 울 ,동네에 이리 멋진 가수가 있군여 나도 ,참 들을땐 발라드 노래 좋아해여 근디 ~ 사람들속에선 씩씩한 노래 부릅니다 내가 슬픈 노랠 부르면 사람들이 슬퍼질까 싫고 ...잘 부르는 노래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여 ...^^
시방 글 내용을 자세히 보믄.. 집안일을 하고 왔다는것은컴퓨터를 집에서 하는것이 아닌가 보군요..사람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는데..저는 이상하게 슬픈노래가 하고 싶어집니다.그래서 슬플땐 더 슬퍼요.. 이놈의 슬픈 노래를 언제 졸업할지..ㅠㅠ
안녕하세요. 장인수님!오랜만에 좀 들어본 노래를 올려 주셨네요.발라드를 별로 많이 아는게 없어서 인수님 노래 들을때마다 모르는 노래라서 안타깝습니다.맑고 청아한 음성으로 아주 잘 부르십니다.즐감하고 많은 박수 드리고 갑니다.~~
동그라미님~저도 동그라미님 노래는 50% 도 알지 못하지만그래도 항상 동그라미님 노래들으면 좋아요..
거듭말하지만 차만 고치기엔 너무 아까운 노래솜씨입니다직업을 잘못택했나 가수의 길이 훨 낫지않았을까아묻든 말하고 싶은말 너무 멋지네요
차 어디서 고치시남? 광고 하셔요 ^^ 회원님들 많이 혜택좀 입게요 ㅎ
아이고~~산들애님 왜 또 차 이야기를 해 가지고서는..어제는 티비방송국에서 취재 한다고 한사람들이 6시쯤에 온다고 해서7시까지 기달렸는데.. 오지 않길래 그냥 퇴근 해서 집에 있는데9시30분쯤 대뜸 전화 와서 " 지금 취재 하러 갈것같은데 괜찮습니까?"이러는겁니다.. 그게 말이 됩니까? 나 허리를 다쳐서 취재 못한다고딱 잘라 말했습니다.. 정말 싸가지 하고는.. 늦게오면 늦는다고 연락이나 하던가..
우왕 물을 만났구려장가이버님 의 노래입니다 역시 ,,,,녹음도 기가 막히게 잘 되었어요 기술이 역시 맥가이버이십니다 마치 스튜디오에서 녹음하신듯 ,,,,,음반내셔도 전혀 부족함이 없어요 에 도 한트럭 아니 두트럭 올려드립니당ㄷㄷ
사부님~~너무 칭찬을 과하게 하시면 제가 헷갈려서하늘로 올라갈지도 모릅니다..녹음이야 안방에서 계속 하고 있지요..싸구려 인터페이스와 싸구려 마이크로 말입니다..정말 요즘은 컴퓨터가 모든것을 다 하는 세상이 되어서컴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을것 같아요..많은 박수 너무 감사합니다..^^
늘 귀에 익은 김학래의 노래...동주님 말씀처럼 저도 인수님 노래가 훨 좋으네요.저도 늘 슬픈노래만 부르는데...그래도 이 노랜 가사나 제목은 슬픔이지만 멜로디만은 경쾌하고 좋아요.노래 따라 부르며 함께 많이 많이 보내면서... 머물다 갑니다.
장인수님!!잠시 저녁에 들러서~~멋진 노래 잘 듣고 갑니다~고맙습니다~~
멋지게 잘 부르신 노래에훈훈하게 머물다 갑니다..................#####..............{}{}..............########a......{}{}{}.............##########a....{}{}{}............###########\......{}{ } ..............##########...........\\| |/ / ..............`\\######\...........\\|/ / .................####.......................\\|/ ..........###############\...###((볼탁사랑)) ........#################### ......###...\########## \#.....###....####
우와~!!너무 잘하시네요...부러워.........
첫댓글 회원 여러분들 모두 안녕 하셨는지요?
독감이 유행 입니다.
