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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노라에게 이런 저런 비유를 했었었죠.
엄마같다, 대장같다, 간사같다 등등
센터에서 너무도 의젓하고 다른 아이들을 잘 대해주는 노라의 모습에
이렇게 비유를 했었던 것 같아요 !
하지만 노라도 다른 강아지들 처럼
사람과 있는게 편한,
사람에게 의지하고 싶은 강아지입니다.
센터에선 의젓하던 노라는
아직도 밖에선 무서운 것이 있어서
요렇게 꼬리가 말려있기도 하구요 ㅜㅜ
병원에선 이렇게 긴장해서
간사에게 바짝 의지하기도 해요 ~
그리고 노라는
사람과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지
옆에 앉아 있으면
이렇게 금방 새곤새곤 잠에 들어요 ~
사실은 의지할 곳이 필요했던 노라에게
가족이 되어주세요 ~
첫댓글 아고 이뻐~웃는것도 자는것도 너무 이쁘네글치? 노라도 그냥 어리광부리며 사랑받고 싶은거지?
너무 사랑스런 노라야!가족들한테 어리광부리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노라도 놀고싶다우
노라 올해는 꼭 좋은 가족만나서 매일 즐겁게 놀고 어리광도 부리고 그러자!!
마냥 의젓해 보이는 노라도 실상은 의지할 곳이 필요한여린 아이죠~울 노라 얼릉 엄빠 만나 맘껏 응석 부리며 사랑 받기를 바래요🥰
첫댓글 아고 이뻐~
웃는것도 자는것도 너무 이쁘네
글치? 노라도 그냥 어리광부리며 사랑받고 싶은거지?
너무 사랑스런 노라야!
가족들한테 어리광부리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노라도 놀고싶다우
노라 올해는 꼭 좋은 가족만나서 매일 즐겁게 놀고 어리광도 부리고 그러자!!
마냥 의젓해 보이는 노라도 실상은 의지할 곳이 필요한
여린 아이죠~울 노라 얼릉 엄빠 만나 맘껏 응석 부리며 사랑 받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