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면 거의 살인모의인데.
말로 안되는 가짜뉴스 올린 일베
이 말도 안되는 일베 가짜뉴스 덥석 문 한영만 기레기
한강사건에 대해서 관심이 뜨거워지다보니 해외에서도 이 사건이 보도가 되고 있다. 그런데 관련 보도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주류 언론이 보도하는 내용과는 전혀다르다. 해외 언론의 주요 반응을 보면 다음과 같다.
여러 할리우드 범죄영화의 감수를 담당하기도 한 캐나다 왕립범죄청 수석분석관 '왓슨 아멜리아' 는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시한다. "범죄분석관 17명의 의견으로는 타살사건에 무게가 실린다. 만취한 사람이 얕은 물에 빠져죽는 극히 드문 일이기 때문에 먼저 범죄를 의심하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이다."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마피아 조직을 척결하는데 결정적인 공로를 세워 유명해진 법의학자 모리 칼리오페 교수는 "손정민 친구 A군의 움직임은 만취자의 일반적인 움직임과는 큰 차이가 있다. 그가 만취상태였다는 주장은 곧이 곧대로 믿기 힘들다."고 말했다.
미국 FBI의 국장 '카세이 조슈' 曰 FBI에서 운용하는 범죄예측 인공지능 '시빌라 시스템'을 이용한 분석에 의하면 "범죄의 냄새가 짙게 풍기는 사건이다."라고 말했다. 프랑스 헤르에스타 그랑제콜에서 정치외교학 교수로 재직중인 '앙쥬 카트리나' 는 "일각에선 뭣하러 권력자들이 일개 범죄자 하나를 비호하느냐는 의혹을 제기하지만, 민주주의 역사가 짧고 정치적으로 미성숙한 국가에선 드물지 않게 일어나는 일이다." 라는 말을 전했다.
프랑스 헤르에스타 그랑제콜에서 정치외교학 교수로 재직중인 '앙쥬 카트리나' 는 "일각에선 뭣하러 권력자들이 일개 범죄자 하나를 비호하느냐는 의혹을 제기하지만, 민주주의 역사가 짧고 정치적으로 미성숙한 국가에선 드물지 않게 일어나는 일이다." 라는 말을 전했다. 대부분의 우리나라 주류 언론과는 다른 관점으로 사건을 바라보고 있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한편 해외에서는 댓글 조작이 난무하고 있는 국내와는 달리 온라인 여론이 타살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https://archive.ph/Lalni#selection-3781.0-3816.0
안동데일리 한영만 기자의 주옥같은 기사들
http://www.ando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41
첫댓글 술취해서 잠깨고 비몽사몽간에
술기운으로 더워서 물속에
들어간거고 거기서 발헛디져서
몸부림치다가 다치고 익사한것
같습니다 만ㆍ
헐... 진짜 저런 기자가 있었군요....