모두 건강 유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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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님 따끈따끈한 노래가 증말루 맛나네요~
언듯 들으면 이장희님 목소리도 닮으셨고 넘 멋쟁이셔요~ㅎ
깊어가는 밤시간에 넘 잘어울리는 노래에 심취되어갑니다
학창시절 책상앞에서 별이 빛나는밤에를 듣는 기분입니다~송내는 소녀랍니다~ㅎ
소녀 송내님~~
그럼 전 옵파 입니까?
어이그 조아라~~
내가 핵교 댕길때는
한 인기 했었는디. .
시방은 마누라도 안 알아주니. . ㅠㅠ
말이야 바른말이지(입도 삐뚤어지지 않았지만^^)부터 날리구 봐야지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김학래 노래하구 장인수 노래하구 어떤것을 들을래 하면 나는 바루
바루 ......장인수님의 노래를 듣는다니깐
증말 , 진짜루, 고짓말 항개두 없이...
일단
형님 입은 절대로 삐뚤어 지지 않았구만요..
게다가 미남 이시잖아요.
미남 동주성님~
오늘도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멀리 상일동에서 동생이~
멋저부러요 자알 합니다 인수님
요노래는 선수가 아니믄 맛을 도저히 못내는 옥타브 인데
참
민하형님~
항상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림니다.
오늘 하루도 힙찬 하루 되십시요~
형님의 힘내라는 글로 오늘 하루 일을 시작 해 봅니다.^^
나는 한소절 들은후 합니다...
많은분들이 함께했으면 하구요...
지난번 만나서 반가웠어요.. 24일 이곳으로 내려왔습니다..
위 동주님의 글 저도 동감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시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형님 노래 듣고 시포요~~~
집안일 하고 지금 왔네여 ㅎ
울 ,동네에 이리 멋진 가수가 있군여
나도 ,참 들을땐 발라드 노래 좋아해여
근디 ~ 사람들속에선 씩씩한 노래 부릅니다
내가 슬픈 노랠 부르면 사람들이 슬퍼질까 싫고 ...
잘 부르는 노래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여 ...^^
시방 글 내용을 자세히 보믄.. 집안일을 하고 왔다는것은
컴퓨터를 집에서 하는것이 아닌가 보군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는데..
저는 이상하게 슬픈노래가 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슬플땐 더 슬퍼요.. 이놈의 슬픈 노래를 언제 졸업할지..ㅠㅠ
안녕하세요. 장인수님!
오랜만에 좀 들어본 노래를 올려 주셨네요.
발라드를 별로 많이 아는게 없어서 인수님 노래 들을때마다 모르는 노래라서 안타깝습니다.
맑고 청아한 음성으로 아주 잘 부르십니다.
즐감하고 많은 박수 드리고 갑니다.~~
동그라미님~
저도 동그라미님 노래는 50% 도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항상 동그라미님 노래들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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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잘못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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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겁니다.. 그게 말이 됩니까? 나 허리를 다쳐서 취재 못한다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정말 싸가지 하고는.. 늦게오면 늦는다고 연락이나 하던가..
우왕 물을 만났구려의 노래입니다 역시 ,,,,녹음도 기가 막히게 잘 되었어요 기술이 역시 맥가이버이십니다 마치 스튜디오에서 녹음하신듯 ,,,,, 에 도 한트럭 아니 두트럭 올려드립니당
ㄷ
ㄷ
장가이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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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너무 칭찬을 과하게 하시면 제가 헷갈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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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은 컴퓨터가 모든것을 다 하는 세상이 되어서
컴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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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귀에 익은 김학래의 노래...동주님 말씀처럼 저도 인수님 노래가 훨 좋으네요. 함께 많이 많이 보내면서... 머물다 갑니다.
저도 늘 슬픈노래만 부르는데...그래도 이 노랜 가사나 제목은 슬픔이지만 멜로디만은 경쾌하고 좋아요.
노래 따라 부르며
장인수님!!
잠시 저녁에 들러서~~
멋진 노래 잘 듣고 갑니다~고맙습니다~~
멋지게 잘 부르신 노래에}{}}{}{}}{}{}}{ }
훈훈하게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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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너무 잘하시네요...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